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도 만들면서 적용 시킨거라
몬 스냅 타이트 방식이 최고니 모니 빨아봤자
조립성은 그지 같아도 개인 노하우는 스케일 손댄 사람 못따라 갑니다.
자기 스킬을 올리고 싶으면 스케일 하라는것도
단조롭게 뜯고 끼기만 하는 건프라 보단
조립성 그지같은 스케일쪽이 짱구 굴리면서 잔재주 올리기엔 최고이니깐요
용어는 바뀌기 마련이다 라는 댓글도 보았는데
용어 확립성은 필요 합니다.
건프라라는 말이 대중화 되버리니 밀프라 라는 이상한 말이 떠돌아 다니는데
엄밀히 밀프라 보단 스케일프라가 정확한거죠
스케일을 밀프라로 고정 시켜버리면 오토,바이크,쉽,에어로 다 밀리터리 되버리는겁니다
거기다 가조립도 스케일에서 단차 수정 전 임시 조립을
분해할 필요도 없는 건담에 가조립을 가져다 써버리니 조립은 다됬는대 가조립했다.
이게 맞는 말인가 싶기도 합니다.
아카데미에서 mcp기술로 파는 에어로나 밀리터리 나오는 제품들 밀리터리 강세인 유럽권에서 기술 인정 합니다.
반다이가 스케일 모형으로 시작했다 타미야,하세가와,아오시마 한테 개 털리고 질질짜면서
스냅타이트 개발 및 건담 포텐으로 케릭터 프라산업 첫 선두주자로 나선 회사인데
그 원천기술을 따라 가지 못했다고
타 회사기술을 까는건 웃기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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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잘잘못이 어딨어요 걍 가서 프라모델이나 하나 더 만드세요 뻘소리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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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돈받고 하는 직업인가요? 잘못이라니?? 취미생활의 범주에서는 잘못된것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하면 되는거에요. 쓸데없는 부심 부리지 말고 그냥 조용히 프라나 만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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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셨으면 그냥 디비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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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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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차피 취미로 즐기는 모형인데 웨더링에 접합선 수정에 본드질 하는 스케일 프라를 만들며 제작실력을 연마하든, 전시 & 가지고 놀 목적으로 간편하게 뚝딱 조립되는 건프라를 만들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실력이 오르면 어떻고 제자리면 어떻습니까 2. 용어 교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알못이니 뭐니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가조라는게 말 그대로 정식으로 제작하기 전에 임시로 형태만 잡아본 것을 칭하는 단어인데 건프라도 순수조립 상태에서 " 이거 다시 분해해서 몇군데 개조하고 도색한 다음 다시 조립할거에요 ㅎㅎ" 이러면 그것도 가조 아닐까요. 너무 빡세게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스냅타이트식 캐릭터 프라만 접해본 분들은 대부분의 스케일 프라를 왜 이 시대에도 그런 방식으로 설계해서 판매하는지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스케일 프라의 그런 방식을 "잘못됐다" , "기술력 발달한 현시대에 소비자 기만이다" 이런 식으로 다짜고짜 비판하는건 문제지만 대부분은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적으로 보기엔 스케일 프라에 박식하신 분들께서 조금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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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레어
된 만남 | 19.04.21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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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에 잘잘못이 어딨어요 걍 가서 프라모델이나 하나 더 만드세요 뻘소리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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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시원하네 | 19.04.22 0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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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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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돈받고 하는 직업인가요? 잘못이라니?? 취미생활의 범주에서는 잘못된것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하면 되는거에요. 쓸데없는 부심 부리지 말고 그냥 조용히 프라나 만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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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금요일
