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수성의 마녀 시리즈에서 키트화된 데미 바딩.
가격은 2,090엔입니다.
부속품은 빔 라이플 플러스, 바오리 팩 사출시용 와이어, 거기에 사벨 날 뿐입니다.
씰류인데 각종 센서나 흉부 ＆ 어깨의 노즐, 어깨의 그레이를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
잉여 파츠인데 데미 트레이너의 머리의 일부나 발목 기부 파츠 등이 남습니다.
다만 통상의 데미 트레이너 등으로 조립하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브리온사가 개발하고 있는 데미 시리즈의 컨셉 모델이라고 하는 설정의 데미 바딩.
데미 시리즈의 모습이 남은 부위는 있지만 많은 파츠가 신조 & 강화된 최신 기체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 뒷면에는 플라이트 유닛 기능을 갖춰 단독으로의 운용도 가능한 바오리 팩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키트의 구조인데만 일부 데미 시리즈 파츠가 유용되고 관절의 제작 등은 공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모두 KPS의 관절로 되어 있습니다.
다리의 제작 등은 츄츄 트레이너에 가깝지만 윌 대쉬 플러스는 윌 대쉬 부스트가 되고
무릎 옆에 있는 부스터의 형상 등도 변경되어 있습니다.
또 머리는 작은 얼굴이 되어 단번에 두산이 올라간 것 같은 인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등짐이 없는 모습.
복부나 허리, 상완이나 허벅지 등은 데미 트레이너와 공통.
기체의 배색은 씰로 거의 보완하지만, 미세한 슬러스터 덕트의 일부나 어깨의 파이프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머리 확대. 다른 데미 시리즈와 비교해 나갑니다.
머리는 소형이 되고 중앙의 센서가 육각형의 형상으로에.
센서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어 머리를 빙글 둘러싸는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동체 등은 데미 트레이너 츄츄 전용기와 비교해 나갑니다.
동체인데 흉부 장갑이 신규가 되고 둥근 노즐 부분은 씰로 보완하는 형태입니다.
뒷면인데 팩 접속 구멍은 지금까지와 같은 2구멍 타입에 더해 중앙에 3mm 구멍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건프라나 30MM 등의 팩을 여러 가지 유용 가능.
30MM이라면 브라운계의 기체의 파츠라면 위화감은 없습니다.
백팩인데 거대한 바오리 팩이 장비되어 있어
뒷면에 얼굴이 있는 것 같은 특징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문의 빔 캐논이 있고 양단의 플라이트 유닛은 BJ (볼 조인트) 접속.
각 유닛이 회전 가능하고 포신은 도중에서 접히도록 스윙할 수 있습니다.
머리와 같은 센서 유닛은 회전 가능.
모노 아이는 씰로 재현됩니다.
모노 아이 부분은 일단 디테일도 있고 원형이므로 클리어 렌즈로 간단하게 환장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단의 BJ(볼 조인트)는 대경으로 유지력도 충분.
플라이트 유닛의 미세한 슬러스터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데미 트레이너계와 비교하면 단번에 강화된 인상.
딱딱하고 복잡한 형상이 되고 대형 버니어 등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깨 파이프와 같은 부분은 화이트이므로 도색이 필요합니다.
이 쪽도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그레이나 작은 슬러스터와 같은 ◯ 디테일은 씰이 있습니다.
팔은 상완이 공통이지만, 전완은 모서리 형상이 되었습니다.
손목은 같은 3 손가락이지만 손등 장갑에는 피스트 발칸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완에 3mm 조인트가 있는 것은 변함없지만, 바딩에서는 전완의 조인트 회전을 거의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대형 버니어는 개별 파츠화되어 상당히 작지만 피스트 발칸의 총구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의 기믹은 이어지고 있어 리어 스커트 올리면 락이 풀리고
허리의 전후 스윙이 가능하게 되어 임의의 위치에서 스커트를 내리면 락 되는 구성.
