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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사진과 실사 배경을 가공 후 합성한 뒤에 .
그 뒤 건프라 사진에 추가적인 디지털 작업을 해서 만드는 '디지라마' 기법이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요.
프라 사진 자체도 포징이 어려울때는 프라 사진 자체를 합성해서 기초를 잡기도 합니다.
어차피 합성할 거니까요.
프라모델로 1차 사진 작업
배경 합성작업
레이어 별로 디지털 작업
완성.
대략 이런 흐름이라고 합니다.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는 조이드 같은 경우는 키트를 개조해서 포징용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여러 스케일의 프라 사진들을 찍은뒤 잘라 붙여서 기본형을 만드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 뉴건담의 경우, 하반신과 판넬, 라이플은 MG의 사진이고, 나머지는 HG의 사진.
물론, 모형이 아니라, 피규어로도 같은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이하 작례들.
모형 가지고 이런 수준의 합성 사진 만드는 것도 대단한 실력이네요.. 거의 MG 박스아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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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이 좀 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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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21
마지막 댓글이 좀 깨네. | 19.08.18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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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21
중력경감 기술이라도 썼나보죠 뭐 그런걸 갖고 /후비작 | 19.08.18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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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할때 보통 버니어 켜서 속도 줄이고 내려오지 않던가요. | 19.08.18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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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뒤집었더니 기분나쁘게 생긴 벌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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