저렇게 따지면 HGUC 자쿠1 스나이퍼 욤 커크스 전용기를 두고 가조립은 어디까지일까요. 접착 방식의 프라모델과 스냅타이트 방식의 프라모델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접착 방식의 스케일 프라모델 용어만 고수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 19.04.21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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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립은 임시 조립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한번 껴서 빼기 힘든 클리어부품이나 접착부품은 안붙이는겁니다. 애초에 가조립의 '가'가 임시라는 뜻의 한자에요. 건프라에서 미도색 조립은 그냥 조립완성이나, 단순조립이라고 해야죠. | 19.04.21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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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도 본격적인 도색이나 개조 전 연결핀을 잘라내거나 해서 분해나 재조립을 수월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계속 하는 말이지만 언어는 변하는 겁니다. 이전 댓글에서도 한 말이지만 접착/스냅타이트 방식의 프라모델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접착 방식의 스케일 프라모델 용어만 고수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 19.04.21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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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변하는 것이라는건 그 언어를 쓰는 절대 다수가 암묵적으로 사용하며 변화가 일어날때의 상황이고 이런 작은 분야의 취미에서 한자어 기본인 말을 쓰면서 변한다고 하는건 심한 무리가 있습니다. 그냥 잘못 쓰이고 있는거죠. | 19.04.21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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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이고 있는게 아니라 잘못 바라보고 있는 겁니다. 그 "변화가 일어날때의 상황"이 지금입니다. 현재 프라모델 시장에 접착제 필수인 스케일 프라모델만 있나요? "완성"시키려면 도색이나 개조를 해야 되는 것은 스케일 프라모델이나 건프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건프라는 "완성"하기까지의 단계가 스케일 프라모델에 비해 좁은 편일 뿐이죠. | 19.04.21 21:44 | |
(IP보기클릭)222.119.***.***
그건 아닙니다 먹선 데칼 마감만 하는건 순조립이라고 합니다 건프라의 가조립은 암수핀을 가공해서 분해가 쉽게 만들어 놓은 상태를 말합니다 용어는 바뀌지는 않지만 케릭터 모형이 발전하면서 믹싱빌드 애니메 도장같은 새로운 제작기법도 생겼고 맥스식 명암 도색같은 경우 오히려 건프라에 적용된후 더 널리 쓰였죠 | 19.04.21 22:23 | |
(IP보기클릭)113.30.***.***
솔직히 가조립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지금 잘못 쓰이고 있지 않는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어차피 만든 사람 입장에선 완성한 거고 더이상 분해할 일도 없는 것을 가지고 가조립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웃기죠. | 19.04.21 22:26 | |
(IP보기클릭)222.118.***.***
분해할일이 있는지 없는지 님은 어떻게 아시나요? 지금 조립을 해놨지만 도색을 해보려고 분해를 해볼수도 있는것이고 그게 오늘내일분해하나 몇달뒤에하나 그런 기간차이일뿐인데 | 19.04.21 22:29 | |
(IP보기클릭)113.30.***.***
그렇다고 도색이랑 마감만 안올렸지 먹선 다 긋고 스티커까지 싹 붙여서 매뉴얼대로 완성한 걸 가조라고 표현하는 것도 좀 이상하지 않아요? | 19.04.21 22:37 | |
(IP보기클릭)113.30.***.***
이런 경우를 위해서 갤러리에는 완성 탭이 존재합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간단하게 완성한 것이 제법 있는데 아예 가조립이라는 용어의 뜻을 바꿔버리자고 한다면 저는 가조립한 것만 잔뜩 갖고 있는 게 됩니다. | 19.04.21 22:38 | |
(IP보기클릭)222.118.***.***
