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추가로 깔끔한
실루엣을 목표로 한다
1988년에 공개된 영화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는 인연의 라이벌인 아무로와 샤아의 마지막 대결이 그려진 작품으로, 아무로 마지막 탑승기인 ν 건담은 역대 건담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인기를 자랑한다. 우주세기의 시간축으로 말하면 『건담 UC』보다 이전 시대에 해당하지만, MG Ver.Ka에서는 유니콘 건담 5년 후에 「MG ν 건담 Ver.Ka」가 발매되었다. 본 아이템은 「건담 프론트 도쿄」내의 DOME-G 영상과 연동한 디자인으로, 그 특징이기도 한 사이코 프레임이 노출된 모습을 "발동" 모드로 재현하고 있다. TONKA에 의한 작례에서는 굳이 이 발동 모드를 생략. 변형 기믹으로서 필요한 분할 라인을 플랫하게 성형하고, 일부에는 몰드를 추가하는 등, 디테일의 더하기에 의해 영화에 등장한 ν 건담의 이미지에 전해지고 있다.
▲ 빔 라이플, 실드, 뉴 하이퍼 바주카, 빔 사벨이라는 스탠다드한 무장에 비해 편익과 같은 핀 판넬을 장비한 좌우 비대칭 실루엣이 특징인 ν 건담. 키트는 발동 모드 재현을 위해 외장의 분할이나 패널면에서 색분할되어 있지만, 작례에서는 발동 모드를 생략하는 것으로 불필요하게되는 패널 라인을 플랫하게 성형. 패널면에서의 색분할도 없애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하고 있다
▲ 6기 장비된 핀 판넬은 4기가 닫힌 상태, 2기가 열린 상태로 마운트되어 있다. 백팩의 좌측에 핀 판넬을 마운트하므로, 2개 장비하는 빔 사벨 중, 1개는 예비 사벨로서 좌측 전완에 수납되어 있다
▲ 머리는 약간 긴 얼굴의 인상인 페이스를 깎아내면서 작은 얼굴화. 턱은 상단에 프라판을 붙여서 정점의 위치를 변경하는 것으로 인상을 바꾸고 있다
▲ 동체가 약간 상하로 막힌 인상이므로, 발동 모드의 기믹을 살리면서, 복부 외장과 프레임을 4mm 연장해 하반신과의 밸런스를 조정. 흉부 전면은 프라판을 붙여 더해 볼륨 업했다
▲ 어깨 아머는 전면에 프라재로 만든 프레임 몰드와 가느다란 선조각에 의한 패널 라인 몰드를 추가. 측면의 버니어 내부는 시판되는 금속 파츠로 디테일 업하고 있다
▲ 허리 프런트 아머는 발동 모드를 생략하고 있으므로, 외장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플랫으로 성형하여 몰드를 추가
▲ 다리는 허벅지 외장의 색분할부를 플랫하게 성형. 무릎과 정강이의 구부러진 부분에 퍼티를 담아 엣지를 세우고 있다. 정강이 하단은 원래의 패널 라인을 플랫하게 깎고 나서 프라판을 붙여 더해 형상을 선명하게 하면서 밑단을 5mm 연장하고 있다
▲ 발끝에 프라판을 붙여서 목귀질부를 없애고 설정화의 인상에 가까워졌다
before ⇒ after
▲ 키트 가조립 (위쪽)과 제작 도중 상태. 발동 모드를 생략한 것으로 플랫하게 성형하고 있는 부위를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클리어 그린의 사이코 프레임 파츠는 스탠다드한 무버블 프레임으로서 그레이로 도색하고 있지만, 일부 기믹은 열린 상태로 하는 것으로, 외장의 틈새로부터 내부 프레임이 보이는 패널 라인 몰드로서 활용하고 있다
▲ 핀 판넬은 RG 키트를 참고로 패널 라인 몰드를 추가해 디테일 업. 부위마다 전용의 지그를 제작해 샤프 펜으로 초안을 실시하고 있다
▲ 각부의 초안이 끝난 상태. 초안을 따라 가이드 테이프를 붙인 후 정으로 새겼다
▲ DOME-G 영상의 ν건담은 전신에 사이코 프레임이 내장되어 있지만, 영화에서의 설정에서는 콕피트 주변에만 내장되어 있는 것이 설명되고 있어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처럼 α 아질과의 전투에서 콕피트 주변에서 녹색 빛이 새어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ν 건담은 제가 가장 먼저 구입한 MG 키트였습니다. 당시 패키지 아트에 한 눈에 반해 손에 잡은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이코 프레임", 멋진 울림이군요. 몇 번 이 말을 입으로 한 것인가 (웃음). 그린으로 발광하는 사이코 프레임이 지금도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영화의 설정에서는 사이코 프레임은 콕피트 주변 뿐이므로, 이번 작례에서는 그린의 클리어 파츠는 모두 그레이의 프레임 색으로 다시 칠해 일체화했습니다 . 클리어 파츠를 보여주기 위한 슬라이드 전개하는 장갑도 의미를 지니지 않게 되므로, 기믹을 생략하거나, 일부는 반 고정해 틈새를 디테일로서 선정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본체의 개수는 긴 얼굴의 인상의 페이스를 작은 얼굴화, 복부를 외장과 프레임으로 4mm 연장, 이것만으로도 꽤 인상이 바뀝니다. 허리 프런트 아머는, 한 번 플레인 상태로 하고 나서 디테일을 넣고 있습니다. 중앙은 대형 데칼을 붙이기 위해 간단하게 했습니다. 다리는 프라판으로 밑단을 5mm 연장하여 가능한 한 관절이 보이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아무로 레이의 퍼스널 마크는 적색으로 전부 칠한 것이지만, 하얀 기체를 깔끔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에, 하얀 데칼을 준비했습니다.
핀 판넬은 어딘지 모르게 RG풍에 가느다란 선의 조각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12기 있으므로, 그것을 모두 초안 → 가이드 테이프 → 정으로 가느다란 선 조각해 가면 방대한 시간과 정밀도의 개체 차이가 생겨나 버립니다… 거기서 6종의 가느다란 선 조각용 템플릿을 제작. 좌우 대칭이 되도록 반전시켜 사용하여 대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그를 만들 경우 반드시 어긋남 방지에 2점 이상의 면에서 설치하는 기준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설치하고 가장 안정적인 형태로 설계합시다.
