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라에 조금관심이 생겨서 이벤트도 있고 해서 사진기들고 갔습니다.
어딘선가 2시로 써있는 것을 보고 갔는데 3시부터라서 줄창 기다렸네요.
뭐 대신 시간 넉넉하게 모든 출전작품 사진을 다 찍었습니다.
조명이 좋지 않아서 좀 애먹었네요. 초점이 흔들린 사진도 많고요.
사람들이 많이 오시긴 했는데 취미관련 매체쪽은 전혀 었었던 것 같네요.
취미관련해서 취제를 나올 만한 곳이 그렇게 없었던 것인지...
간만에 밖에 나가서 사진찍고 그랬습니다.
다행히도 뽑기에서 하나 잡었네요.
줄 끝트머리에 서서 기회도 없을 줄 알았는데요.
근데 오히려 앞에 분들이 모두 티셔스를 많이 뽑아 가셨더라고요.
전 뭐 뽑기 잘해서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하나 집어 왔습니다.
그리고 맨 뒤에 한 몇분은 티셔스를 앞에 분들이 다 뽑아가는 바람에 뽑기도 하지 않고 프라를 다 받아가셨습니다.
운이 좋으신 건지 앞에 분들이 운이 없으신 건지... ^_^;
어딘선가 2시로 써있는 것을 보고 갔는데 3시부터라서 줄창 기다렸네요.
뭐 대신 시간 넉넉하게 모든 출전작품 사진을 다 찍었습니다.
조명이 좋지 않아서 좀 애먹었네요. 초점이 흔들린 사진도 많고요.
사람들이 많이 오시긴 했는데 취미관련 매체쪽은 전혀 었었던 것 같네요.
취미관련해서 취제를 나올 만한 곳이 그렇게 없었던 것인지...
간만에 밖에 나가서 사진찍고 그랬습니다.
다행히도 뽑기에서 하나 잡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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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뽑기 잘해서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하나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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