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MG 1/100 건담 Mk-Ⅴ의 리뷰를 소개합니다!
MG 건담 Mk-V는, 『건담 센티넬』 외에 등장하는 MS 『건담 Mk-Ⅴ』의 1/100 스케일 모델 키트입니다. 파츠 분할이나 성형색에 의한 세부의 색분할, 고밀도 디테일 조형에 의해, 인상적인 기체 형상과 광역 가동을 완전 신규 조형으로 재현. Mk-V의 특징인 인컴 사출이나 미사일 포드 개폐와 같은 기믹이 탑재된 키트입니다. 오리지널 마킹을 포함한 습식 데칼도 부속. 가격은 8,800엔 (세금 포함).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상품입니다.
모반에 의해서 뉴 디사이즈 소속이 되어, FAZZ나 Ex-S 건담과 교전한 오거스타 연구소 개발 MS 『건담 Mk-Ⅴ』가 MG에서 키트화. 도벤 울프로 이어지는 기체 형상에 더해 인컴이나 마이크로 미사일 런처라고 하는 무장이 신규 조형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성형색은 약간 거무칙칙함이 있는 블루를 베이스로, 각부에 화이트를 배색. 무장이나 밑창이 다크 블루, 각부에 레드나 옐로우의 원 포인트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씰은 각부 센서류를 보완하는 정도로 작은 것이 많습니다. 도색은 거의 필요 없고, 파츠의 색분할 재현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관절이나 내부 프레임 등은 그레이 성형색의 KPS를 사용. 태그에 『MG 1/100 건담 Mk-Ⅴ 프레임』이라고 인쇄되어 있으므로, 도벤 울프 계열로의 유용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폴리캡은 PC-211을 각부에 사용하고 관절 강도는 높음. 상당한 대형 키트이지만, 백팩은 자립에 거의 영향이 없으며, 발바닥도 3각으로 되어 있어 자립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실드, 빔 라이플, 미사일 포드 (좌우), 빔 사벨 칼날 ✕ 2가 부속.
그 외, 인컴 사출용 리드선이나 릴레이 인컴 (중계기) X 4, 편손 파츠 (좌우), 조립식 손가락 파츠 (무장손: 좌우, 주먹 : 좌우), 디스플레이용 조인트 파츠가 부속됩니다. 안테나 파츠가 잉여로 부속. 파손되더라도 교환할 수 있는게 좋네요.
코션 마크를 다수 포함한 습식 데칼이 부속됩니다.
내부 프레임 상태로 전신부터. 고간부는 외장 파츠를 조합하지 않으면 접속할 수 없지만, 그 외에는 거의 전신에 내부 프레임이 조형되어 있습니다.
머리. 전후로 돌출된 볼륨감 있는 형태로 각부가 메카니컬하고 샤프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복수 파츠의 조합으로 접합선은 몰드화.
측면의 덕트도 하얀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안테나가 늘씬하기 때문에 머리 탈착시 등 힘을 줄 때 부러뜨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머리도 내부 프레임이 조형. 센서, 트윈 아이 모두 클리어 파츠에 그린 씰을 붙인 색분할입니다.
목은 전후로 스윙이 가능. 2부분이 가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흉부는 좌우의 에어 인테이크에 더해 중앙의 덕트도 파츠 분할에 따라 세심하게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양 어깨의 상단의 세로로 긴 덕트도 접합선이 나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고, 전후 덕트 내부에는 제대로 슬릿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별히 가동 기믹은 없습니다.
어깨 관절은 원형으로 플렉시블하게 가동.
복부의 콕피트 해치는 개폐가 가능. 열면 내부 콕피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콕피트는 전방위 모니터. 붉은 성형색으로 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후로 끼워넣는 타입으로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내부에는 시트가 조형되고, 파일럿 피규어가 격납되어 있습니다.
