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MG 1/100 TR-1 헤이즐 2호기 얼리 타입/헤이즐 예비기/짐 쿠엘의 리뷰를 소개합니다!
MG TR-1 헤이즐 2호기 얼리 타입/헤이즐 예비기/짐 쿠엘은 『ADVANCE OF Z ~ 티탄즈의 깃발 아래』에서, 건담 TR-1 헤이즐 2호기 얼리 타입을 재현할 수 있으며 다른 파츠의 선택식으로 헤이즐 예비기, 짐 쿠엘을 재현 가능한 1/100 스케일 모델 키트입니다. 부대 마크 등을 수록한 습식 데칼도 부속. 가격은 4,950엔(세금 포함).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상품입니다.
등부에 특징적인 형상의 트라이 부스터 유닛을 갖춘 헤이즐이 키트화. 2017년 9월에 발매된 MG 헤이즐 改(프리미엄 반다이)를 베이스로 각부가 신규 조형 파츠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조립 전에 헤이즐 2호기(얼리 타입), 헤이즐 예비기, 짐 쿠엘 중 어느 쪽인가를 선택하고 조립하게 되어 있습니다.이번에는 헤이즐 2호기(얼리 타입)로 조립습니다. 완성 후에 다시 재조합할 수도 있습니다만, 머리나 흉부, 팔 등을 흩어놓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조금 수고스러울지도. 분해시에는 파손에 주의해야 합니다.
성형색은 티탄즈 소속기 정번의 다크 블루와 다크 그레이, 시크한 화이트 등이 베이스. 에어 인테이크나 어깨의 액츄에이터 유닛 등도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신규 조형 부분도 제대로 색분할. 센서나 복부의 V자 등은 부분적으로 씰로 보충합니다.
폴리캡은 PC-130B를 사용. 내부 프레임에 ABS 소재 파트를 사용해, 관절 강도는 높습니다. 헤이즐 改가 베이스이므로, 마모되면 고관절이 약해지는 경우도.
등부에 트라이 부스터 유닛을 장비하고 있습니다만, 중앙의 테일형 슈트롬 부스터로 지탱하면 자립이 가능합니다. 슈트롬 부스터를 전개시켜도 자립은 가능하지만, 상반신이 뒤로 접혀지곤 합니다.
머리. 헤이즐 改와 비슷합니다만, 외장의 일부가 신규 조형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뺨의 덕트 주위나 상단의 머리볏 센서는 파트로의 색분할. 덕트 내부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앞뒤로 끼워넣는 타입으로, 측면에 접합선이 있습니다.
후두부에는 안테나가 조형되어 있습니다. 트윈 아이는 클리어 그린 파츠에 씰을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흉부. 헤이즐 改와 거의 같습니다만, 중앙의 장갑에 몰드가 없는 타입이 신조되어 있습니다. 허리 중앙의 장갑도 심플한 것이 신조. 오른쪽 가슴의 센서와 허리 중앙의 V자 마크는
씰로의 색분할입니다.
어깨의 액츄에이터 유닛도 헤이즐 改와 같은 형상입니다만, 화이트 성형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닛의 홀딩 그립은 가동식.
흉부 내부 프레임은 헤이즐 改에서 변함없음.
콕피트 해치는 개폐 가능하고, 내부에는 콕피트 시트가 이미지계 되어 있습니다. 피규어도 내장.
리어 아머는 헬륨 코어를 갖춘 심플한 형상의 것이 신조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아머는 헤이즐 改와 동일하여 탈착이 가능. 빠지는 빈도가 높으니 주의하십시오. 리어 아머는 뒷받침 파츠가 조형되어 있지만, 프런트와 사이드는 파츠 뒤에 몰드가 조형.
고간부는 슬라이드 가동하는 타입입니다.
팔. 대부분은 헤이즐 改와 같습니다만, 팔목이 신규 파츠에 의해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숄더 아머는 헤이즐 개와 동일.
내부 프레임은 헤이즐 改와 동일합니다.
팔목의 접합선은 끝이 몰드화되어 있습니다만, 흰 부분에는 접합선이 생깁니다. 몰드로 해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접착해서 통 형태로 해서, 나중에 판을 붙이면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핸드 파츠는 가동식.
