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디 오리진 MSD 시리즈로 RX-78-02 건담의 롤아웃시를 재현한 키트가 등장.
이 쪽은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으로 되어 있으며,
가격은 2,860엔입니다.
부속품인데 빔 라이플 전기형, 빔 라이플 중기형, 하이퍼 바주카, 실드
총잡이 손, 편손, 개틀링 전개 파츠, 숄더 매그넘 없을 시 재현용 파츠, 거기에 바주카 조인트와
함께 찍는 것을 잊었기 때문에 다른 사진이 되어 있지만 사벨도 부속.
씰류인데
각종 센서나 고간의 V자, 거기에 팔꿈치 무릎 관절의 ○ 디테일 내부에 있는 그레이를 보완하는 호일 씰과
마킹 씰이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인데, 이 키트는 이전 발매된 오리진판 건담에 추가 런너를 세트한 내용이라
노멀 사양의 파츠 등이 남습니다.
HG 디 오리진 MSD 시리즈로 키트화된 건담 롤아웃 컬러.
이 쪽은 이름 그대로 롤아웃시를 재현한 키트로,
컬러링이 화이트 & 라이트 그레이가 메인인 깔끔한 컬러링.
조형적인 차이는 머리가 가장 눈에 띄며 건 캐논의 같은 타입의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단 이번 키트는 꽤 신조된 부분이 많아 눈에 띄지는 않지만 노멀판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이지만 가장 눈에 띄는 머리를 제외하면 HG 건담의 전기형과 중기형을 혼합한 듯한 인상.
어깨는 바가 있는 중기형 타입이지만 앞팔은 양팔 모두 개틀링이 없는 깔끔한 형태입니다.
키트의 배색인데 심플한 컬러링으로 대부분 성형색으로 재현.
차이를 재현하기 위해 신규로 콕피트 해치 부분 등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역시 팔꿈치나 무릎, 앵클 아머의 ○ 디테일 내부는 씰로 재현됩니다.
관절의 구조는 바뀌지 않았으며, PC-001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머리 확대. 당연히 안테나 주변은 신규이지만
더 큰 차이점으로서 귀 덕트가 개방되고, 차양이 커진 탓인지
눈매가 더 날카로운 인상이 되고 구조가 좋아졌습니다.
차양 파츠의 비교, 왼쪽이 신 파츠, 오른쪽이 구 파츠인데
살짝 신 파츠가 깊게 눈을 덮는 느낌입니다.
안테나 구멍은 가공할 필요가 있지만 V자형 안테나도 포함되므로
노멀판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파츠로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목부터 아래는 미세한 차이가 많기 때문에 건담 전기형과 비교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흉부입니다만 이 쪽은 중기형의 가슴 파츠와 같은 디자인으로 덕트 위의 오목 디테일이 좌우 대칭입니다.
또한 콕피트 셔터 부분은 개별 파츠화되어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슴 덕트도 신조되어 안쪽의 덕트 핀만 붉게 되는 분할로 되어 있습니다.
덕트 위의 몰드 외에 목 파츠에도 차이가 있으며
노멀 건담에 있던 직사각형의 디테일이 없습니다.
물론 가슴의 개틀링은 파츠 교체로 재현 가능.
왼쪽의 숄더 매그넘의 유무도 선택식입니다.
백팩은 중기형의 사벨 2개로 숄더 캐논이 없는 타입.
팔은 어깨가 중기형인 바가 있는 디자인.
앞팔은 개틀링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팔뚝 등의 접합선이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편손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수한 부분입니다만, 앞팔 장갑도 신규.
○로 둘러싼 부분의 몰드에 차이가 있습니다.
허리도 수수한 차이가 있으며, 헬륨 코어 부분이 신규로 몰드가 다릅니다.
다만 허리의 V자는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씰로 재현.
물론 뒷면에는 무장을 장착 가능.
바주카만 전용 바주카 조인트를 장착하여 장착합니다.
고관절 등의 구조는 바뀌지 않아서 스윙 가능.