웃기는것도 그렇게 완성했다고 한사람에게 님이 그 불편함을 시전하시면되지않나요? 지금 님 글은 가조립이라서 써놓은사람들은 죄다 완성이라고 해놓고 가조립이라고 해놨네 ㅋㅋ 이런거나 다름없잖아요 | 19.04.21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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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사랑입니다님 답을 읽다가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어서 혼란스럽네요.;;;;; 그래서 만족스러운 답변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대신 위에 '조립해서 올린 게 가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보냐?'라고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는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서 분해할 것을 전제로 대충 끼워맞춰보고 전체적인 모양새를 살펴보는 것이 본래 가조립의 의미인데, 데칼 및 스티커는 보통 제품당 하나씩만 들어있기에 그걸 날려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대개 테스트중에는 붙이지 않습니다. 먹선도 전체도색 예정인 사람한테 있어선 걸리적거릴 수 있죠.(건담마커 먹선의 경우 락카 및 신너와 닿으면 번짐) 그래서 만들어놓은 모습을 보면 그것이 가조(일종의 테스트과정)인지 순조(순수하게 조립하여 완성함)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누군가를 비웃거나 따지고 싶은 건 아니지만 언어는 사람과 사람간의 약속같은 거니까 단어의 기존 의미를 바꿔버리자는 주장은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봐요. | 19.04.21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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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셨다니 다시 저도 설명해봅니다 가조립에 대한 언어가 잘못쓰고 있는지 생각해봐야한다면서요 그래서 한 말이 어차피 만든사람 입장에선 분해할일도 없다고 하셨잖아요 그걸 님이 어떻게 판단 하냐 이말입니다 이게 조립을 해놓기만하고 놔둔건지 진짜 순조립만해놓고 가조립이라고 칭한건지 물론 데칼에 스티커에 먹선까지 해놓고 이건 가조립입니다~ 라고 해놨으면 님의 말이 이해도 될수있습니다 그럼 처음에 글을 적을때 저렇게 전제조건을 해놓고 적으셨어야지요 근데 그냥 만든사람입장에서 그게 완성된거라고 님이 단정을 한것이니 그것에 대해 물어봤던겁니다 님을 비웃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님이 처음에 적어놓은글 자체는 스케일부심 그자체로 보였습니다 | 19.04.21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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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좀 있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부심 갖고있는 것 정도는 상관 없지만 이번 일처럼 그게 남을 공격하는 형태로 나타나면 비난이 돌아오는 걸 피할 수 없지요. 그래서 재미로 하는 취미생활에 대고 '불평할 시간에 실력이나 쌓아라~'라고 훈계를 하는 이가 있다면 그에 대해 분노하는 건 정당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상대방측이 아예 이유없이 똘짓을 하는 건 아닐테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찰이 생겼다면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인정할 건 인정하는 편이 난장판같은 인터넷세상에서 뭔가를 눈꼽만치라도 얻어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줄줄이 늘어놓은 글에서 개소리 쌍소리 다 걸러내고 보면 나름 타당한 의견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19.04.21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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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만큼이라도 서로 인정할껀 인정하고 이해할건 이해했으면 저도 좋겠지만 그걸 위해서 되도않은 부심이나 고집으로 상대방을 까는건 별로 좋지못한생각같습니다 그렇게 감정싸움으로 시작해서 좋은결과로 끝난거 본적없습니다 | 19.04.21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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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에서 사라지거나 바꿔야 하는 용어가 가조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건프라의 최대장점이 스냅타이트고 누구나 쉽게 조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반다이에서 사출색 분할에 특히 신경을 쓰는거구요. 예, 이미 그게 완성된 제품이란 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도색을 하던, 빌드를 하던, 패널을 더 긋던 하는건 개조라고 해야하죠. | 19.04.21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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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레어
