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 7에서 HG VF-22S 슈투름포겔 Ⅱ (감린 키자키기)입니다.
이 쪽은 먼저 발매된 HG YF-21을 베이스로 머리나 허리, 캐노피 주위 등 일부의 파츠를 변경한 킷입니다.
3단 변형은 물론 교체로 재현되고 있지만 이번에는 새롭게 편광 수지로 성형된 제트 이펙트가 추가되어
더욱 박력 있는 디스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으로 되어 있고 가격은 5,500엔입니다.
하지만 패키지나 설명서는 컬러로 기체 설명 등도 있는 확실한 것이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 런너로 클리어 파츠는 편광 수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쪽은 대부분이 YF-21과 공통이지만 스위치로 일부의 파츠가 변경되어 있습니다.
B 런너도 마찬가지로 스위치로 변형용 기체 하단 파츠 등이 생략되어 있는 것 외에는 같은 것입니다.
C 런너는 검은 런너로 각종 장갑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스위치로 배색이 바뀐 정강이의 일부 등의 파츠가 추가되었습니다.
E 런너는 관절이나 건 포드 등의 런너로 잉여 파츠가 많습니다.
F2 런너는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VF-22의 형상에 맞춘 변형용 파츠나 허리 파츠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피규어 라이즈 이펙트의 제트 이펙트를 유용한 제트 이펙트 파츠나 액션 베이스 7도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건 포드 (1개는 잉여입니다), 편손, 총잡이 손, 변형용 교체 파츠 세트, 스탠드 구멍이 있는 고관절 파츠,
액션 베이스 7,
그리고 제트 이펙트 세트가 부속.
남아 있는 조인트류나 이펙트의 파츠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파츠 취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씰류는 손등 장갑이나 상완 등의 옐로우나 건 포드의 화이트 라인 등을 보완하는 네이머 씰과 습식 데칼이 부속.
습식 데칼은 기본적인 마킹 외에 미세한 코션 마크도 보완합니다.
잉여 파츠는 YF-21의 런너가 다수 유용되고 있기 때문에 수는 나름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YF-21로 조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HG로 새롭게 키트화된 VF-22S 슈투름포겔 Ⅱ (감린 키자키기).
이 쪽은 「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 7」에 등장하는 기체입니다.
YF-21을 베이스로 소수 제식 채용된 기체로 콕피트의 뇌파 조종 시스템 BDI가 대폭 간략화되어 콕피트도 통상 타입으로 변경.
감린 키자키기라는 것으로 검은 기체 컬러에 노란 라인이 특징적인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파츠는 YF-21과 공통이지만, 머리나 캐노피, 허리 아머 등이 신규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키트의 제작도 YF-21과 공통으로 관절에는 ABS나 폴리캡은 사용되고 있지 않고, 모두 KPS의 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이번에도 대담한 파츠 환장에 의한 3단 변형이 가능하고 적은 수고로 척척 변형을 즐길 수 있는 제작입니다.
각처의 클리어 파츠나 이펙트는 편광 성형 수지가 채용되어 예쁜 빛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기체의 배색은 블랙에 옐로우 라인이 들어 있습니다.
배색은 나름대로 재현되어 있지만
상완이나 손등 장갑, 발끝 등의 옐로우, 그리고 발끝의 블랙 라인 등은 씰로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통합군 마크등도 네이머 씰로 재현할 수 있지만 습식 데칼도 있는 것은 기쁘네요.
머리 확대. 베이스 키트인 YF-21과 비교해 나갑니다.
머리는 후드를 쓴 것 같은 형태인 것은 변함없지만
카메라 부분의 조형이 크게 바뀌어 가로 한 문자의 바이저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또 페이스의 조형도 심플한 구형으로부터 기복이 있는 형상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동체 부분도 대부분은 공통이지만 캐노피의 모양이 변경되었습니다.
노즐의 핀은 모두 독립 가동.
중앙에는 3mm 구멍이 있습니다.
팔도 같은 형상이지만 어깨 아머는 같은 색이 되고 심플한 외형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편손이 부속되지만 상완과 손등 장갑의 옐로우는 도색이나 씰로 재현됩니다.
고관절은 BJ (볼 조인트)입니다.
고관절 커버는 2 종류 있어 스탠드 구멍의 유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리의 경우 다리 자체는 변함없지만, 허리 아머가 변화하고 건 포드가 마운트되지 않습니다.
이 쪽도 허벅지나 정강이 & 종아리의 일부 등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또 발끝의 세밀한 색분할은 씰이나 도색으로 보완합니다.
발바닥의 디테일도 공통입니다.
이 쪽은 좌우로 차이가 있으므로 조립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동에 대해서도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목은 경첩으로 접속되어 인출하는 것으로 크게 움직일 수 있고, 허리의 스윙 폭도 충분.
어깨는 가슴 블록째 가동하기 때문에 매우 잘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하반신도 접지는 디자인의 사정도 있어 조금 모자라지만 무릎이나 고관절 주위는 충분히 움직입니다.
베이스 키트인 HG YF-21과 비교.
카메라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져 조금 이질성이 얇아진 인상.
컬러는 블랙 메인으로 탄탄해져 있고 옐로우 라인도 잘 맞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소지 무기는 건 포드 1정 뿐입니다.
건 포드도 유용한 파츠로 특별히 변경점은 없습니다.
흰색 라인 등은 재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씰이나 데칼, 도색 등으로 재현합니다.
총잡이 손과 편손이 있기 때문에 자세잡기 쉽고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잉여 파츠에 건 포드가 또 하나 있기 때문에 일단 취향대로 양손 장비도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잉여로 클리어 파츠는 아니지만 핀 포인트 배리어 펀치 이펙트도 있으므로 취향대로 설치하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부속되는 제트 이펙트 파츠.