다리는 허벅지 디자인에 약간 차이가 있고 전기형에서는 연결부의 일부가 솟아올라 있지만
롤아웃판에서는 몰드가 있을 뿐.
무릎 아래 등은 특별히 변함없음.
무릎이나 앵클 아머의 ○ 디테일 내부는 씰로 재현됩니다.
종아리의 버니어도 전개 가능.
발바닥은 골다공증 없이 발끝도 움직입니다.
전기형과 비교.
머리와 백팩 등 눈에 띄는 차이도 있지만, 잘 보지 않으면 모르는 곳도 많습니다.
관절의 구조는 공통이므로 가동 범위는 노멀판의 리뷰를 참조해 주십시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장은 건담에 있던 것이 대충 부속됩니다.
빔 라이플 전기형.
위가 롤아웃, 아래가 노멀판입니다.
조형이나 기믹은 특별히 변함없고 포어 그립이나 스코프가 가동.
본체 설치용 핀은 수납식입니다.
접합선도 나오지만 다수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빔 라이플 중기형.
이 쪽은 익숙한 형상으로 역시 유용이므로 특별히 조형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 쪽도 접합선의 대부분은 단락 몰드화되고 포어 그립 등도 움직이기 때문에 양손들기도 할 수 있습니다.
실드도 성형색만 바뀌었을 뿐.
그립 외에 앞팔의 조인트에 고정하는 방식은 바뀌지 않아 유지도가 양호.
하이퍼 바주카는 포신의 화이트가 라이트 그레이로 되어 있지만 다른 것은 공통.
포신이 2중 분할이라 접합선이 나오지만 포구는 개별 파츠.
또한 그립이 움직이므로 짊어지는 것도 간단합니다.
접지도 좋고 부드럽게 움직여 매우 놀기 좋습니다.
물론 후둑후둑 떨어질 만한 곳 없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총잡이 손이 양손 분 있는 것도 변함없이 편리하네요.
빔 사벨과 클리어 칼날이 부속.
HG 오리진계 키트이므로 역시 구성은 견실하고, 일반 HG보다 여러가지 공들인 느낌이 있네요.
노멀판 파츠도 부속되어 있으므로 중기형 등도 조립할 수 있으며,
잉여 분이 되는 숄더 캐논을 달고 놀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 HG 건담 롤아웃 컬러 (GUNDAM THE ORIGIN판) 리뷰였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처음에는 성형색과 안테나의 차이 정도일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신규 부품이 많아, 디오리진 계열 키트다운 미세한 차이를 즐길 수 있는 키트입니다.
머리도 안테나의 위치를 변경했을 뿐만 아니라, 귀의 덕트가 개방되어 있는 등 보다 파워업된 조형으로 되어 있으며,
노멀판의 파츠도 부속되어 있으므로 잉여로도 꽤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상 이상의 플레이 밸류가 있고, 실제로 조립하고 보면 미세한 차이도 많아, 새로운 놀라움이 있는 좋은 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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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한정으로 나오는건 씹인정이지... F90이나 나타쿠같은걸 한정질하니까 씹에바에 돈다이소릴 듣는것이죠 소체가 명품이라 그런지 바리에이션킷도 잘나왔네요. 제타 0088 보는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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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원래 몰드일거에요 MG도 동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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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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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리에 덕트 구멍까지 뚫어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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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담의 이마부분이 분실되어 방치되어 있는데, 이번에 이마의 오각형부품이 색은 다르지만 그대로 남아서 다행입니다 ㅠㅠ 리뷰하신분도 목 커버 부분을 파먹으신거 같은데 부품이 그대로 남아서 복구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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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바이블
여긴 원래 몰드일거에요 MG도 동일했습니다 | 21.05.01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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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21.05.02 2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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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리에 덕트 구멍까지 뚫어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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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한정으로 나오는건 씹인정이지... F90이나 나타쿠같은걸 한정질하니까 씹에바에 돈다이소릴 듣는것이죠 소체가 명품이라 그런지 바리에이션킷도 잘나왔네요. 제타 0088 보는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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