다리. 헤이즐 改에 비하면 슬림. 종아리 등에는 강인한 면이 있습니다만, 짐이나 건담 타입과 닮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신규 조형의 외장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 프레임은 헤이즐 改와 동일. MG 건담 Mk-Ⅱ Ver.2.0의 내부 프레임을 사용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무릎 장갑은 헤이즐 改와 동일하기 때문에 뒤쪽의 동력 파이프에는 메시 파이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종아리 뒤쪽의 접합선은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정강이의 센서는 씰로의 색분할. 무릎 좌우의 원형 몰드도 개별 파츠로의 색분할입니다.
발은 앵클 가드가 신조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헤이즐 改와 동일.
트라이 부스터 유닛. KPS 파트를 섞어, 좌우의 가동식 유니버셜 슬러스터 포드나 슈트롬 부스터가 신규로 조형,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유닛은 헤이즐 改와 같은 2라인 앵클 접속.
가동식 유니버셜 슬러스터 포드. 2장의 파츠를 끼워넣는 구조로, 접합선은 가장자리에 생기고 있습니다. 접합선을 지우고 마무리하는 경우에는 판을 붙이거나 마스킹 도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중앙의 암은 동력 파이프 등이 조형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구조.
유닛의 본체 부분은 헤이즐 改의 백팩과비슷한 형상. 중앙의 센서는 씰로의 색분할로, 슈트롬 부스터 장갑으로 가리게 되어 있습니다. 버니어는 헤이즐 改와 마찬가지로 심플.
등부 슈트롬 부스터. 이 쪽은 복수 파츠의 조합으로 접합선이 나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슬러스터는 노란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센서는 씰로의 색분할. 센서에서 아랫 부분이 인출됩니다.
슈트롬 부스터는 수평 정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가동식 유니버설 슬러스터 포드는 90도 정도까지 스윙 가동합니다.
또한 중앙의 암에 의해 각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MG 헤이즐 改(실전배치컬러)와 나란히.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신조 부분이 많아, 인상이 상당히 다릅니다. (헤이즐 改는 허리의 매거진이 역방향이네요. ;)
HGUC TR-1 [헤이즐 2호기]와도 비교. MG 쪽이 약간 날씬하고 다리가 깁니다. 조형에도 샤프함이 있습니다. MG는 얼리타입용의 배색, 컬러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얼리 타입과 헤이즐 改의 다른 부분을 간단하게 확대 사진으로 비교. 화상 왼쪽이 얼리 타입이고 오른쪽이 헤이즐 改(실전배치컬러)입니다.
머리나 팔 등, 상반신의 가동성은 거의 헤이즐 改와 같습니다.
다리의 가동은 외장 파츠가 간섭해 거꾸로 좁아지는 인상.
그 외의 가동성에 대해서는 MG 헤이즐 改와 거의 같으므로, 그 쪽의 리뷰를 참고해 주세요 m(_ _)m
실드, 빔 라이플, 빔 사벨 칼날, 실드 조인트 파츠, 짐 라이플이 부속.
전용 습식 데칼이 부속. 이번에는 티탄즈 테스트 팀만이 아니라, 티탄즈의 마크도 몇 종류 들어 있습니다.
헤이즐 예비기나 짐 쿠엘용의 재조합 파츠가 부속.
헤이즐 改나 건담 Mk-II 내부 프레임 파츠 등이 잉여로 다수 부속됩니다. MG 헤이즐 改의 런너가 그대로 부속되어 있으므로, 헤이즐 改(실전배치컬러)를 재현 가능합니다. (씰은 부속되지 않습니다. 거의 완전한 형태로 재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쩌면 성형색이 일부 다를지도...)
재조합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힘든 작업이 됩니다. 그래서, 재조합은 하지 않고, MG 헤이즐 改(실전배치컬러)를 촬영했습니다. 이해해주십시오 m(_ _)m
실드. A.O.Z계 키트 등에 부속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뒷면의 그립은 가동하지 않습니다.
빔 라이플. 헤이즐 改 등에 부속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좌우로 끼워넣는 타입으로 상하 등에 접합선이 생깁니다.
측면의 포어 그립은 상하로 가동. 센서는 클리어 그린 파츠로의 색분할입니다.
센서는 수납 가능하고, 뒷부분의 앵커를 반대측에서 밀어넣는 것으로 앵커가 노출되어, 사이드 아머에 마운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매거진과는 달리 고정 강도는 높음.
신규 조형의 짐 라이플. 본체 부분이나 매거진은 끼워넣는 타입으로 상하에 접합선이 생깁니다.
매거진은 탈착이 가능.
센서는 씰로의 색분할입니다.
MG 짐 쿠엘의 짐 라이플과 비교. 전체 길이도 다르고 세부의 조형도 다릅니다. 디자인이 좀 더 세련된 느낌.
