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획의 YUKI입니다.
최근 얼리 거버너 Vol.3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예약 시작 단계에서 상급자를 위한 키트라고 부르고있어
꺼리고있는 거버너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도장해 보려고 생각을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아
도장 리뷰를 열심히했습니다.
우선 구입하는 것부터 시작해 달라고하기 위하여
패키지 아트를 소개합니다.
제작은 언제나 아트 디렉터의 카니 씨.
아름다운 금발이 표식입니다.
동기를 높이기 위해 아카이브 카드의 미인을 눈에 새겨 보자.
일러스트 제작은 캐릭터 디자인 MORUGA 씨입니다
자, 도장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조립하는 것부터......
이것이 조립만 한 미도장 상태.
이 헤드부 파츠는 사이즈 약 10mm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이어머프 착용 타입은 머리 만 5 파츠..
조형을 고집한 결과입니다.
파츠가 작다는 것은 게이트 자르기도 정중하게해야합니다.
게이트가 남아있으면 파츠가 잘 조립되지 않기 때문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에서 도장 리뷰에 들어갑니다.
준비물은
·면상 붓
·이쑤시개
·면봉 (사용한 것은 취미 용으로 판매되는 테이퍼 형)
·도료 (에나멜 / 래커[락카])
·무광 스프레이
여기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어디 까지나
YUKI가 쉽다고 느끼는 방식이며, 모형 제작을하는 것
전반에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 밖에도 여러가지 쉽다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것도 많기 때문에
CG도 섞어 이번 단계를 소개합니다.
그럼 얼리 거버너3 메이크업 !
에나멜 도료를 '눈 가장자리'나 '"입의 선"에 러프에 흘려,
불필요한 곳을 닦아내고 정돈해 갑니다.
포인트
1)에나멜 도료가 끈적거리지 않을 정도로 용제로 희석하여 실시할 것
2) 불필요한 부분을 용제로 닦아내면서 목적의 형태로 완성해 갑다
3) 연필로 쓴 선을 지우개로 정돈하는 감각입니다.
용제에 적신 면봉 등으로 불필요한 곳을 닦아내고
눈의 모양을 잡아갑니다
포인트
1) 용제에 적신 면봉은 지우개라고 생각해주세요
2) 눈썹은 붓으로 선을 긋는 것보다 넓게 색을 올려
조금씩 면봉으로 가늘게 다듬는 것이 편합니다
3) 연필로 쓴 선을 지우개로 다듬는 느낌입니다.
눈동자에 색을 엷게 넣습니다.
포인트
1)도료가 "끈적끈적"하면 걸리고,
너무 묽으면 예기치 않은 곳에 도료가 흐르므로 주의
2)도료와 붓의 상태는 "다른 종이"나 "손톱"등에
시험적으로 칠해 딱 좋은 상태임을 확인합니다
3) 초조해 하지 말고 침착하게.
하지만 도료가 마르기 전에 살짝 작업을 합니다.
그린다기 보다는 색을 넣는 감각입니다
눈동자색을 진하게합니다. 입술에 색을 넣어요.
포인트
1)메이크업을 하듯이 색을 넣어 갑니다.
2) 입술의 색은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적색'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분홍색'을 조금 더해
색을 연하게 하는 편이 컨트롤 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눈동자에 하이라이트를 넣어요.
포인트
1) 도료가 너무 싱거우면 흘러서 실패하므로 주의.
최악의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2) 혼을 담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작업합니다.
머리카락을 래커(락카) 도료로 붓칠합니다.
포인트
1)도료가 "끈적"하지 않을 정도로 용제와 섞어 조정합니다
2)손에 묻어있는 오염이 작품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작업하기 쉽도록 목 접속 구멍에 3mm봉이나
살찌운 이쑤시개 등을 찌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베레모를 도색합니다.
포인트
1)도료가 끈적끈적하지 않을 정도로 용제와 섞어서 조정합니다.
2) 손에 묻은 오염이 작품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지문이 묻으면 각혈할 정도로 분하다...)
3)작업하기 쉽도록 목 접속 구멍에 3mm 막대나
살찌운 이쑤시개 등을 찌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베레모 엠블럼에 적색을 넣어요.
포인트
1) 에나멜 도료의 적색을 사용하여 엠블럼에 색을 넣습니다.
2)가느다란 곳은 가늘게 쓰지 말고
넓은 곳을 칠해 가는 곳을 남기게 하면 좋습니다.
라느 것으로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붓으로 가는 선을 그릴 때에는 나중에 지워서
가늘게 정돈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편리합니다.
그럼 실제로 도장하면서 중간 경과를 봐 주십시오.
도료 접시에 에나멜 도료를 조금 냈어요.
이 후 에나멜 용제로 희석하여 적당한 상태로 만듭니다.
눈 한쪽 만 약간의 색상을 흘렸습니다.
붓으로 '그리는'보다는 라인을 따라
붓을 가볍게 움직이면서 색으로 채우는 감각
으로하고 있습니다.
단차가있는 부분에 색을 부어
에나멜 용제로 한 번 닦아 낸 상태입니다.
아이 라인이나 눈 구멍에 색이 들어가 선으로 그린 듯하게됩니다.
그림자를 조금 강하게 했어요.
음영 부분이 강조되어, 어딘지 모르게 인간의 얼굴이
그려져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눈썹은 나중에 에나멜 용제를 적신 면봉을 사용하여
필요한 부분 만 남기도록 같이 눈썹이
그려져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일부러 진하게합니다.
