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외전
프롤로그
시대는 아주 먼 몇 백천억년 전....
"...때는 휴먼과 오크의 팽팽한 오랜 전쟁으로 하루도 빠질날 없이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난 로데론의 테레너스 국왕의 아들 아서스 왕자다..."
"난 아버지와 함꼐 저 멀리 바위 꼭대기에서 우리 휴먼족과 오크와의 싸움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때 내 나이 11살..."
"난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어린 나이에 피흘리고 살이 찢겨지고 울부짓고 살려달라 애원하는 잔인한 그런 전쟁을 미리 많이 봐버렷다..."
"전쟁을 처음으로 본 나이는 7살 이였고 아버지는 날 강하게 키우시기 위해 전쟁도 미리 보여주셨던 거였다.."
"그리고 우리 로데론의 은빛성기사단 최고의 영웅 우서경이 나의 스승 이셨다..."
"하지만 난 전쟁이란게 싫었고 맨날 피흘리고 살고싶다는 그런 애원을 자꾸 볼때마다 점점 나도 이런 날이 오면 어떡할지 두려워 졌었다.."
"그리고 어느 날 난 나의 스승 우서경과 함께 로데론 왕국을 처음으로 둘이서만 밖으로 나와봤다..."
"그때 내 내 나이 17살.."
"난 우서경과 함께 멋진 광경을 봤다 바로 노을이라는 거였다.
"세상이란게 이런것인지 처음으로 알았다.."
"아서스 왕자님 어떠십니까 이 아름다운 노을이?"
"놀라워요... 세상 밖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 인줄은 생각 줄 도 못했습니다..."
"하하..왕자님 하지만 아름다운 곳도 항상 볼 수 는 없습니다...오크족과의 전쟁이 절대 끝나지 않는 이상.."
"알고 있어요 우서경 제가 반드시 언젠가 이 오크들을 몰살 시키고 저 아름다운 세상을 나 혼자만이 아니라 로데론 왕국 사람들한테 전부다 보여줄 날이 있을테니.."
"그 말 꼭 언젠간 이루어 질겁니다 왕자님"
"..그럼 이제 슬슬 다시 로데론으로 돌아가 볼까요?.."
"네 그러죠."
"난 로데론으로 돌아가면서 생각 또 생각하면서 다짐했다 내가 꼭 오크를 멸망 하고 우리 로데론 왕국을 승리로 이끌거라고..."
"..."
"그리고 난 그 생각한지도 벌써 몇 년이 흘러 2년이라는 세월이 흘리고 난 19살이라는 마지막 10대가 끝나가기 전이였다..."
"왕자님 이제 출격 하실 시간 이십니다."
"...알겠소.."
"내 나이 19살 드디어 첨으로 전쟁이라는 곳을 나가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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