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나카노구의 노상에서 10대 소녀의 가슴을 만졌다고 해서, 경시청에 강제 외설의 용의로 체포된 마츠키 타츠야 용의자(29).
마츠키 용의자는 마츠키 타츠야라는 필명으로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의 연재 만화 「액터쥬 act-age」의 원작을 담당하고 있었다.
「액터주」의 연재가 스타트한 것은 2018년 1월. 코믹스의 매상은 누계 300만부를 넘어 2022년에는 무대화도 정해져 있었다.
슈에이샤 사원은 「점프를 짊어지는 인기작이었는데」라고 탄식한다.
최근엔 귀멸의 칼날 효과가 있어 점프는 그 어느 때보다 잘 나왔어요.그러나 5월 18일 발매호에서 귀멸의 연재가 끝나고,
게다가 6월 15일 발매호에서 약속의 네버랜드가, 7월 20일 발매호에서
「하이큐!!」가 최종화를 맞이했습니다.히트작의 연재가 차례차례로 끝나는 가운데
, 「액터주」는 앞으로의 점프를 지탱하는 큰 기둥이었습니다.
미디어 믹스도 많아, SHIBUYA TSUTAYA의 기간 한정 점장으로
임명되거나 소방청의 포스터의 모델이 되거나 그랬습니다.
무대화도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사건 발각 후부터 점프 담당자가 관계 각처에 사죄하고 있어요.
무대 「액터주 act-age은하철도의 밤」을 다룬 것은 호리프로의 공연 사업부다
.2022년의 상연을 향해서, 캐스트의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었다.
호리프로는 <사실관계를 확인중>
「전국으로부터 공모해, 리모트 오디션으로 발굴할 예정이었습니다.
오디션을 통과하면 주역은 물론 호리프로와의 전속계약도 약속돼 있었습니다.
만화 원작과 마찬가지로 리얼 신데렐라 스토리가 될 예정이었어요.(연예 관계자)
호리프로는 공식 트위터에서 《원작자의 일련의 보도에 있어서》, 현재 당사로써도
사실관계를 확인중입니다.본오디션 및 무대의 향후에 관해서는,
재차 보고하기 때문에,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성명을 내고 있다.
무대화는 물론, 연재 속투도 위험하다.
「2002년에 「세기말 리더전 타케시!」의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선생님이 아동 매춘으로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타케시!」는 큰 인기를 얻었지만 연재는 중단되었다.이번엔 10대 소녀 강제추행이니까요.
시마부쿠로 선생님의 전례를 따라 중단일 것이라고 사내에서는 소문이 나 있습니다.
단지 현재는 오봉 휴가로 법무부 등이 움직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회사로서의
대응이 결정되는 것은 휴가가 끝난 뒤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 치더라도, 지금부터가
바로 그 순간에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사건이 일어난 것은 금년 6월 18일의 20시경이었다
피해를 당한 것은 학원으로부터의 귀가 도중이었던 여중생. 마츠키 용의자는
자전거로 등뒤에서 해당 학생에게 다가가, 추월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도주했다.학생이 부모에게
상담해 110번 신고했다.또 같은 날 21시경에도 현장 인근 노상에서 다른 여중생을
상대로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폐쇄회로(CC)TV 등 보강수사를 했지만
수법이 익숙하고 상습성이 있다고 본다.
"마츠키 선생님이 살던 아파트는 지은 지 35년 만에 월세 10만엔대인 아파트입니다.
인기였지만 화려한 생활을 하는 일도 없고, 이동 수단은 자전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생활권은
나카노와 고엔지, 아사가야.원고를 미루는 일도 없이 마감을 지키는 좋은 청년이라고
들었습니다.마츠키 선생님은 목욕탕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고, SNS에는 목욕탕에
관련되는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었습니다.(다른 슈에이샤 사원)
마츠키 씨가 자주 다녔다는 인근 목욕탕 종업원의 말을 듣자 사건은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츠키 선생님은 언제나 심야에 혼자서 훌쩍 와주셨습니다.유명한 만화의 원작자라고
본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만, 거들먹거릴 것은 없고, 겸허하고 언행도 부드러운, 차분한 분이었습니다
.목욕탕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목욕탕도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마츠키 용의자의 트위터를 보면 확실히 목욕탕과 관련된 것이 많다
.연재 개시전의 2017년에는 목욕탕을 테마로 한 만화의 구상에 대해서도 트윗 하고 있다.
엿보기 방법을 생각하는 남자 중학생 만화를 구상
《목욕탕 만화나 목욕탕 영화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새로운 목욕탕
만화를 생각해 봤습니다.각 이야기마다,
실존하는 목욕탕에서 엿보기 방법을 생각하는 남자 중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 글쎄요.《불타오를까요》 (2017년 1월 2일)
본인의 트위터에서
이 구상에 (너무 보고 싶어요 웃음)이라고 하는 팔로워에 대해서
(취재나 검증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스스로 실행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답신하고 있다.
당시의 트위터를 되돌아 보면 이런 투고도 있었다.
《이렇게 더운데 전라로 나다니면 잡히지?》이래서 문명사회는…>(2017년 6월 3일)
본인의 트위터에서
《종이 위에서 이야기를 만들려고 하니까》는 안되는 거다!
그림을 그리지 않는 내 이야기는 지면에는 없어!
공기라던가 전봇대라던가 여고생의 치마속이라던가,
아마 그 근처에 있어! (2016년 10월 15일)
본인의 트위터에서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조사에 대해 마츠키 용의자는 대체로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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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창작자가 똘끼 좀 있어도 되긴 한다지만 하지말아야할 선이란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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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았겠는가? 저게 진심이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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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욕해소에 일을 방패막이로 쓴 최악의 범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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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가 죽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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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오지네 GTA 시나리오 라이터들은 ㅁㅇ밀수 살인 은행강도 절도 안하면 시나리오 못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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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 애들은 어차피 저래. 오히려 스트레스를 삼켜야 하는 입장이나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더 저지르는 경향이 있음. 강.... 그거는 뭐, 대부분 인간 말종인 애들이 하는 거고. 힘의 역학관계로 인한 성추행이 아닌 다른 방식의 성추행은 대부분 저런 사람들 사이에서. 일탈을 통해 쾌감도 느끼면서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는 우월감을 느끼는 건 성추행범들이 그걸 저지르는 공통사항이고. | 20.08.11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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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님이 작품 고르는 폭이 적은거 뿐입니다 | 20.08.11 2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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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조명받는 소년만화, 나로우계등은 일본식 에로클리셰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던데요 | 20.08.11 2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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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문학등을 까는게 아니라 라노베 소년만화업계 비판을 한겁니다 한국 웹소 웹툰중 인기작은 저딴 클리셰없이 인기인거 많잖아요 | 20.08.11 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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