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아르카나디아 신정보 공개 [후편]

[스펜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리고 처음 뵙겠습니다.
신 시리즈 『아르카나디아』의 기획 프로듀서를 담당하는 치바 쇼헤이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담당 상품 블로그나 이벤트에서는 고객으로부터 「바치 씨」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다정하게, 이후 「바치 」라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코토부키야 온리의 WEB 이벤트 『코토코레 ONLINE』를 개최하는 것으로, 프라모델 신제품 『아르카나디아』의 신 정보를 여럿 발표했습니다.

본 블로그에서 오늘 공개한 최신 정보를 【전편】 · 【후편】 2개로 나눈 것 중 【후편】입니다.

【전편】을 보신 후가 더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이 쪽으로부터 부디 【전편】을 참고하십시오!
전편에서는 제1탄 캐릭터 『루미티아』의 원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아르카나디아』 전체에 대한 새로운 정보 【후편】블로그 시작!

후편에서는 오늘 처음 발표되었던 다음에 대해 소개하면서 향후의 일 등도 조금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 아르카나디아 오피셜 사이트 OPEN!
2. 『루미티아』 캐릭터 보이스 발표
3. 아르카나디아 공식 Twitter 『아르카나디아 정보국』 개설

1. 『아르카나디아』 오피셜 사이트 OPEN!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아르카나디아』 오피셜 사이트에 대해 소개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루미티아 (이하 루미아)가 표지인 톱 페이지!

여기에서는 상품 정보를 비롯해 작품의 세계관 설정이나 캐릭터 설정, 이벤트 정보 등

『아르카나디아』에 대한 온갖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장래에는 유저 여러분과의 교류의 장으로도 할 수 있으면 해서 지금부터 여러 가지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것은 역시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이네요!

세계관

우선, 세계관 설정은 하나의 줄기가 되는 스토리가 있으면서도,

• 유저 여러분의 놀이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 중 하나가 될 것
• 딱딱한 하드한 세계관에서 기묘하게 스토리 사정 기한이 완성, 창조의 자유도가 없어져 버리지 않는다

유저 여러분이 생각한 이야기도 「if스토리」가 되도록 굳이 대략적인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아르카나디아』의 세계는 이런 느낌의 세계랍니다 ~ 라는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피셜 사이트는 오늘 2020년 9월 26일 (토) 10시부터 공개되었습니다만, 여러분 읽어 주셨나요? ?

분명 읽어주신 여러분은 먼저 이렇게 생각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판타지야!』

···

예! 그렇네요.

죄에에에송합니다! ! !

정확한 작품 장르로 말하면 『SF × 판타지』네요.

올해 2월 첫 발표시 캐릭터 디자인밖에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캐릭터 디자인 테마인 『판타지』라는 단어를 앞세웠습니다. 텍스트 내용으로 발표하고 있었기 때문에 『판타지』라는 정보가 강하게 입력되어 버렸다는 것이 일의 전말.

그러나!

『판타지』라는 장르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전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신 시리즈는 지금까지 상품화되어 온 프레임 암즈 걸 (이하 FA 갈)이나 메가미 디바이스와 같은 메카 × 소녀의 요소와는 차별화할 수 있도록, 이들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판타지』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다음으로,  『판타지』만으로 하면 내용적으로 신화나 전설같은 것이 되어 버려서, 캐릭터가 어딘가 먼 존재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고 우려했습니다.

『아르카나디아』의 캐릭터는 여러분의 삶의 일부라고 할까, 여러분과 가까운 곳에서 다가오는 파트너와 같은 좀 더 친밀한 존재가 되었으면 해서 여러분의 친밀한 세계 『현대에 가까운 근접 미래 ≒ SF』라는 요소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SF 요소』도 작중에 많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즉!

루미아네를 손에 들어주신 여러분이

그 날부터 루미아네와 인게이지한 디아 마스터이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었으면 합니다.

