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영화 「건담 SEED FREEDOM」에서 HGCE 블랙 나이트 스쿼드 루드라입니다.
이번 발매된 것은 4기 중 그리핀 알바레스트 전용기로 블랙과 그린의 컬러링으로 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는 먼저 발매된 블랙 나이트 스코드 시바이지만
장갑의 대부분은 다른 형상으로 무장 등도 변경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로 A 런너는 멀티 컬러로 컬러풀합니다.
화이트나 그린 등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지만 그린의 파츠의 색감도 복수 있습니다.
B 런너와 C 런너로
이 쪽은 시바와 같고 관절이나 백팩 주위의 파츠입니다.
관절은 금색에서 밝은 건 메탈계의 색으로 되어 있지만 변함없이 메탈릭이었습니다.
D 런너는 검은 장갑 파츠.
시바와는 다른 형상입니다.
E 런너는 그레이의 파츠로 정강이 등의 장갑이나 라이플 등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클리어의 빔 이펙트나 빔 망토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대 모빌슈트 중참도 & 이펙트, 고에너지 빔 라이플, 실드,
거기에 빔 망토가 부속됩니다.
씰류는 모노 아이 주위 외에, 허벅지와 발목, 거기에 백팩의 라인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됩니다.
이번에도 모노 아이 씰은 2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잉여 파츠는 시바의 파츠가 일부 유용되고 있기 때문에 작은 파츠가 약간 남습니다.
잇달아 키트화가 계속되고 있는 「건담 SEED FREEDOM」에서 HGCE로 키트화된 블랙 나이트 스쿼드 루드라.
먼저 시바가 발매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리핀 알바레스트가 타는 루드라가 키트화되었습니다.
루드라는 4기 있어, 각각 「가넷」 「에메랄드」 「사파이어」 「스피넬」의 이름이 있고
이번 그리핀 알바레스트 전용기는 에메랄드로 되어 있습니다.
에메랄드라고 하는 것으로 흑기조의 컬러링에 그린의 착색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시바는 근접 특화된 기체였지만 이 쪽은 밸런스형으로 장갑 형상도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루드라가 늘씬하고 심플하게 정리되어있는 것이 특징.
관절 등의 제작은 먼저 발매된 시바의 런너가 유용되고 있어 공통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관절의 색은 화려한 금색이 아니고, 밝은 건 메탈과 같은 독특한 메탈릭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빔 망토도 부속.
빔 망토는 시바의 유용으로 깔끔한 그라데 무늬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세부는 시바와 비교해 나갑니다.
헬멧의 형상은 크게 바뀌고, 루드라 쪽이 길이가 있고 이마에는 악센트가 되는 형광 그린의 파츠가 끼워져 있습니다.
이 쪽도 갑옷 같은 디자인으로 3개의 뿔 같은 안테나? 가 나 있는 것이 인상적.
모노 아이는 슬릿 모양의 모노 아이로 씰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동체의 경우 루드라에는 근접 단침 투사 시스템은 없습니다.
장갑은 닮은 것 같고 미세하게 형상이 달르고 리어 아머도 확실히 라인이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망토 기부 파츠를 취하면 2구멍 조인트가 나옵니다.
그 때문에 여러 가지 팩을 유용할 수 있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허리에는 라이플을 장착 가능.
백팩은 거의 시바의 유용입니다.
다만 좌우 부스터 유닛은 작은 윙에서 중참도를 마운트하는 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쪽도 일부의 라인은 씰로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암은 조인트 기부만을 설치할 수도 있지만, 화상의 암을 장착하는 것으로 자유도가 늘어납니다.
좌우의 부스터나 망토 설치 베이스는 스윙 가능한 것은 변함없고
중앙의 슬러스터는 안까지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PVC제의 빔 망토는 시바와 같이 백팩에 끼워 고정합니다.
안팎이 있으므로 설치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깨 아머는 이 쪽도 장식이 없어져 형상은 심플하게.
단지 그린의 파츠가 있어 약간 화려하게 되었습니다.
이 쪽도 접합선은 단락 몰드로 되어 있습니다.
팔은 관절이 공통으로 손목도 한 종류 뿐.
단지 장갑은 간소해지고 손등 장갑의 디테일도 다릅니다.