■ 도색
백색 = MS 화이트
잿빛 = 뉴트럴 그레이 Ⅱ + 뉴트럴 그레이 Ⅲ
청색 = 슬레이트 블랙
황색 = 만다린 옐로우
적색 = 명철 스칼렛
프레임 = 메카 서프 헤비 + 메카 서프 슈퍼 헤비
버니어 = 프레임 메탈릭 [1]
파이프 등 = 뉴트럴 그레이 Ⅱ
BANDAI SPIRITS 1/100 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마스터 그레이드” ν 건담 Ver.Ka 사용
RX-93 ν 건담
제작・글 / TONKA
MG ν 건담 Ver.Ka
● 발매원 / BANDAI SPIRITS 하비 디비전 크리에이션부 ● 7700엔, 발매 중 ● 1/100, 약 22cm ● 프라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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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 삼각분할 밀어버린게 너무 좋네요 제타버카처럼 뉴도 원작느낌+깔끔한 디테일로 뽑아주면 멋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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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버전업한 뉴건담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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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구판 뉴 건담 (2000년)과 비교시에 프로포션, 디테일, 가동률은 진화. 각 관절의 강도와 핀판넬 고정성, 하이퍼 바주카의 백팩에 고정성은 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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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뉴버카 개조에 빠지지 않는 허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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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 포인트를 깔끔하게 잡고 개수도 되게 수준높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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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 포인트를 깔끔하게 잡고 개수도 되게 수준높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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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구판 뉴 건담 (2000년)과 비교시에 프로포션, 디테일, 가동률은 진화. 각 관절의 강도와 핀판넬 고정성, 하이퍼 바주카의 백팩에 고정성은 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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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버전업한 뉴건담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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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후쿠오카에 있는 1:1 뉴건담 얼굴 조형으로 모형화 하면 좋겠네요. | 24.05.18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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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 삼각분할 밀어버린게 너무 좋네요 제타버카처럼 뉴도 원작느낌+깔끔한 디테일로 뽑아주면 멋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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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뉴버카 개조에 빠지지 않는 허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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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2.0 말고 PG뉴건담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 24.05.18 2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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