스케일 모형을 무슨 선택받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 있는 부분을 우린 원래 그랬다고 하면서 못할 거면 걍 가라 이러는거 보면 이러니까 그들만의 리그 되는거지 싶기도 하고...... 진짜 오늘 관련글들 보면서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 19.04.21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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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셨으면 그냥 디비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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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향따라 맘에 드는거 만들면 되는거지. 취미생활에 왜 엄한 상하관계를 두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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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차피 취미로 즐기는 모형인데 웨더링에 접합선 수정에 본드질 하는 스케일 프라를 만들며 제작실력을 연마하든, 전시 & 가지고 놀 목적으로 간편하게 뚝딱 조립되는 건프라를 만들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실력이 오르면 어떻고 제자리면 어떻습니까 2. 용어 교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알못이니 뭐니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가조라는게 말 그대로 정식으로 제작하기 전에 임시로 형태만 잡아본 것을 칭하는 단어인데 건프라도 순수조립 상태에서 " 이거 다시 분해해서 몇군데 개조하고 도색한 다음 다시 조립할거에요 ㅎㅎ" 이러면 그것도 가조 아닐까요. 너무 빡세게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스냅타이트식 캐릭터 프라만 접해본 분들은 대부분의 스케일 프라를 왜 이 시대에도 그런 방식으로 설계해서 판매하는지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스케일 프라의 그런 방식을 "잘못됐다" , "기술력 발달한 현시대에 소비자 기만이다" 이런 식으로 다짜고짜 비판하는건 문제지만 대부분은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적으로 보기엔 스케일 프라에 박식하신 분들께서 조금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IP보기클릭)58.123.***.***
스케일 프라가 왜 이 시대에도 그런 식으로 설계해서 판매 하는지 알수 있는 글이 있을까요? | 19.04.21 22:37 | |
(IP보기클릭)220.76.***.***
저도 스케일 프라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는데 나무위키의 프라모델과 스냅타이트 항목을 보면 스냅타이트 방식이 금형 설계와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이 엄청나서 그 방식으로 스케일 프라를 만들면 손해인가봅니다. (이 때문인지 스냅타이트 방식이 대부분인 캐릭터 프라쪽도 건프라 외의 킷은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선 스냅타이트를 조금씩 도입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하니 시간이 더 흐르면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19.04.21 23:26 | |
(IP보기클릭)58.227.***.***
스냅타이트 핀이 위치한 자리에는 대개 수축으로 인한 자국이 잘 생겨나곤 해요. 그래서 디테일을 중요시하는 모델에는 오히려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19.04.22 09:11 | |
(IP보기클릭)222.119.***.***
반다이 스타워즈 비클 모델을 보시고도 암수핀 수축 때문에 디테일을 살리기 힘들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스냅타이드는 조립의 간편성을 높여서 대상연령을 낮춘 프라모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 프라쪽으로 발전하고 도색 안해도 되는 프라를 지향하면서 컬러프라로 점점 발전하다보니 스케일 모형보다 대중성에서 앞선 겁니다 | 19.04.22 12:21 | |
(IP보기클릭)222.118.***.***
(IP보기클릭)36.39.***.***
(IP보기클릭)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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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어레어님같은 경우는 가만히 계시다가 뜬금없이 얻어맞은 것에 가깝습니다만 예전에 정보게시판에서 독수리오형제 사령선 정보 떴을 때 스냅타이트 적용 안해준다고 씹는 내용이 꽤 많이 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터진 것 같네요. | 19.04.21 22:41 | |
(IP보기클릭)222.118.***.***
지금 이 논란이 스냅타이트 기술을 적용해주지않았다고 기술적으로 미개한 회사라고 까서 스케일부심 부리는 분들이 화가나서 생긴일이 아닙니다 그 스케일부심 부리는사람들이 틀딱짓을 해서 생긴일이에요 부심으로 치부하고 욕하게끔 행동을 하셨다구요 욕먹을짓을했는데 그사람들도 피해볼수있다고 스케일에대한 내용을 저렇게 자세히 적어서 설명 안해주셔도 되요 | 19.04.21 22:42 | |
(IP보기클릭)121.174.***.***
글 내용을 이해를 다 못하셨네요. 틀딱 ( 정말 싫어하고 협오하는 단어입니다) 짓을 한게 아니라, 예전부터 쌓였던거 터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쌓인 이유를 설명하시는거구요. | 19.04.21 23:32 | |