허리는 프런트 아머 뿐이고 장갑은 조금 적음. 사이드 아머는 도벤 울프 계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갑으로 되어 있습니다. 흰색이나 그레이의 라인 몰드는 각부 모드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상반신을 젖힐 경우에는 허리의 원형 관절이 인출되도록 전개하여 상반신을 넓게 젖힐 수 있습니다. 한편 앞으로 숙이는 경우에는 흉부 장갑이 스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아머는 2개의 암으로 접속되어 있고, 좌우로 비틀리는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프런트 아머 뒷면은 몰드가 들어간 뒷받침 파츠가 조형. 고간부에 가동 기믹은 없습니다.
동체 내부 프레임.
팔은 다른 부분에 비해 슬림하면서도 적당히 매시브함이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팔 내부 프레임. 앞팔과 숄더 아머만 조형되어 있으나 몰드가 많고 섬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접합선도 단차나 단락 몰드화되는 등 섬세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팔뚝 부분에도 내부 프레임이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팔뚝, 앞팔 모두 내부 프레임에 외장을 씌우기 때문에, 각부 모두 접합선은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핸드 파츠는 구멍없는 주먹이 부속.
무기를 보유하거나 편손으로 하고 싶을 때는 핸드 파츠를 재조합합니다. 이쪽은 엄지만 가동하고, 나머지 4손가락을 재조합하는 타입.
손목의 앞팔 쪽은 약간 좌우로 각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손목의 하얀 장갑도 약간 상하로 스윙이 가능. 미세한 각도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숄더 아머도 화려함은 없지만, 라인 몰드나 원형 몰드, 덕트 내부 등도 파츠로 확실하게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측면의 장갑은 넓게 전개가 가능. 뒷받침 파츠도 조형되어 있습니다. 숄더 아머 내부에도 뒷받침 파츠 있음. 덕트 부분의 장갑은 전개시켜 내부의 하드 포인트 (원형 축 앵커)가 노출. 부속된 미사일 포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미사일 포드는 기부가 경첩형으로 2기 모두 좌우로 스윙시킬 수 있습니다. 포드의 한 쪽만이 메커니컬한 프레임 구조입니다.
전면의 해치를 열면 미사일이 노출. 미사일은 개별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포드 2기를 겹치면 해치가 열리기 어렵기 때문에 조금 움직여서 여유를 갖게 합니다.
다리도 도벤 울프 계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 적당히 폭이 있으면서도 샤프하고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얀 라인 몰드나 무릎 장갑 등 각 부 모두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다리 내부 프레임. 발끝은 파츠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외의 부분은 허벅지 장갑까지도 프레임이 조형되어 있습니다.
허벅지는 기부가 가동하고 장갑 측도 가동 부위가 있습니다. 내부 프레임도 제대로 조형.
허벅지는 전후로 끼워넣는 타입이지만, 측면의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무릎부터 아래쪽까지 복수 파츠를 조립하기 때문에 접합선이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종아리의 슬러스터는 바깥쪽으로 전개가 가능. 뒷받침 파츠도 조형되고 덕트 내부나 중앙의 버니어 내부도 슬릿 등이 세밀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기부가 볼 조인트의 암으로 전개되지만 맞붙어서 간섭하기 때문에 암밖에 전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슬러스터는 상하로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발은 세로로 길고 발꿈치가 2개로 갈라진 3각 타입. 발끝의 몰드는 하얀 파츠로 확실하게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적당히 몰드가 들어가 있으며 접합선도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발등 부분은 조금 젖혀지고 발끝도 반대 방향으로 각도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발 뒤꿈치도 관절이 볼 조인트로 롤이나 좌우로의 스윙 등 플렉시블하게 가동.
백팩은 중앙부와 좌우의 유닛을 장비한 컴팩트한 스타일. 빔 캐논 겸용의 빔 사벨이나 인컴을 장비한 다기능 유닛으로 되어 있습니다.
백팩은 각형 앵커 접속. 제대로 밀어넣으면 딱 하고 고정됩니다.
백팩 내부 프레임.
빔 캐논 겸용 빔 사벨은 4개 파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견고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유닛은 좌우로 끼워넣는 타입이나,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중앙의 인컴은 인출 가능합니다.
인컴은 2중 분할이나, 접합선은 단차 몰드화. 기부에서 탈부착 가능합니다. 버니어 내부는 슬릿 들어감. 버니어 기부는 볼 조인트 접속이지만 조금밖에 가동하지 않습니다.
