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디피니션 아머 브레이즈 보어
발매일 : 2021년 2월 19일
가격 : 5,200엔
전체 높이 약 135mm
Combat preparation complete. Start your engines.
인간형 2족 보행 중헥사 기어로 성공한 벌크암α의
소형화를 목표로 걸작 경헥사기어로 유명한 스케어크로우의
각 요소를 추출 간략화해 탑승자가 입는 형태로 재구성한
「디피니션 아머」의 컨셉은 2가지 성공사례의 융합이자
경량, 고기동인 보병용 강화 외골격으로서 맹위를 떨칠 것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실전시험에 투입된 선행시범형은 주입된
많은 요소들이 완전히 밸런스를 이루지 못해
'최신형 걷는 관'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평가를 받았다.
유일하게 평가된 양산성은 그대로 실용화를 목표로
다시 용도를 좁힌 사양에 근거한 다양한 개수안이 검토되어
그 중에서 생산에까지 이른 플랜이 경량을 살린
고속 기동 전투에 중점을 둔 우드페커이며,
순수하게 본래 목표로 한 벌크암의 소형화로 귀결된 것이
브레이즈 보어(ブレイズボア)이다.
브레이즈 보어의 기간 부분은 같은 시기에 개발된
우드페커와 거의 공통화 되고 있지만, 본기에서는
기체 상부 중앙의 센서는 저하된 기동성을 보충하는
의미도 포함해 좌우 시야를 넓게 한 것이 채용되고 있다.
보행각은 거버너의 하반신 방호를 겸하고 작업지도
측면 장갑으로 간주하면서 중화기를 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장착됐다.
추진기는 우드페커보다 소형 저출력의 것이 선택되었는데,
이는 기체의 부하경감과 보병과 협동하는 보행전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어 방식은 마스터슬레이브식 외에 탑승 거버너의
표준 장비로 채용된 워메이지에 탑재된 BMI로부터의
피드백 정보를 바탕으로 한 G2AI의 보좌에 의해
실시되며, 확실한 기체·사격 제어를 획득하고 있다.
이렇게 태어난 브레이즈 보어는 디피니션 아머가
원래 목표로 한 사양을 현실적으로 재검토한 것이 되었다.
대형 헥사기어로는 진입이 불가능한 계곡이나 도시부
가로와 같은 협소한 지형에 중화기를 들여와 화력 지원을
제공하였고, 보병 전면에 전개된 방패막이용 소탕전 등
보병부대와 보다 밀접하게 연계된 운용으로 특성을 발휘하였다.
그 이름이 보여주듯 새빨갛게 그을린 방패를 들고
결코 걸음을 멈추지 않는 모습은 많은 병사들의 눈에
강하게 띄어 잃어버렸던 신뢰를 몇 배나 크게 얻고 있다.
【탑재무기】
바이너리 하울(로켓 런처)
월크리그(실드)
【상품 사양】
■ 비행 유닛 "우드 페커"에 다수의 신규 조형 파츠를
추가한 바리에이션 키트입니다.
각 부분의 헥사 구멍이나 3㎜ 홀을 사용하여
재조합 확장이 가능합니다.
※본 키트에서 비행유닛"우드페커"를 만들 수 없습니다.
■ 머리, 팔, 다리 부분, 무기, 후면 부스터가 신규 조형 파츠입니다.
머리는 갈아 끼우면 '일반기'와 '지휘관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팔부는 어깨, 팔꿈치, 손목이 움직이고 손목에는
기존의 무기를 갖출 수 있습니다.
다리는 고관절·무릎·발목·발끝 등이 가동되며,
탑승 거버의 다리 부분과 동일한 각도로 가동할 수 있습니다.
■ 콕핏을 개폐하고 부속된
거버너 워메이지 헤처(전용 헤드부 Ver.)를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콕피트셸의 센서부는 개폐하여 안에 탑승한
거버너의 얼굴을 들기가 가능합니다.
■2연장의 메인 웨폰 바이너리 하울은 분할이 가능하여
별도로 양손이나 등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별도 판매되는 플라잉 베이스 등에 대응하고 있어
현장감 있는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브레이즈 보어 본체의 성형색은 벌크암 밀림전 사양과
같은 다크 그린과 시리즈 공통의 건메타가 됩니다.
부속품
■브레이즈 보어 본체×1세트
■거버너 워메이지 헤처 (전용 머리 Ver.)
■거버너 워메이지 헤처용 손목 3종 각종 좌우분
■컨트롤 유닛×2
■바이너리 하울
■월크리그
■PVC제 헥사그램×1
■아카이브 카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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