[3 단계] 단계입니다. 눈에 얇게 색상이 들어 있습니다.
...이 [4 단계]에서 실패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왼쪽 눈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배경에 찍힌 것은 뒤집힌 종이컵입니다.
종이 팔레트 대신 사용했어요.
도료접시가 하나밖에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웃음)
다시[순서 3]입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확대하면 예쁘진 않지만
실물은 10mm정도라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대범한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눈에 눈동자가 들어갔어요.
입술에 색을 넣을지는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만,
패키지의 도장 견본에서는 하지 않았고,
여성스러움이 강조되는 기호이기도 해서 해 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색이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
얼굴이 있다고 인식하기 쉬워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눈에 하이라이트를 넣었습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페인트가 의도하지 않은 곳에 흐르는 or 너무 등 다양한)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게되므로 "붓과 페인트의 상태 만전"으로.
눈이 피곤한 작업이지만 "영혼을 담기"중요한 곳입니다.
페인트 래커(락카)로 변경하고 머리를 칠해 갑니다.
꽤 미인 아닙니까?
그리고 바르고 나서 단차를 깨달았는데
머리카락 게이트 자국이 눈에 띄네요......
계속해서 베레모를 발랐어요.
그대로 보디도 눈에 띄는 부분만 간이 도장하고
이번에는 피니쉬입니다.
전고 71mm의 작은 크기.
그렇지만 얼굴에 색이 들어가면 책상에
두었을 때의 존재감이 증가했습니다.
잠시 후 무광 스프레이를 뿌리면 끝입니다.
※YUKI는 스프레이 캔 타입을 종이컵에 꺼내서
용제로 희석하여 조정후 분사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보고
"엣! YUKI 씨 칠하는 방법이 엉성하지않아?"
라고 생각한 분도
전신사진이라면 "이렇게 보이는 거야"라고 하는 점도
포함하여 참고가 되면 다행입니다.
우선 전신 사진을 빙빙 돌어보십시오.
계속해서 업이미지를 보시지요.
유키는 크리에이티브 부문의 프로페셔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이겠죠.
자체평가로는 많이 미인이 된 것 같아요.
호평 예약 접수중인 블록베이스 01 DX 헤드쿼터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 넣어 활약하기 위한 스테이지까지
준비되어 있다니 헥사기어는 대단한 시리즈구나
(자화 자찬)
오피서다운 분위기
아미 컨테이너 세트로 정경 소품까지 완비.
이야 헥사기어는 이하 생략
얼리 거버너Vol.3 무기 잡는 손은 무기를 가진 것을 우선한 조형
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지고 다니기 쉽습니다.
이 그레네이드 런처는 아미 컨테이너 세트에
부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호평 예약 접수 중.
왼쪽 작례 "오늘 이야말로 데코마스 잡겠다"
오른쪽 데코마스 "덤벼라 간이 도장아"
오른쪽에 있는 것은
데코마스(데코레이션 마스터: 패키지용 도장 샘플)
라고 해서 프로가 도장했던 것.
왼쪽부터
공식 거버너 이토야마작 "간이 도장 "
기획의 YUKI 작 "조금 노력한 도장"
프로 제작 "데코레이션 마스터"
공식 거버너가 제작한 이것은 눈 라인이 아주 예쁘게 나와 있습니다.
하기에 따라서는 여기까지 이쁘게 할 수 있군요!
역시 원형출신의 공식 거버너!
덧붙여서 1엔 동전과 나란히 보면 이 사이즈 감.
마무리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육안으로는
눈의 기입도 거기까지 명확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음영을 넣는 듯한 느낌으로 도장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엔젤스 같은 팀이 생겼어요.
머리 파츠는 4종류 들어 있기 때문에
꼭 도장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팀을 짜서 놀아요.
어떠셨는지요?
얼리 거버너 Vol.4 예약 시작 시에도 도장 리뷰를
실시했는데 상당한 호응이 있었습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202476
이번에도 여러분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실례.
또 다음에.
(IP보기클릭)14.138.***.***
눈 무서워......
(IP보기클릭)183.96.***.***
마스킹도 안될 거 같은데... 얼굴은 어떻게 그린거지?
(IP보기클릭)223.39.***.***
무섭잖아 이거!
(IP보기클릭)183.96.***.***
마스킹도 안될 거 같은데... 얼굴은 어떻게 그린거지?
(IP보기클릭)14.138.***.***
눈 무서워......
(IP보기클릭)223.39.***.***
무섭잖아 이거!
(IP보기클릭)222.237.***.***
(IP보기클릭)121.132.***.***
(IP보기클릭)106.102.***.***
그 때랑은 조형이 달라서 무리입니다 | 20.05.23 10:27 | | |
(IP보기클릭)14.40.***.***
레빗은 눈가가 아무런 조형이 되지않은 안경렌즈같은 평면이라 프린팅이 가능했지만 이번엔 눈모양의 조형이 새겨져있는데다가 얼굴파츠가 2-3개라서 거버너의 크기와 가격의 제품에 프린팅된 얼굴파츠를 2개이상 넣는것도 좀 까다로운면이 있습니다. | 20.05.23 13:03 | | |
(IP보기클릭)223.39.***.***
단가 겁나올라가도 사는 사람이있다면 해보겠지만 솔직히 저 작은 사이즈에는 무리입니다... | 20.05.23 13:45 | | |
(IP보기클릭)210.121.***.***
솔직히 소아온 건게일 온라인의 렌을 하고 싶었는데 미드사이즈 안되네요...
(IP보기클릭)119.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