빔 라이플과 실드를 장비하고. 빔 라이플은 그립이 앵커 고정입니다만, 앵커가 얇아서 떨어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실드는 조인트 파츠가 튼튼하므로, 보유 강도는 높음. 단지, 이 쪽도 마모되면 강도가 약해지는 경우도.
액션 베이스에는 コ자 파츠를 고간부에 끼워 디스플레이가 됩니다. コ자 파츠의 일부를 깎아내지 않으면 디스플레이가 안정되지 않을지도.
트라이 부스터 유닛이 특수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모양이 됩니다. 중량 때문에 아무래도 디스플레이는 불안정해지기 쉽습니다만, 관절 강도가 생각보다 높고, 어느 정도 잡아두면 비교적 편안하게 포징할 수 있었습니다.
빔 라이플은 보유 강도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양손으로 들 경우에는 보유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포어 그립에는 손을 붙일 정도로 해둘 필요가 있을지도.
짐 라이플은 뒤쪽 매거진이 있어서 팔목과 간섭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폭이 없는 무기이므로 보유는 편안. 경량이기도 하므로, 가동손으로 잡는 정도로 보유가 가능합니다.
짐 라이플에 손을 더해 양손잡기처럼 시킬 경우, 어깨의 스윙폭이 별로 없기 때문에 꾸미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총구를 겨누거나 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겨드랑이 사이에 끼우게 하면 비교적 편안하게 보유됩니다.
머리, 흉부, 팔등, 백팩을 재조합하여 헤이즐 예비기로.
예비기는 얼리 타입에 비해, 어깨 액츄에이터 유닛이나 등 트라이 부스터 유닛이 없는 심플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하반신은 얼리 타입과 동일.
예비기 머리. 뺨의 덕트 주위는 외장과 동컬러로. 머리볏 부분은 위쪽에 센서가 없는 심플한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뺨 덕트 내부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머리볏 앞뒤의 센서는 클리어 그린 파츠에 씰을 붙여서 색분할.
예비기 흉부. 어깨에 액츄에이터 유닛은 없고, 간단한 덕트가 개별 파트로 조형,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콕피트 해치는 얼리 타입과 마찬가지로 개폐 가능. 센서의 씰은 예비가 없기 때문에 얼리 타입으로부터의 바꿔 붙이기가 됩니다.
예비기의 팔등은 헤이즐 改처럼 색분할되지 않은 심플한 타입입니다.
예비기 백팩. 심플한 박스 타입 백팩이 신조되어 있습니다.
예비기 백팩은 내부 프레임이 조형되어 있습니다. 접속 앵커는 다른 헤이즐계와 같은 2라인형.
하단의 버니어도 다른 헤이즐계와 같은 심플한 타입입니다. 접속부 볼 조인트로 플렉시블하게 가동됩니다. 내부 프레임이 KPS 파츠인 것도 있어 강도는 높음. 헤이즐 改 등과 같이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짐 라이플과 실드를 장비하고.
경장인 것도 있어 포징은 비교적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예비기에서도 허리 매거진을 달게 되어 있습니다.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탈착해둬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매거진은 팔등에도 부착이 가능합니다.
예비기에서 머리와 흉부 장갑의 일부를 장갑을 재조합해서 짐 쿠엘로.
헤이즐 베이스라는 것도 있어서 약간의 매시브감을 느낍니다.
짐 쿠엘 머리. 신규 조형으로, 뺨의 덕트나 관자놀이의 발칸, 머리볏 센서가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센서는 클리어 그린 파츠에 씰을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머리는 앞뒤로 끼우는 타입입니다만, 측면의 접합선은 몰드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바이저는 클리어 오렌지 파츠로, 내부에는 기계적인 조형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1999년 12월에 일반 발매된 MG 짐 쿠엘과 나란히. 조형 자체는 별로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헤이즐 베이스의 짐 쿠엘이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내부 프레임이 조형되어 있어서, 키트를 잡으면 육중한 무게가 느껴지네요. 성형색도 다릅니다.
간단히 머리 주위만 올려놓고 비교.
짐 쿠엘에게 짐 라이플과 실드를 장비시키고.
짐 쿠엘의 사진 몇 장 봐주시길.
헤이즐 예비기로부터 머리와 목 주위의 컬러링이 변경된 정도입니다만, 중량감이 있고 멋진 짐 쿠엘로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얼리 타입의 사진을 몇 장 봐주시길.
