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MG F91 2.0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F91 2.0을 모두 모았네요.
지난주 주말에 만든 F91 트윈베스바.
운좋게 구해서 트윈베스바 상태로만 만들었습니다.
목요일에 만든 F91 2.0 잔상 클리어 버젼.
HGUC판 처럼 클리어에 입자가 있는 버젼이 아닌 그냥 밀키 클리어로 사출되었습니다.
시기를 놓쳐서 못구할줄 알았는데 운좋게 구했네요.
어제 완성한 F91 2.0 백캐논 장비.
여성건담에서 2만 7천원에 파는 2.0을 집어와서 백캐논 장비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백캐논 장비는 지제네에서도 캡슐파이터에서도 보지 못했던 기체인데 이번에 보니 나름 이쁘긴 하네요.
클럽G로 나온 2.0 한정판들 단체샷.
잔상 클리어판은 엑스포 한정으로 내도 괜찮을거 같은데 신기하게도 클럽G로 나왔네요.
지금까지 출시된 F91 2.0들 단체샷.
이제 코팅판이나 해리슨 엡구일 나오기를 기다려야 겠네요.
1.0과 함께 장식장에 넣어두었습니다.
1.0 해리슨만 구하면 MG F91도 끝이네요.
다음달엔 건블래스터를 구해봐야겠습니다.
얘도 좋아하는 기체이고 캡파에서도 몇번 몰아봤던 기체라 기회잡고 한번 구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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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캐논 어깨 방열판도 골드 코팅 입니다 | 19.03.23 1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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