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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의 날개는 96년 작으로 꽤 초기이고, 2001년 무렵 화서의 꿈까지 해서 일단 장편 출간은 일단락되었고, 2008년 이후에 쓰여진 단편들을 묶어서 히쇼의 새가 2013년에 출간되었어요. 아마 히쇼의 새를 언급하려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저는 나이 먹고 엘릭시르 판본으로 다시 정주행 해보니 작가의 40대 후반 집필작인 히쇼의 새가 메시지도 있고 필치도 묵직하고 좋더라고요. 이제 번역될 작품들은 50대 후반에 쓰여진 것들이라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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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나21
도남의 날개는 96년 작으로 꽤 초기이고, 2001년 무렵 화서의 꿈까지 해서 일단 장편 출간은 일단락되었고, 2008년 이후에 쓰여진 단편들을 묶어서 히쇼의 새가 2013년에 출간되었어요. 아마 히쇼의 새를 언급하려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저는 나이 먹고 엘릭시르 판본으로 다시 정주행 해보니 작가의 40대 후반 집필작인 히쇼의 새가 메시지도 있고 필치도 묵직하고 좋더라고요. 이제 번역될 작품들은 50대 후반에 쓰여진 것들이라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19.12.14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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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둘 다겠지만 읽는 저희가 변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같은 작가분 시귀라는 소설을 학생 때 정말 빠져들어서 읽었는데 몇 년 뒤에 다시 읽으려니까 페이지가 안 넘어가더군요. | 19.12.14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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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꽃
옳소! | 19.12.14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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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는 완전체되서 더이상 나올거도 없을듯 | 19.12.14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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