유닛 접속용 암은 볼 조인트로 플렉시블하게 가동합니다.
테일 스태빌라이저? 는 2개 파츠 구성의 간이적인 구조.
기부가 사복 몰드 암으로 상하로 가동합니다.
빔 캐논 겸용 빔 사벨의 기부도 롤이나 스윙 등 자유롭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MG 짐 커맨드 (콜로니전 사양), MG 강화형 더블 제타 건담 Ver.Ka와 나란히 사이즈를 비교. 더블 제타보다 커서 짐 커맨드와 같은 1/100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사이즈 차이. 대형화하고 있던 시기의 모빌슈트의 1기이므로 키트도 상당한 대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담 Mk-Ⅴ의 전고는 25.42m.
건담 센티넬 시리즈의 MG Ex-S 건담, MG FAZZ와도 나란히.Ex-S나 FAZZ보다 크네요; Ex-S는 각부가 헐렁해져 자립시키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등부를 스탠드로 지탱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적당히 상하로 할 수 있습니다. 올려다보는 움직임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안테나가 좌우 덕트와 간섭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좌우로는 목이 자유롭게 가동하므로 간섭을 피하고 수평 이상으로 스윙시킬 수 있습니다.
팔은 숄더 아머의 가동에 관계없이 수평보다 약간 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팔꿈치는 V자 정도까지 구부리는 것이 가능.
어깨는 전후 모두 45도 정도까지 스윙이 가능.
상반신은 상술한 가동성에 의해 적당히 전후 스윙시킬 수 있습니다.
등부의 테일 바인더를 교차하는 것처럼 하면 허리는 45도 정도까지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액션 베이스와 스탠드는 고간부의 뒷부분에 조인트 파츠를 조합하여 디스플레이됩니다. 딱 하고 빠져들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시켜도 불안정함은 없을 듯.
허리 아머의 간섭이 없기 때문에 전후의 다리 가동은 폭넓게 전개 가능.
무릎은 깊숙히 구부릴 수 있습니다.무릎 관절도 메카니컬하고 두꺼움.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발목은 적당히 전후 가동합니다. 좌우로는 그냥 흔들 뿐만 아니라 비틀듯이 스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좌우로의 다리 가동은 수평까지는 되지 않지만 형상에 비해 넓게 전개시킬 수 있습니다.
다리의 관절이 롤 가동하기 때문에 허벅지 안쪽, 바깥쪽 모두 폭넓게 전개할 수 있습니다.
한 쪽 무릎 세우기도 어느 정도 재현하는 것이 가능. 꽤 깊은 무릎 세우기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실바 불렛 서프레서가 MG화되더라도 극중 사격 씬 등은 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동성의 총괄로는 각부에 두꺼운 장갑이 있지만, 각각 가동하기 위해 관절의 가동을 방해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넓게 가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강도도 높기 때문에 단단히 관절 고정할 수 있는 등 덩치에 비해 유연한 포즈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것이 좋네요.
실드. 두께가 있어 실드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특징적이지만, 복수 파츠의 조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접합선이 없습니다. 측면의 하얀 라인도 모두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어 완성도가 높습니다.
전후의 센서는 클리어 파츠에 블루 씰을 붙인 색분할.
내부도 메카니컬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기부가 볼 조인트로 플렉시블하게 가동.
뒷부분의 덕트도 슬릿이 조형되어 있습니다.
앞팔에 끼워 아래로 슬라이드하면 장비가 가능합니다. 기부를 회전시켜 백팩에도 장착 가능. 좌우의 유닛이 간섭하기 쉽기 때문에, 설치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빔 라이플. 이 쪽도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부 모두 다수의 파츠로 세밀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상단과 측면에 센서가 있는데, 각부 모두 클리어 파츠에 그린과 블루 씰을 붙인 색분할입니다. 측면 센서 (위의 화상의 붉은 ◯)의 클리어 파츠는 끼우면 잘 빠지지 않으므로, 도색시의 임시 조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접합선은 각부 모두 단락 몰드화.
대충 무장하고.
