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연기를 거듭하여 마침내 발매!
이번 주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익스큐셔너, 엑소시스트의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무장의 도색과 데칼 부착은 끝나고 나머지는 머리 도색 뿐.
엑스큐셔너의 머리카락 파츠를 안 되게 해버려서 파츠 주문 중이므로 그 쪽이 도착하는 대로 마감합니다.
상당히 좋은 페이스로 진행되어 만족.
그리고 완구의 발매 페이스적으로는 비교적 평화롭던 2월이지만 이번 주말에는 여러 가지 도착하고...
FA 걸 마가츠키, 메가미 디바이스 시타라 아와샤 改, 메모리얼 프로그라이즈 키 멸망신뢰 세트 단번에 착탄.
일단 연기에 연기가 겹쳐 매우 대망이었던 마가츠키부터 무너뜨려 나갑니다.
완전 신규 키트가 되는 마가츠키 짱. 소체 형태는 쿠노이치 모드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흐레스와 같은 코츠에 선생님.
적갈색에 쿠노이치라는 조합은 상당히 여러 캐릭터에서 볼 수 있지만, 역시 철판이네요.
어쨌든 가슴부터 아래의 노출도가 굉장합니다.
요 근래 메가미 디바이스가 계속 있었던 탓에 잊고 있었지만, FA 걸은 비교적 이런 분위기였지요.
교환 페이스는 특정 포징으로 돋보인다고!
무장시키면 이런 느낌.
전신에 파츠를 추가할 뿐만 아니라 미세한 파츠를 쿠노이치 모드에서 분리하고 교체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색분할되어 있지만 설정과 비교하면 비교적 색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중에 부분 도색해줄 예정입니다.
클리어 파츠가 예쁘고 분위기는 다르지만 디자인 라인 등 흐레스와 공통점이 있네요.
등에 2개 × 2자루의 총 4개의 칼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등의 칼을 방해하지 않도록 헤어 스타일도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지만, 그래도 비교적 방해합니다.
포징을 하고 있으면 상당히 신경이 쓰이므로 취향에 따라 허리라든지 갈아붙이는 것이 스트레스 프리.
그건 그렇고 앞과 뒤에서 방어력이 너무 다르다!
칼은 개별 파츠를 사용하여 발바닥에 장착할 수 있고.
그리고 투구 장식도 일단 투척 무기인 것 같다.
최후의 수단인 느낌일까.
으응 오래간만의 완전 신규 FA 걸로 대만족.
연기 연기로 손끝에 닿을 때까지 미친 듯이 걸렸기 때문에 생각도 한층 더.
원래 이 아이는 디자인의 발표가 이상하게 빠르고 원형이 나올 때까지 꽤 시간이 걸렸네요. 개발에서 발매까지 누계 몇 년 걸린 걸까.
그리고 원형이 나와버리면 나머지는 이 쪽 걸라고 하듯 발매 전부터 바리에이션 마가츠키 킷카의 안내가 시작되고, 리데코 기인 두르가의 예약도 곧 시작하는 등 페이스의 완급이 굉장하다.
메가미 디바이스의 기세도 대단하지만 FA 걸도 열심히 응원하고 싶은 곳이네요.
하단 파트 출처: http://blog.livedoor.jp/lkn_f/archives/8135294.html
모발 파츠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가동됩니다.
부러질지도 몰라서 구리스를 발랐지만 간단하게 빠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무가공이어도 손상 걱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목 파츠는 인출하여 가동 범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발목의 접속은 볼 조인트로 되어 있었습니다.
부속품.
머리, 등부 프레임을 분리한 상태.
사츠가.
텐카이.
각각 2자루가 부속됩니다.
머리의 파츠는 장식이 대형인 것과
소형의 것
장식이 없는 것의 3종류가 부속.
발바닥에는 어태치먼트 파츠를 사용하여
텐카이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하,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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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포인트 꽤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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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 21.02.28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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