이 쪽은 이전 발매된 피규어 라이즈 이펙트 제트 이펙트가 베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측면에 큰 BJ (볼 조인트) 구멍이 있어 각도에 따라서는 상당히 눈에 띕니다.
이 이펙트는 3mm 구멍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다리에도 설치하는 것이 가능.
4개 있으면 다리와 뒷면 동시에 붙일 수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부속되는 것은 3개 뿐입니다.
이어서 가워크로의 변형 기믹으로, 우선은 허리 부분을 분리하고 동체의 캐노피 유닛도 분리해 둡니다.
다음에는 흉부의 인테이크 셔터 파츠도 분리합니다.
일단 노즐의 장갑을 분리하고 윙을 전개.
90도 일어나면 머리가 트라이치가 되도록 조정합니다.
분리한 하반신은 무릎을 구부려 가워크의 형상으로.
다음에는 다시 다리를 상반신에 설치하고 교체 노즈 파츠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가워크 모드의 완성.
교체하기 때문에 척척 변형할 수 있고, 노즈의 길이 등도 무리없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물론 허벅지에는 롤이 있기 때문에 다리를 ハ자로 벌려 서있을 수 있습니다.
YF-21의 가워크와 비교.
구조가 공통이기 때문에 대부분 공통입니다.
캐노피 부분 등의 클리어 파츠는 편광 수지로 복잡한 광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워크 때도 비교적 움직이기 쉽고 딱 붙어 있기 때문에 놀기 쉽습니다.
제트 이펙트를 장착.
이 쪽도 편광 옐로우 그린 성형으로 매우 밝게 보이는 이펙트입니다.
이 컬러도 일반 판매해줬으면 합니다.
이어 파이터 형태로의 변형입니다.
가워크 형태에서 팔다리와 같은 각 유닛을 다시 분리합니다.
후면의 노즐 부분은 슬라이드로 당겨서 펼칩니다.
팔은 큰 교체용 기체 하단 파츠에 수납합니다.
수납한 교체 파츠를 기체 하단에 끼워넣어, 노즐의 장갑을 장착하면
팔의 접속 구멍을 부속된 커버로 가립니다.
다음에 취향대로 랜딩 기어를 설치합니다.
이것으로 파이터 형태의 완성입니다. 기체 하단를 통째로 교체하기 때문에 얇고 날카로운 전투기다운 실루엣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바닥면에 3mm 구멍이 있으므로 스탠드도 사용하기 쉽습니다.
밑면의 변형용 교체 파츠는 신규 조형.
윙의 일부 적색 등은 씰이나 데칼 등으로 재현합니다.
윙 등에는 적당히 디테일이 들어가 있지만 그렇게 세밀한 것은 아니고 HG다운 밀도입니다.
YF-21의 파이터와 비교.
이 쪽의 파이터는 건 포드가 현가되지 않고 깔끔한 외형입니다.
랜딩 기어를 장착.
이 쪽도 세밀한 도색 분할이 필요합니다.
캐노피는 개폐 가능하고 YF-21과 달리 일반적인 형상이 되었습니다.
파일럿인 감린 키자키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어떤 형태도 정리가 좋고 스트레스를 느껴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간편하게 각 형태를 즐기고 싶은 사람도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제트 이펙트도 잘 어울리고 약동감이 늘어납니다.
기존의 이펙트이지만 이렇게 부속되는 것은 기쁘네요.
여기에서 프라모델 오리지널 기믹이지만
VF-19改 부속 사운드 부스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조금 뒤죽박죽이 되지만 이런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좋네요.
이 형태에서도 어느 정도 사운드 부스터의 전개는 가능합니다.
또한 바닥면 파츠 등을 퍼지하여 극한까지 운동성을 높인 리미터 해제 모드 (하이매뉴버 모드)로 할 수도 있습니다.
YF-21의 기믹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믹이지만 이 쪽도 프라모델 오리지날 모드로 되어 있습니다.
이 근처의 조형이나 기믹은 변함없기 때문에 퍼지해 보이게 된 하단에도 확실히 디테일은 들어가 있습니다.
이상 HG VF-22S 슈투름포겔 Ⅱ (감린 키자키기)의 리뷰였습니다.
대부분의 파츠는 먼저 발매되고 있는 YF-21의 유용으로 되어 있지만 머리나 허리, 캐노피 등의 파츠가 변경되어
머리 등은 보다 히로익인 인상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물론 분할된 변형도 건재하고 간편하게 3 형태를 즐길 수 있는 것 외, 기믹이나 조인트가 남아 있는 관계로 프라모델 오리지널 기믹이지만
하이매뉴버 모드나 사운드 부스터의 설치가 가능해 플레이 밸류는 여전히 높습니다.
또 이번에는 편광 수지로 꽤 화려한 성형색으로 완성된 제트 이펙트도 새롭게 부속되어 한 층 더 약동감을 더하기 쉬운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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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뭔가 웃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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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워크모드 귀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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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다. 그러나 설정을 알고 보니 감린 좋은 기체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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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워크모드 귀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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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뭔가 웃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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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탈출 시스템 ㅋㅋㅋ | 24.10.06 0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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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잠입해 활동하다 갑자기 복면이 떨어져 당황해 주우려는데 경비원들에 둘러쌓이자 뻘쭘하게 쳐다보는 모양새...ㅋㅋ 무슨 주성치영화 같은 장면...ㅋㅋㅋ | 24.10.06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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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다. 그러나 설정을 알고 보니 감린 좋은 기체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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