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트와 함께 제공되는 조인트류.
사진은 1 키트 분량입니다.
지주와 거기에 쓰는 접속 조인트는 4개입니다만, 제트 이펙트에 쓰는 접속 조인트는 3개입니다.
이 쪽은 블루도 옐로우도 공통으로 모두 무색 클리어입니다.
제트 이펙트.
이 쪽은 1 세트에 3개 조합입니다.
이펙트 자체는 사진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옐로우도 컬러가 다를 뿐 제작은 동일합니다.
이 쪽을 합쳐서 이펙트를 조립합니다.
취향에 따라 끝부분만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
블랙 라이트로 비춰봤지만 반응은 약했습니다.
길게 뻗은 이펙트는 2 파츠 구성이므로 일부에 접합선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2개의 볼 조인트 접속을 위한 구멍이 적당히 눈에 띕니다.
또한 끝이 볼 조인트이지만 조인트를 사용하기에 3mm 축과 십자 축으로 변경 가능.
이 쪽은 이대로 확산 이펙트를 씌울 수 있습니다.
이 쪽에 쓸 제트 부분에서 직접 3mm 핀이나 십자 핀 접속이 가능합니다.
또한 클리어의 조인트는 사진처럼 겹칠 수 있으므로
확산 부분의 이펙트를 거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모양이 같아서 다른 색상을 혼합시킬 수 있습니다.
지주 파츠는 원하는 조인트를 사용하여 연장이 가능.
단 베이스는 부속되지 않기 때문에 액션 베이스 4와 5의 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이 지주에 이펙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형 볼 조인트의 조정도 가능했습니다.
이펙트의 크기가 HG 건프라로 나열하면 이 정도로,
상당히 큰 이펙트입니다.
3mm 핀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체에 직접 장착할 수 있지만
버니어끼리의 폭에 따라 확산 이펙트 부분이 간섭하여 설치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이펙트를 씌우지 않으면 투명한 조인트가 보입니다.
30MM 조인트를 노즐 등에 비유하거나 하면 다양한 곳에 3mm 구멍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쉬운 인상.
단지 건프라 등의 버니어에 넣으려면 때마침 3mm 구멍이 있는 버니어 부분은 별로 없기 때문에
지주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이 3mm 구멍을 뚫거나 접착하는 등의 가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펙트 자체는 큰 편이므로 어느 쪽인가 하면 MG 쪽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공식에 있는대로, 십자가 조인트와 3mm 핀 조인트는 RG ν와 사자비의 판넬 등에 적합하기 때문에
쉽게 띄워 장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속의 지주 이외에도
3mm축 스탠드가 쓰이고
RG 사자비는 컨테이너도 3mm 축이므로 컨테이너에 지주를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ν 건담의 핀 판넬도 물론 제대로 띄워집니다.
다만 개체 차이도 있는지 제 것은 십자가 핀 부분이 약간 느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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