(IP보기클릭)222.118.***.***
쌓인게 터진거라고 그런소리 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당사자가 그 회사를 미개하다고 한적없고 원색적으로 비난한거 아닙니다 근데 지금 저 본문도 그렇고 논란의 시작이 된 댓글도 그렇고 충분히 틀딱소리 들을만하게 행동했어요 그리고 쌓인게 터진건 어차피 그사람들 입장 아닌가요? 뭐 당사자가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적으로 올리고 표현하고 했으면 뭐 화가나서 한마디 할수있다고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데 사령선 조립하기 불편하다고 한마디 했는데 거기다 대고 그소리한건 그냥 틀딱이죠 거기서 renirevenge 님이 쌓인이유를 설명한들 그게 정당화 될수 없다는 말을 한겁니다 글 내용 다 이해 했습니다 | 19.04.21 23:44 | |
(IP보기클릭)121.174.***.***
지금 님이 쓰신 글은... "" 어차피 당신들 입장인데 내가 왜 이해해야해? "" renirevenge 님의 글은 서로를 이해하자는 내용입니다 | 19.04.22 09:21 | |
(IP보기클릭)222.118.***.***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한창 웃고 댓글 답니다 님말은 그럼 그냥 가만히 있는데 쌍욕먹고 한대 얻어 터졌는데 때린놈이 맞은놈한테 니가 우릴 이해해줘야지!!!! 이런다구요? 어떻게든 실드를 쳐주고싶은 맘은 이해하겠는데 이번상황은 이해고 자시고 아~ 무런 상관 없는 일입니다 | 19.04.22 10:18 | |
(IP보기클릭)112.160.***.***
역시나... 전 웃음도 안나오네요. 전 밀리터리 하는 사람도 아니고, 둘을 나누는 것도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님은 전혀 전후 맥락을 이해하지 않는 분입니다. 그러니 말 같지도 않다는 소리를 하시는거죠. 거기다 실드쳐준다고 멋대로 생각하시구요. 위에 다른 분과 적으신 댓글까지 쭉 읽어보았습니다만... 그리고, 때린 놈을 이해하자는게 아닙니다. 떄리기 까지의 과정을 말하는거죠. 과정을 말하는게 때린 놈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renirevenge은 상대를 이해하라는게 아니라, 과정을 이해하라는 거였습니다. | 19.04.22 13:27 | |
(IP보기클릭)113.30.***.***
제 의도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결과에는 원인이 따르기 마련인데, 경찰이 범행동기를 밝히기 위해 범죄자의 입장을 이해해보려(=프로파일링) 시도한다고 해서 그것이 범인의 뜻에 동조하고 편을 들어주는 건 아니지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혹시라도 스냅타이트가 만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위에 제가 작성한 덧글을 읽어보시고 다른 관점에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9.04.22 13:59 | |
(IP보기클릭)222.118.***.***
과정을 이해를 하라는게... 그동안 스케일조립하는분들이 뭔 핍박을 받았나요? 뭐 얼마나 피해를 받아서 고통을 받아서 그런 과정을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 논란이 생긴 이유가 뭔데요 그동안 스케일조립하는분들도 피해를 받았으니까 건프라 조립하는분들도 이해를 하라는건지 무슨 과정을 이해하라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저보고 전혀 맥락을 모른다고 하시는데 님은 이 논란이 생긴 전후 맥락은 아시나요? 독수리 사령선이 스냅타이트방식이 아닌 접착방식이 난이도가 있고 어렵다고 불편을 표현했는데 어떤 틀딱이 스케일에 비하면 사령선은 쉬운거다 불평할시간있으면 프라실력이나 쌓아라라는 헛소리 합니다 그 당사자가 그걸 듣고 게시글로 저런얘기 들을정도로 잘못한건지 게시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 게시글이 올라온후 그 틀딱소리했던 사람이 장문으로 헛소리해대고 나서 그 글이 삭제됩니다 그리고 그후로 난이도나 스냅타이트 등등 관련글들 올라오면서 지금 저 본문이 올라왔죠 그리고 님 댓글도 보이네요 둘 나누기 싫다는 분이 건프라 하는사람은 가조립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다른걸로 바꾸라고 하네요?ㅋㅋ 평소에 스케일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다만 건프라든 스케일이든 쓸데없는 고집이나 부심부리는사람 극혐하죠 그리고 이번논란은 스케일에대한 과정에 대한 이해는 상관이 없는 글이에요 솔직한말로 renirevenge니을 까려고 적은 글도 아니에요 이번논란은 틀딱이 그냥 상대를 무시하고 비하한것뿐이에요 | 19.04.22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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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말로 renirevenge 님이 원하는 그 과정의 이해를 요하는 글이나 토론을 원했으면 저런식으로 상대를 까는걸로 시작하는거 말고 충분히 다른방식으로 글이 올라왔으면 저런식으로 틀딱이나 부심글은 안올라왔을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번 사건은 스케일/프라 에 관한 토론의 과정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글입니다 | 19.04.22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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