아머 뒷면은 뒷받침은 없지만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리는 허리가 길고 윌 대쉬가 붙은 츄츄기에 가까운 디자인.
단지 플렉시블 부스터가 대형화되어 무릎 장갑 등도 볼륨 업.
윌 대쉬 플러스는 힐 부분에 추진기가 붙은 윌 대시 부스트로 강화되어 있습니다.
플렉시블 부스터의 상하 스윙은 변함없이 가능.
또한 부스터에는 사벨 그립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부스터는 상하 스윙 외에 회전도 가능.
발목은 발끝 등의 형상도 바뀌었습니다.
발바닥은 발끝에 큰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가동 범위이지만 거의 츄츄기와 변함없는 인상.
단지 쇄골 부분이 튀어 나온 디자인으로 목을 회전시키면 간섭하기 때문에
40도 미만 정도밖에 회전할 수 없습니다.
다리는 여전히 넓은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접지도 양호.
무릎도 깊게 구부러집니다.
데미 트레이너 츄츄 전용기와 비교.
상반신의 볼륨이 증가하고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각진 장갑이 되었기 때문에 꽤 강화된 것 같은 인상으로.
머리도 소형화되어 꽤 별개로 되어 있습니다.
샌드 옐로우의 성형색도 차분한 색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키트에는 편손은 부속되지 않지만, 츄츄기 등의 편손과 호환성이 있었습니다.
손등 장갑을 교환하는 것만으로 부담없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부속되는 빔 라이플 플러스.
사이드 그립이 내장된 센서 유닛이 장착되어 총신은 날씬한 것이 특징.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서브 그립은 가동하므로 양손잡이도 시키기 쉽습니다.
센서류는 씰 있음.
무장손 외에, 전완의 앵커 구멍에 라이플의 앵커를 끼워넣는 형태로 되어 있으므로 확실히 세워집니다.
전완의 둥근 구멍은 그레이이므로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뒷면의 빔 캐논인데 옆구리 아래에 가져오거나 어깨 너머로 잡거나 하는 것이 가능.
좌우로는 기울여지지 않지만 자유도는 높습니다.
빔 사벨은 일반적인 사벨 날입니다.
그립도 심플한 원형이지만 사이즈는 딱 맞아 툭 빠져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고간의 조인트는 그대로 있으므로 츄츄기의 무장 등도 일단 유용 가능.
바오리팩의 분리 기믹인데 리드선을 양단의 조인트로 연결하는 형태입니다.
스탠드는 웨폰 디스플레이 베이스에 대응하고 있지만
3mm 핀을 3mm 구멍으로 변환하는 조인트가 있으면 3mm 축의 스탠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붙은 것 같은 독특한 팩이므로 외관적으로도 재미 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에도 여유가 있으므로 다양한 곳에 배치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츄츄 전용기, 데미 트레이너, YOASOBI 콜라보레이션 Ver과 나란히.
허리가 길기 때문에 신장은 노멀로데 미 트레이너보다 높고 바오리 팩도 있으므로 제일 볼륨이 있습니다.
이상 HG 수성의 마녀 데미 바딩 리뷰였습니다.
일부 데미 트레이너 계열의 파츠가 유용되어 있지만
장갑이 딱딱한 형상이 되어 볼륨이 늘어나고, 머리가 소형화되어 꽤 인상이 다른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윌 대시 부스트가 되는 등 기동력 등도 강화되고
분리 기능이 있는 바오리 팩도 머리가 추가된 것처럼 바뀐 백팩으로
빔 캐논이나 분리가 가능하고 기믹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재미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접합선도 단락 몰드나 디테일화되어 눈에 띄지 않고
관절 등은 데미 트레이너를 계승하고 있으므로 제대로 된 완성의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하단 사진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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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원래있는 기믹이네요 본편에서는 아직 바오리팩이 안나와서 조만간 쓰는게 나올듯요 | 23.06.10 0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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