빔 라이플, 실드 모두 확실히 보유할 수 있으므로, 포징에 불편함은 전혀 없네요. 무게가 있는 키트이므로 오래 써서 낡은 액션 베이스라면 조금 휘정거리므로 주의합니다.
가동 부분이 많기 때문에, 포즈로 인체다운 부드러운 가동을 더할 수 있습니다.
빔 사벨을 장비하고. 사벨 칼날은 클리어 핑크 성형색. MG 더블 제타 건담 Ver.Ka 등에 부속된 것과 동일합니다.
크고 길고, 무게가 있지만 문제없이 보유되어 주고, 자루도 손바닥의 앵커 고정으로 단단히 고정됩니다. 다소 손목이 늘어지기 쉽지만, 제대로 눌러넣어 두면 문제는 아닐 듯.
어깨에 미사일 포드를 장착하고. 장착시키는 것으로 인상이 바뀌고, 중무장감 있는 스타일로 변화합니다. 고간부에 조합하는 조인트 파츠는 고정 강도가 높지만, 몇 번이나 탈부착하묜 느슨해져 키트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등부 유닛을 가동시켜 옆에서 캐논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전방으로의 사격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인컴 사출시 리드선은 기부에 꽂습니다. 리드선의 각도를 바꾸는 경우에는 릴레이 인컴을 조립합니다. 모두 어느 정도 고정 강도가 있지만, 릴레이 인컴은 가끔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리드선의 끝부분에는 인컴을 조립합니다. 이 쪽은 단단히 고정.
인컴을 전개하여 특징적인 공격 씬을 연출.
인컴이나 릴레이 인컴의 고정 강도는 있지만 리드선이 자꾸 늘어지기 때문에 사출 상태에서의 디스플레이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잘 하면 공격적인 씬 연출도 가능하지만 보다 예쁜 형태로 포즈를 취하고 싶을 경우 편향이나 미세한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몇 장 봐주시길.
이상입니다. 대형 키트이면서 적당한 구조인 부분은 없고, 각부 모두 주력되어 있어 색분할도 좋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무장류도 많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으며, 각부에 가동 부위가 많아 인체와 같은 부드러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신경 쓰이는 점은 리드선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키트에 각도를 더하면 늘어져 각도가 변화하기 쉽습니다. 제대로 디스플레이시키고 싶은 경우에는 천천히 조금씩 각도를 줄 필요가 있을 듯하네요. 그것과 대형 키트이므로 디스플레이 영역은 조금 넓게 잡아 줄 필요가 있습니다.
1/100 사이즈 키트 중에서도 특히 대형으로 그 존재감은 압도적. 어깨에 미사일 포드를 장착한 모습이나 빔 캐논의 전개, 인컴 사출시의 디스플레이 등은 어쨌든 박력이 있기 때문에 입수하면 반드시 만족할 수 있는 키트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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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프레임 보고도 RE100소리가 나올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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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의 진주인공에 가까운 샤아의 마지막 기체인 사자비랑 애니화 조차 안된 mk-v 랑 판매량 자체가 다른데 비슷하게 나올수가 없죠 요즘 나오는 mg수준은 충분히 되어보이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ㅋ 저는 나와준것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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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보니까 도저히 한정판으로 나온게 이해가 안되네요. 일반판으로 나와도 꽤나 잘팔렸을 것같은데...... 너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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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v 역시 떡대가 이둘과 비교해도 밀리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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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러는 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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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프레임 보고도 RE100소리가 나올까 싶네요 | 21.04.17 0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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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기 모르고 안좋아 하는 시리즈 나오면 그딴거왜삼 하는 사람들하고 같아요 그냥 무시하시면됨,, 그돈 더보태서 그랜져삼! 더보태서 밴츠삼 하는 느낌 ?ㅋ | 21.04.17 0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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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
건담의 진주인공에 가까운 샤아의 마지막 기체인 사자비랑 애니화 조차 안된 mk-v 랑 판매량 자체가 다른데 비슷하게 나올수가 없죠 요즘 나오는 mg수준은 충분히 되어보이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ㅋ 저는 나와준것만으로 감사합니다 | 21.04.17 09: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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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
아직도 이러는 사람이 있구나... | 21.04.17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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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려면 같은 가격으로 비교해야죠 | 21.04.17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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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엔 vs 9000엔이 아니죠 현재 세율이면 8800엔 vs 9900엔 입니다. | 21.04.17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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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MG화라기 보다, MG로 다 만들어 놓고 출시를 왜 이제서야? 란 생각이 먼저 듭니다. EX-S 새로 나왔을 무렵에 같이 내놨으면 좋았을 것 같은 느낌. | 21.04.17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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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하비 재팬에 나왔던 얘기인데 센티넬 MG는 1년에 하나씩 예정되어 있었다고하네요 | 21.04.17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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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백 만져보시면 이런말 못하실텐데;;; 잘나오기는 했어도 덩치만 키운 HG랑 프레임 다 들어간 MG랑 비교하시다니 | 21.04.17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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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좀 제대로 해주세요. 