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모임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이번엔 그림 실력 느는 방법의 대해 질의를 보내신 분들이 계시는군요.
거창한 건 아니지만 그냥 제가 경험한 바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인체는 당연히 기본중에 기본이겠지요?
구지 책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이거 상당히 외설적인 발언으로
19금 사진 이나 자료들로 통해 연구 하시면 여체 구성적 면에서는 상당히 도움이 큽니다.
오죽하면 지난번에 언급한 제 모델러 친구도 사실 상당히 유럽.북미 AV매니아 라
큼직한 라인 과 곡선 위주로 여체 쪽에선 진짜 마스터가 될 정도였습니다.
책도 책 나름이지만 움직이는 픽션 영상 속에 각인 되면 좀 어떤면에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좋은 면으로 봐선 외견적 아나토미 즘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
사실 저도 캐주얼SD로 정착 하기 전 등신 비율로도 임할 때도 책보다는 이런 어른의 유희 물로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기도 합니다.
2.근육 공부 나 해부학 강의 도움 여부?
- 당연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주로 남캐보다 여캐를 자주 그리는터라 사실상 이 남캐쪽의 근육부분에 좀 부족한 점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대학시절, 해부학을 좀 게을리 한 대가 라고 할까요?
우선 알아두시면 스케치 및 진행과정 들어갈때 머리에 머뭇할 필요 없이
계속 그리고 눈에 익다보면 여러 체형 스타일과 근육구조 뎃생 제작에도 무리 없이 가능하실 겁니다
3.연습 시간의 여부?
-제 경우는 지금은 리뷰 업무 랑 홍보 외주 때문에 좀 하루에 1시간 남짓 밖에 못하지만
이 전에 한 참 현역일때는,
회사에 믈론이고 출퇴근 하면서 자리에 앉을 수있다면 라임노트 에 소재와 컨셉 기록하면서
동시 러프도 줄곳 그렸었습니다.
꼴당 당시에는 거의 4~5시간 정도라 할 수있겠지요.
헌데 연습시간의 유무성은 개인차입니다.
진짜 습득력이 좋은 극소수의 영재 천재들은 사실상 꼴랑 예비러프 나 컨셉 없이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상황 서 부터 많이 연습을 해도 좀 처럼 특정 부분 개선이 엄청난 시간이 투자 되는
슬로우 드로워 까지 다만 개인차에요...
사실 저도 슬로우 드로워에 속할 정도로 딱히 지금보면 그림 스타일의 차이는 5년전과 별 다르지
않을 정도랍니다.^^
그저 우선 연습과 자기거 빨리 찾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4.생판 초보들의 입문기 여부
-사실 그림은 선과 면이 만나 표현되는 시각 언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실 의미만 전달되면
땡 인게 그림인건 사실입니다.
그런 여부로 통해 더 진화해서 파생된 것이 화가,작가 등의 전문가 영역인 것이지요.
그림은 사실 상 재능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지만
바라보는 시각을 사물에 적어내어 전달하는 것 만큼 우선은 그 전달의 필요한 학습 능력이겠지요.
기초 중의 기초인 선연습 부터 16단 명암묵법 부터 모작과 같은 트레이스 작업 까지...
차례적으로 밟아 오고 올라오시는 걸 당연히 추천해드립니다.
르누와르 나 델라스코스(?) 같은 천재가 아닌 이상 솔직히 그림은 재능도 재능이지만 노력이 답입니다. 그냥 무작정 그리세요. 그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답입니다.
한마디로 결론은 노력 입니다.
재능도 재능 나름이지만 재능도 사실 한계점이 있어요.
사람은 학습을 통해 진화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노력 이나 경험이 없는 이상
성장하기 힘듭니다.
비록 제 답변이 100% 정답이라는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고 경험의 따른 다른 결과가 나올 수있기에
참고만 하셨으면 하는 사항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이상, 아수라장의 실력이 느는 방법의 대한 답변 이었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지만 그냥 제가 경험한 바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인체는 당연히 기본중에 기본이겠지요?
구지 책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이거 상당히 외설적인 발언으로
19금 사진 이나 자료들로 통해 연구 하시면 여체 구성적 면에서는 상당히 도움이 큽니다.
오죽하면 지난번에 언급한 제 모델러 친구도 사실 상당히 유럽.북미 AV매니아 라
큼직한 라인 과 곡선 위주로 여체 쪽에선 진짜 마스터가 될 정도였습니다.
책도 책 나름이지만 움직이는 픽션 영상 속에 각인 되면 좀 어떤면에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좋은 면으로 봐선 외견적 아나토미 즘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
사실 저도 캐주얼SD로 정착 하기 전 등신 비율로도 임할 때도 책보다는 이런 어른의 유희 물로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기도 합니다.
2.근육 공부 나 해부학 강의 도움 여부?
- 당연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주로 남캐보다 여캐를 자주 그리는터라 사실상 이 남캐쪽의 근육부분에 좀 부족한 점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대학시절, 해부학을 좀 게을리 한 대가 라고 할까요?
우선 알아두시면 스케치 및 진행과정 들어갈때 머리에 머뭇할 필요 없이
계속 그리고 눈에 익다보면 여러 체형 스타일과 근육구조 뎃생 제작에도 무리 없이 가능하실 겁니다
3.연습 시간의 여부?
-제 경우는 지금은 리뷰 업무 랑 홍보 외주 때문에 좀 하루에 1시간 남짓 밖에 못하지만
이 전에 한 참 현역일때는,
회사에 믈론이고 출퇴근 하면서 자리에 앉을 수있다면 라임노트 에 소재와 컨셉 기록하면서
동시 러프도 줄곳 그렸었습니다.
꼴당 당시에는 거의 4~5시간 정도라 할 수있겠지요.
헌데 연습시간의 유무성은 개인차입니다.
진짜 습득력이 좋은 극소수의 영재 천재들은 사실상 꼴랑 예비러프 나 컨셉 없이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상황 서 부터 많이 연습을 해도 좀 처럼 특정 부분 개선이 엄청난 시간이 투자 되는
슬로우 드로워 까지 다만 개인차에요...
사실 저도 슬로우 드로워에 속할 정도로 딱히 지금보면 그림 스타일의 차이는 5년전과 별 다르지
않을 정도랍니다.^^
그저 우선 연습과 자기거 빨리 찾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4.생판 초보들의 입문기 여부
-사실 그림은 선과 면이 만나 표현되는 시각 언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실 의미만 전달되면
땡 인게 그림인건 사실입니다.
그런 여부로 통해 더 진화해서 파생된 것이 화가,작가 등의 전문가 영역인 것이지요.
그림은 사실 상 재능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지만
바라보는 시각을 사물에 적어내어 전달하는 것 만큼 우선은 그 전달의 필요한 학습 능력이겠지요.
기초 중의 기초인 선연습 부터 16단 명암묵법 부터 모작과 같은 트레이스 작업 까지...
차례적으로 밟아 오고 올라오시는 걸 당연히 추천해드립니다.
르누와르 나 델라스코스(?) 같은 천재가 아닌 이상 솔직히 그림은 재능도 재능이지만 노력이 답입니다. 그냥 무작정 그리세요. 그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답입니다.
한마디로 결론은 노력 입니다.
재능도 재능 나름이지만 재능도 사실 한계점이 있어요.
사람은 학습을 통해 진화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노력 이나 경험이 없는 이상
성장하기 힘듭니다.
비록 제 답변이 100% 정답이라는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고 경험의 따른 다른 결과가 나올 수있기에
참고만 하셨으면 하는 사항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이상, 아수라장의 실력이 느는 방법의 대한 답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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