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기한테 뭐라는 여기분들께 근근웹 수준ㅉㅉ 이러고 원망할지모르는데

[쿠로사와다이아]

일베는 안해서 모르겠고.  

디시같은데서도 특정 게시판, 특정 주제로 흘러가는중에 

지 꼴리는대로 이상한 물타기 시도한다거나, 갤러리나 게시판 주제랑 어긋난 글로 뻘글싸면 

뭐라고 하고 여기처럼 그러지 마세요 엄근진정도가 아니라. 

부모님 안부와 미래에 대한 걱정을 직설적으로 해주는데 

욕안듣고 뭐라뭐라 하기만 하니깐. 

그걸 욕은 안들었으니 괜찮나? 이러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글쓴 이력을 보니 거의 꾸준글 수준으로 너댓개이상의 글을 저러고 쓰셨던데

하지말라면 하지말고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해도될 방법으로 우회라도 하던지 일정부분 자제라는걸 해야지

지 꼴리는대로 했는데 안된다고 정신승리로 더할거야 빼애앵!! 이러면 뭐하지는건지. 

[쿠로사와다이아]

어떤분이 왜 여기에 영화관련 글을 싸면 안됨?
(프라외 잡담) 이러고 글도 썼잖음. 이런식으로 억울함을 호소
근데 말 그대로 프라이야기만 하다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그렇게 프라외 글만 쓰는 분이라서 몇몇분이 한말씀씩 하셨더라구여

[트레인 머스탱]

덧붙이자면 단순히 글을 썼는데 왜 안되냐고 빼앵 거린게 아니라 그 글이 왜 삭제 됐는지 억울하다, 나를 신고한게 누구냐 내가 여기에 글도 못 쓰게 하려는 심보가 무엇이냐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사람들이 ‘삭제 할만하니께 삭제 됐겠쥬... 관리자 한테 문의 해보시등가...’ 라고 했는데 곧 죽어도 본인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음해세력이 있음이 틀림 없다로 혼자서 정신승리를 시전한 사건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