또한 실드 조인트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전완의 접합선은 단락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의 제작도 특별히 변함없음.
아머 뒷면은 디테일이 들어가 있지 않지만 기체 색 관계로 뒷받침이 없어도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는 인상.
꽤 형상이 다른 다리.
허벅지나 관절은 시바와 동일하지만 무릎 아래의 장갑이 상당히 심플한 형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무릎 아머 자체도 소형화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종아리의 접합선은 단락 몰드입니다.
발목도 비슷하지만 육각형의 디테일이 원형입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이 없고 발끝이 가동하지만 발뒤꿈치 주위 등은 씰로 보완하는 형태입니다.
구조가 공통이므로 가동 범위는 시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허리나 어깨가 잘 움직이고, SEED FREEDOM 시리즈답게 유연한 가동으로 포즈를 더하기 쉬운 관절 구조입니다.
다리도 접지는 그럭저럭이고 무릎도 180도 가까이 구부러져 어느 곳도 불만이 없는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베이스가 되고 있는 HGCE 블랙 나이트 스쿼드 시바와 나란히.
장갑 디자인이 간소해져 어딘지 모르게 양산기틱인 인상도 느껴집니다.
또 관절의 색도 절제된 메탈릭 컬러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장갑의 관계로 늘씬해 보이지만 신장 등은 대체로 같은 정도입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기는 라이플, 실드, 거기에 검으로 밸런스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PVC제의 망토는 탄력이 있는 두께로 어느 정도 기체를 젖혀도 극단적으로 늘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손으로 어느 정도 편향을 더할 수 있지만 PVC인 탓에 시간 경과로 돌아갑니다.
「OWC-M1R1/F 고에너지 빔 라이플」
이 쪽은 각진 형태의 심플한 라이플로 센서 부분이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분할은 2중 분할로 접합이 보이지만 단락 몰드로 되어 있습니다.
루드라는 전완의 손목 측에 스파이크 같은 돌기가 있지만
이 부분이 라이플을 간섭하기 쉽기 때문에 샤프화하거나 도색하는 분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드의 「OTS-M26 실드」는 상당히 대형으로 두께가 느껴지는 디자인.
이런 디자인일지도 모르지만 뒷면의 가장자리에는 골다공증 있음.
표면은 미세하게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접속 부위는 1부분밖에 없고 위치는 한정되지만 BJ (볼 조인트)이므로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고는 해도
어깨에 간섭하기 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OWC-QZ200 대모빌 슈트 중참도」
이 쪽은 한쪽 칼날의 대검으로 뒷면의 조인트에 현가 가능.
빔 날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고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가동이 뛰어나므로 휘두르는 것이 즐거운 무장입니다.
비교적 가볍고 손목 등이 무게에 지는 일도 없습니다.
컬러도 본체와 맞춰져 잘 어울립니다.
시바와 나란히.
현재로서는 그린 부분의 컬러가 다를 뿐이기 때문인지 다른 3기의 발매 예정은 없지만
조만간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키트화되는지 신경 쓰이네요.
마지막으로 HGCE 임모탈 저스티스나 동시 발매된 HGCE 겔구그 메나스와 사이즈 비교.
베이스가 된 시바 자체가 상당히 볼륨이 있었기 때문에 날씬해졌다고는 해도 이임모탈 저스티스 등보다는 한 층 크고
겔구그 메나스와 같은 정도의 신장이 있습니다.
이상 HGCE 블랙 나이트 스쿼드 루라 (그리핀 알바레스트 전용기) 리뷰였습니다.
앞서 발매된 시바의 관절이나 백팩이 유용되고 있어, 검은 기체 컬러나 빔 망토 등
공통점은 있지만 장갑 디자인은 꽤 별개로 되어 있습니다.
또 무장도 오소독스한 것으로 근접 특화의 시바와 다른 밸런스형의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키트 쪽은 시바가 베이스이므로 가동 등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발매될지도 모르지만, 에메랄드 이외의 3기도 도색으로 재현해 늘어놓거나 하면 즐거울 것 같네요.
하단 조합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kakinotanesw/status/177152748781147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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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 터지네여. 그나저나 저 색놀인 한번에 세트로 내주면 좋을텐데.. '원탁의 기사'가 연상되는 멋진 신기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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