덧붙여서 끝머리처럼 들려 버릴지도 모르지만, 세계관 설정은 2.3년 정도 전부터 조금씩 조립하고 있던 것으로, 다 털어놓아 버리면, 실은 이미 줄기가 되는 엔딩도 결정하고 있습니다!
루미아의 디자인 테마, 이름의 유래조차도 스토리에 관련된 중요한 요소를 지니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 장으로 나누어 그 장마다 『근미래 (작중 현실 세계)』×『가상 세계』×『다른 세계』의 3개의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일이 일어나고, 향후 많은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 『괴세의 밤』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 『괴세의 밤』 이후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루미아네 디아즈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 애초에 아르카나 입자, 아르카나 스톤은 왜 현대에 있는가?
• 디아즈들과 아르카나을 잘 회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여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이런 캐릭터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저런 캐릭터를 만났습니다」

라고 하는 내용으로 세계관 자료는 일정 기간에 향후로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자신이 이 세계에서 루미아네와 인게이지한다면?

그 이야기의 중심에 자신과 루미아네가 있던 경우에, 자신이라면 루미아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스토리 내용도 함께 즐겨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 『루미티아』 캐릭터 보이스 발표

그럼 계속해서 캐릭터 설정에 대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만, 『루미티아』는 캐릭터 보이스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루미티아』의 캐릭터 보이스를 담당해 주시는 분은, 수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주연을 맡는

인기 신진 성우의 혼도 카에데 씨입니다!

루미아의 일러스트 이미지에 딱 맞는 순수함과 부드러움, 흐림없는 선의의 느낌, 그야말로 THE 천사! 스러운 이미지를 훌륭한 연기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대사를 좋아하십니까? ?
저는 톱 페이지의 『오늘도 와주셨네요. 기뻐요!』 이 표정도 포함해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톱 페이지는 랜덤 재생으로 여러 보이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꼭 여러분 루미아와 많이 이야기해 주세요 ♪

보이스 수록에서 처음 인사했을 때, 2월에 공개한 「블로그 읽었어요」라고 말씀해주신 것이나, 작품 전체나 루미아 설정에 대한 저의 설명을 진지하게 들어주신 것이인상 깊고, 그야말로 루미아에 딱 매우 맞는 친절하고 상냥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친부모인 캐릭터 디자인의 necömi 선생님도 수록시에 시종 혼도 씨의 연기에 번민하시던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작금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념 사진도 리플릿으로의 사인도 흔쾌히 맡아주었습니다.
전시용 사인으로는 특졀히 요청하지 않았는데 일부러 캐릭터의 일러스트나 메시지도 써주신 혼도 씨.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 이 사람! !

코토부키야 샵용으로 받은 리플릿에 대한 사인

※ : 이 쪽의 사인은 향후 코토부키야 샵 각 점에서 전시 예정입니다.

코토부키야 샵용으로 받은 색종이에 대한 사인

※ : 이 쪽의 사인은 향후 코토부키야 샵 각 점에서 전시 예정입니다.

※ 왼쪽부터 바치, 혼도 카에데 씨, necömi 선생님

  

신 시리즈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단순히 『오리지널 캐릭터의 프라모델 상품』이 아닌 기획자로서 오리지널 시리즈를 기획하는 경우 『콘텐츠』라고 부를 수 있는 큰 전개를 목표로 도전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5년, 10년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의 귀여움, 멋을 더 돋보이게 하고 고객이 각각의 캐릭터들을 더 좋아하게 해드리려면 어떻게 할까?

『아르카나디아』라는 시리즈 전체를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이 필요한가? 하고 생각했을 때 도출해낸 것이 작품 전체의 스토리 설정과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의 인기 캐릭터를 저까지 포함해서 여러분이 좋아하게 된 계기는 스토리에서의 활약이나 캐릭터의 백본이 있기 때문에 몰입하고, 그 개성에 매료되어 좋아하게 된 거죠?