이상입니다. 얼리 타입은, 등부의 트리이 부스터 유닛은 복잡한 구조는 아니지만 조형은 튼튼하고, 전체적으로도 프로토타입감이 잘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비기나 짐 쿠엘도 심플함과 세련된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결점적으로는, 서서히 고간부의 슬라이드 가동이 약해져, 다리부의 포징에 영향이 생길 듯. 그 외의 가동부에 관해서는 헤이즐 改보다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지, 헐렁임이 없이 포징하기 쉬웠습니다. 중량이 있는 것과 액션 베이스에의 전용 조인트 파츠가 없기 때문에, 트라이 부스터 유닛의 테일부 각도에 따라서는, 뒤로 젖혀지거나 낙하하거나 하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헤이스 2호기, 예비기, 짐 쿠엘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좋고, 짐 쿠엘의 머리도 유용이 아니니 색다른 조형을 즐길 수 있습니다. MG만의 색분할, 조형, 내부 프레임 구조 등에 리얼함이나 존재감이 있으므로, MG에서의 A.O.Z 바리에이션기의 하나로써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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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웃기는 개족보의 환장의 콜라보.... 원래 짐 쿠엘은 오거스타 계열 알렉스로부터 발전해서 짐 커스텀에서 개수 루트를 탔는데 (실제로도 예전 MG 짐 쿠엘도 알렉스 프레임 개수해서 썼음) MG 헤이즐 바리에이션은 마크2 2.0 프레임을 받아쓰고 있음.... 미싱 링크는 워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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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헤이즐 실전배치형 컬러를 그대로 쓰느라 발등이 설정색과 달라지는 문제까지 있죠. 다른 건 다 설정색 최대한 맞춰줬으면서 가장 눈에 띄는 발등을 빼먹은 건 왜인지 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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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쿠엘은 고간V자, 버니어 색분할은 구판보다도 못하군요 뜬금없는 발등색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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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쿠엘이 아니였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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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의 의미를모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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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운드워트요 ㅠㅜ | 19.09.23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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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웃기는 개족보의 환장의 콜라보.... 원래 짐 쿠엘은 오거스타 계열 알렉스로부터 발전해서 짐 커스텀에서 개수 루트를 탔는데 (실제로도 예전 MG 짐 쿠엘도 알렉스 프레임 개수해서 썼음) MG 헤이즐 바리에이션은 마크2 2.0 프레임을 받아쓰고 있음.... 미싱 링크는 워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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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yjh86
게다가 헤이즐 실전배치형 컬러를 그대로 쓰느라 발등이 설정색과 달라지는 문제까지 있죠. 다른 건 다 설정색 최대한 맞춰줬으면서 가장 눈에 띄는 발등을 빼먹은 건 왜인지 참...-_- | 19.09.23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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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짐 커스텀도 막투2.0 기반으로 내겠다는 소리.. | 19.09.23 1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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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알렉스 프레임을 보니 막투를 우린게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애초에 얘네가 알렉스 내부 프레임을 통짜 부품 위주로 만들어 놓은데다가 겉으로 드러나는 팔꿈치랑 무릎 관절부도 모양새가 짐쿠엘, 짐 커스텀과는 달라서 우려먹을 만한 런너가 얼마 없어요.. 구판은 허벅다리랑 주변의 부스터가 따로 나뉘어 있어서 허벅다리 뼈대를 그대로 짐 커스텀과 짐쿠엘에 써먹는게 됬는데 얘는 런너를 새로 파야돼요 우려벅어봤자 몸통이랑 허벅지, 발인데 이러면 버리는 정크가 너무 많아서 사실상 신금형을 파야된다는 소리이고, 그러느니 설정상 어느정도 연관있는 후계기종인 막투를 우리는게 금형값도 아끼고 훨씬 낫겠다 싶었던 거겠죠... 하지만 그럴거면 제발 고관절이라도 축으로 좀 바꿔주지.. | 19.09.24 0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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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짐쿠엘 2.0(?) 산김에 혹시모를 mg 아우슬라 백팩도 덤으로 사는 셈 치고 구입 무엇보다 mg 짐쿠엘이 한대 가지고 싶기도 했고 mg 프림로즈만 내주면 되는데 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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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격에 건프라. 물론 실거래가는 정가보다 싸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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丕刀卜
한정의 의미를모르나 ㅋㅋ | 19.09.23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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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부분의 외장이 딱 짐 커스텀이랑 맞아떨어져서 나오더라도 요놈 우려서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상 짐쿠엘은 짐 커스텀 외장만 살짝 바꾸고 거의 그대로인 놈인지라... | 19.09.24 0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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