'RE'가 아니라 'RE에서 급하게 MG화한 것'요 | 21.04.17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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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대가 다른 구품인데요 ? | 21.04.17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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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제대로 하신거 같은데, | 21.04.17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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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시는 듯한데 re로 나온 것들이 외장은 오히려 오버디테일로 나오고있습니다 햄머햄머나 마크3 함 보세요 | 21.04.17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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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부딫히는 소리난다 | 21.04.21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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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화가 안되면 아무래도 사람들 인지도 가 떨어지긴해요,, | 21.04.17 0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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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부족하죠. 센티넬 좋아하고, 게임에서는 꼭 만들어서쓰는 맠5지만 프라는 딱히 구매의욕이 안생깁니다. 하물며 잘모르는 사람들은 말할것도없죠 | 21.04.17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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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v 역시 떡대가 이둘과 비교해도 밀리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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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극중에서도 조디악과 함께 최종보스 포지션입니다 | 21.04.17 0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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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보니까 도저히 한정판으로 나온게 이해가 안되네요. 일반판으로 나와도 꽤나 잘팔렸을 것같은데...... 너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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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같은 것도 도벤울프 리벤울프 실버뷸렛 등으로 울궈먹을거 많은데 왜 일반으로 안 내줬을지.... 어차피 건베한정 코팅판으로 무제한 풀어버릴 것이기 때문에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21.04.17 0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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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니아 사이트에서는 마크V 알 사람은 알겠지만 어지간한 사람은 꼴랑 소설이나 게임에서만 나온 기체라 저걸 알기가 쉽지 않음 품질이 좋다 해도 그것 역시 건프라 많이 만든 사람이나 확 보이는 거죠 당장 애니로 나온 제품도 주연 기체들이랑 비주연 기체들도 인지도 문제로 판매량 차이가 확 난다는데 이런 기체면 더 말할 것도 없어요 | 21.04.17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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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상화가 안된게 커요. 영상화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알텐데요. | 21.04.17 1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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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v 생김새를 프라로 처음보는 사람이 훨씬 많을걸요. | 21.04.17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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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기체가 잘팔렸을 것 같다는 건 순전히 희망사항 정도의 얘기일 뿐입니다. | 21.04.17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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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콕핏 블록이 구체형으로 분리되는건 오랜만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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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의 눈이 번뜩였다! | 21.04.17 1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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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구공이랑 사이즈 비교해보고 싶네요 | 21.04.17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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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 줄려고 구해논게 있어서 비교해보면 좋겠네요. | 21.04.17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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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제타는 인기가 없으니까요 ㅠㅠ 근데 그럼 실버뷸렛이도 어떻게 ㅠㅠ | 21.04.17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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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가 아니라서? | 21.04.17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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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나오는 의문이긴 하지만, 뭐 알 수는 없죠. 내부사정이니... | 21.04.17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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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기인 마크5도 이제 막 나온거라 도벤울트나 실버블릿도 가능성이 이제 생겼죠. 도벤울프까지 발표하면 2기체 동시 발표한 꼴이 되니 텀을 둘 겁니다. | 21.04.17 1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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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사이코건담마크투와 비슷하긴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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