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옆집 여자 덕에 어느새 대학생활이 즐거워졌다 표지

[루리웹-019534197]

대학에서도 항상 멍청한 청년 사사키 옆자리에 한 미녀 이토 나츠키가 나타났다. "여기, 비어있죠. 괜찮다면 앉게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 우연한 만남은 켄토의 인생을 작게, 그러나 화려하게 수놓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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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가디언]

요즘은 정말 뭔가 오타쿠망상같은 소설이 유행인거같네

이세계물 유행이랑 다를게 없긴 하구먼...머 나도 보지만...

[ㄹㅇㅎㅇㄹ]

요즘도 아니고 로맨스 소설이면 걍 다 그렇지안나요

[Hawaiian]

순정 장르 자체가 부정당하는 것 같은데요?

[제네럴가디언]

그렇기야 한데 뭔가 노골적? 이라고 할까요 좀더 욕망에 충실한 물건들이 튀어나온다는 느낌

뭐 로맨스소설들도 막상 펴보면 비슷하기야 한데...이것도 제목같은거의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

[ㄹㅇㅎㅇㄹ]

내용이야 노골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이 제목대로라면 걍 평범한거가튼뎅

[깨알글씨]

원래 내용은 노골적이었는데.. 제목부터 노골적이니깐 문제

[kingofmeat]

이정도 제목이면 풋풋한 로맨스 연애물같은듯

[가온비나리]

일러스트 예쁘네요. 누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dev/]

펄프피로시(パルプピロシ)

[고룡 2nd]

어느정도 생기지도 않았으면 여자가 옆에 앉을라 하지도 않음

[TYPE;Unknown]

난 여동생물을 넘어서서, 엄마물이 유행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일본은 끝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