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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얼터너티브
크로스레이더 포레스트 컬러 Ver
가격 : 1,800엔
전체 길이 : 약 100mm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얼터너티브
크로스레이더 데저트 컬러 Ver
가격 : 1,800엔
전체 길이 : 약 100mm
[기체 해설]
범용 이륜차형 헥사기어 「크로스 레이더」는
헥사그램의 개발 후 곧바로 등장한 1세대의 헥사기어이다.
신시대의 기술인 헥사그램을 어떻게 기존의 기계장치에 조합할지,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던 시기의 산물로,
그중에서도 특히 심플한
「헥사그램과 발동기를 통째로 치환한다」
라고 하는 스타일이 채용되고 있어
1세대 초기의 좋은 예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기존 기계의 헥사그램 대응형은 모두 일찌감치 완성되어
헥사그램의 혜택에 의한 연속 가동시간의 비약적 향상,
베이스 모델로부터 계승되는 사용 편의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심플함 때문에 당시 사용되었던
내연기관이나 전동기형의 기기를 급속히 압질러 보급되어갔다.
제3세대가 주류가 된 현재도 각부의 업데이트를 하면서
계속 사용되고 있으며, 투입되는 지역에 따라
시가지 사양의 '로드 레이더', 산악지 사양의 '롱 레그',
한랭지 사양의 '예티' 등 다양한 파생형이 있으며,
KARMA를 탑재해 각종 아머 타입과 네트워크에 연접하고
VF측에서는 SANAT와 연접할 수 있도록 통신기를
내장하는 케이스도 확인되고 있다.
가혹한 생존경쟁의 장인 전쟁터에는 늘
새로운 종이 나타나 자기땅인 것처럼 활보하고 있다.
그러나 원초의 헥사기어 또한 그 최적화를 무기로
진화를 계속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얼터너티브
스니크 사이트
가격: 1,500엔
전체 길이 약 70mm
[기체 해설]
스니크 사이트는 어스클라인 바이오메카닉스사가
개발해 이 회사에 위탁받은 공장에 의해
생산된 정찰임무특화형 헥사기어이다.
색적, 통신 및 은밀성에 특화된 드론이라는 개발사상으로
정숙성을 우선하여 날개짓과 활공에 의해 비행하는
오니솝터 방식을 채택하였고, 몸체에는 제3세대 헥사그램을
변이시킨 인공근육을 채용함으로써 각 구동부는
"비기계적"인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
또한, 풍랑 날개[風切り羽] 부분은 매우 날카로운 형상으로
고속 비행과 급강하 운동에너지를 더하는것으로
블레이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살상력을 자랑한다.
반면 장갑은 경량화를 중시해 비교적 경장갑으로 알려진
엑스아머 타입과 비교해도 얇아 피탄을 허용하면
거버너용 총기에도 치명상이 될 수 있지만 윈드폴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일반적인 플라잉 드론을 능가하는
최고 도달 속도와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 같은 경쾌한 매뉴바는
지상에서의 격추를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본 기계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기내에
KARMA의 케이스를 격납하지 않는다는 착상에 있다.
기체 제어는 스니크 사이트 자신이 구축하는
통신망을 통해 관제 모[母]기가 되는 헥사기어에 탑재된
KARMA가 원격으로 담당하고, 복수기를 서로를 중계기로 하여
데이터 링크를 이용함으로써 광범위한 입체적인 주사나
초계, 또는 일반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적성 지역
심부에의 은밀 침투를 실현하고 있다.
또 극단시간이지만 아머형 비행 유닛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수집한 정보에 맞춰 신속하게 병력을 이동하고
분리 후에는 다시 색적으로 사용하는 등 관제모[母]기의
거버너는 전장을 마치 체스판처럼 부감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 원격관제는 KARMA가 탑재된 헥사기어이면 세대를 불문하고 가능하지만,
모[母]기 자체에 조아텍스가 불필요해지는 구세대기에서는
KARMA의 메모리 용량의 여유에 비례해
동시 운용 한도수가 증가하는 특성을 가진다.
그 특수한 운용 형태이기 때문에 원격 관제되는
스니크 사이트에 조아텍스가 발현하는 일은 없지만,
예를 들면 손상된 제3세대 헥사기아로부터 꺼낸
KARMA를 본 기체에 직접 탑재했을 경우 등은
그 뿐만 아니라, 기체의 일시적인「대체품」으로
사용되는 케이스도 볼 수 있다.
"수렵"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행동을 주 임무로 하는
엑스아머 타입 : 케찰과의 연계는 단순한 정찰기나
통신 수단의 영역을 넘어 마치 옛날의 고대 매 사냥꾼처럼
자유자재로 사역되어 때로는 자신이 쏘는 화살을
확실히 하기 위한 "미끼"로 취급하기도 한다고 한다.
시야를 스치고 지나가는 검은 그림자와 붉은 안광은,
그것을 본 사람에게 조용한, 그러나 확실한 죽음을
가져오는 "흉조의 권속"으로 경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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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미니어처 룰좀 정립시켜줘 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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