그렇게 좋아하게 된 캐릭터는 아주 인상 깊은 것으로 여러분 내면에 오래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관 설정이나 캐릭터의 설정을 확실히 개별적으로 설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나 캐릭터의 성장, 그리고 그것에 링크한 상품 전개에 의해 『아르카나디아』의 캐릭터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도록 되었으면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3. 공식 Twitter 계정 개설!

라고,

숨 막힐 듯한 것을 써 버렸지만 타력 본원으로 원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네요!

그렇게 돼서, 이 쪽에서도 점점 정보를 발신해 나가자! 하는 시도에서 오늘 개설된 것이

공식 Twitter 계정 『아르카나디아 정보국』

통칭 『아르카나 정보국』입니다.

이 계정은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 외에도, 개발 상황과 소 네타, 몰서 네타, 작례 게시, 다 털어놓는 정보 등 크고 작은 정보를 저 뿐만 아니라 아르카나 팀 모두 발신하고 북돋워 가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피셜 사이트의 서두에서도 조금 썼습니다만, 「모처럼 『아르카나』 단일 사이트나 Twitter 계정을 제공했다면 기존 계정과는 다른 것을 하고 싶지요」라고 팀에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단지 신상품 정보를 트윗하는 것 뿐이면 지금까지의 프라모델 계정에서 끝나는일 이니까요.

게다가 『아르카나디아』는 여러분이 주인공이며, 여러분과 북돋워가는 작품이니까요.

아르카나디아 단독의 이 계정에서는 가능한 한 댓글 회신에서 유저 여러분과 즐겁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선은 【전편】 【후편】 블로그나 루미아 원형의 감상 등을 기다리고 있어요!』

트윗은 이 쪽

【후편】도 길어져 버렸으므로 슬슬 끝내볼까요.

다음에도 또 몇 가지 재미있는 정보를 내놓을 수 있도록 지금도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2탄 캐릭터의 정보나 오피셜 사이트에 나와있는 「COMING SOON」신경 쓰이는!? 부분 등.

세계관에 관해서는 인게이지 시스템이나 디아즈들의 일 등 스토리의 개별 정보를 심층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므로 다음 회도 기대해주세요!

그럼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조만간에 ~.

비치

『아르카나디아』 오피셜 사이트는 이 쪽!

『아르카나디아』 공식 Twitter는 이 쪽!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labo/labo-225646/

[mr.jhp]

혼도 카에데씨라니!!

[MONOKUMA]

이것도 제때 못 구하면 나중에 구하기 엄청 힘들겠군요.

메가미 디바이스 랜서나 아수라 구미는 없어서 못 사는 사람 천지던데..

[February02]

라인업이 문어발인지라
재판주기가 더럽게 길죠...

[김흐켠]

어차피 발매하려면 2년은 기다려야할 형국이라

[스마일무장조아르헨티나백브레이커]

와 날개

[Nxtjre]

진짜 모바일 게임으로 나올만 한데 이거...

[하스타]

오 좋아서

[그림자문]

이야, 알파맥스에서 좀 갑옷 판타지 내서 쫓아오려 하니까 바로 카운터 쳐버리네.

[김흐켠]

걔들은 아예 R-18인거라 방향성이 다르긴하죠

[김흐켠]

그보단 맥팩의 프라맥스로 나올 예정이라던 걸프라들을 햣하 쥬거라! 해버린 느낌
이쪽은 이쪽대로 멋지긴한데 아무래도 이쪽 분야에서는 코토가 조형, 조립감이나 프라품질 밸런스가 가장 좋은 축이라....

[냐모]

지갑이.. 아니 통장이 씨가 말리는 소리가..;

[나도건프라]

메가미만 모바일 나와도 잘팔릴것 같은뎀....

[사과맛]

조형은 끝내준다

[HBpenf]

와....

[루리웹-2270767501]

역시 예상대로 백/흑 대결 구도로 갈것 같군요.
그럼 라이벌처럼 둘이 한쌍이고 다시말해 나가는 돈은 *2배... ㅠㅠ

[가온비나리]

굉장히... 엄청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