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재]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2 일본 본토 전 신장판 (214) [17]




(525758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231 | 댓글수 17
글쓰기
|

댓글 | 17
1
 댓글


(IP보기클릭)211.170.***.***

BEST
오늘도 진짜 박진감이 넘치는 씬이군요!!!!! 다음 글이 진짜 기대가 되는데요? 거기에 작가님이 쓰쎴던 지금까지 나온 부분을 감안한다면 저 모리 일등육좌가 모리 코고로인 것 같은데 그 모리 코고로가 완전히 람보 아니 그 언더시즈의 스티븐 시걸이 맡았던 그 케이시 라이벡 같은 모습인 것 같은데...... 명탐정 코난에서 나온 그런 모습이 아닌 고도의 교육과 훈련을 받은 일당백 급의 특수요원의 모습이라...... 그 쿠도 신이치가 007 제임스 본드의 모습을 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말고도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제 생각이지만 명탐정 코난 원작에서의 모리 코고로도 가끔씩은 코난 (진짜 신이치) 도 놀라게 할 정도의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여기서의 모습도 만약에 원작에 반영된다면 진짜 최고일 것 같네요!!!!!
20.06.30 07:43

(IP보기클릭)211.170.***.***

BEST
그런데 저기서 묘사한 음료수 패트병을 이용한 즉석 소음기로 사격을 하는 거는 진짜 가능한 건가요?
20.06.30 07:44

(IP보기클릭)123.141.***.***

BEST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필력이 부러운 수준 입니다. 이제 키리토의 전투도 보고 싶습니다.
20.06.30 11:30

(IP보기클릭)123.141.***.***

BEST
시가전+실내전이라..현대 전쟁의 진수 입니다. 기다립니다.
20.06.30 11:34

(IP보기클릭)123.141.***.***

BEST
혹시 ICBM이나 SLBM인가요? 한번 기다려 봅니다.
20.06.30 11:49

(IP보기클릭)211.170.***.***

BEST
오늘도 진짜 박진감이 넘치는 씬이군요!!!!! 다음 글이 진짜 기대가 되는데요? 거기에 작가님이 쓰쎴던 지금까지 나온 부분을 감안한다면 저 모리 일등육좌가 모리 코고로인 것 같은데 그 모리 코고로가 완전히 람보 아니 그 언더시즈의 스티븐 시걸이 맡았던 그 케이시 라이벡 같은 모습인 것 같은데...... 명탐정 코난에서 나온 그런 모습이 아닌 고도의 교육과 훈련을 받은 일당백 급의 특수요원의 모습이라...... 그 쿠도 신이치가 007 제임스 본드의 모습을 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말고도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제 생각이지만 명탐정 코난 원작에서의 모리 코고로도 가끔씩은 코난 (진짜 신이치) 도 놀라게 할 정도의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여기서의 모습도 만약에 원작에 반영된다면 진짜 최고일 것 같네요!!!!!
20.06.30 07:43

(IP보기클릭)211.170.***.***

BEST
그런데 저기서 묘사한 음료수 패트병을 이용한 즉석 소음기로 사격을 하는 거는 진짜 가능한 건가요?
20.06.30 07:44

(IP보기클릭)39.114.***.***

루리웹-8056024119
네 가능합니다. 주로 미국 델타포스에서 쓰는 방법 중 하나인데 소음기가 없는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사격을 해야 할 시 배급받은 생수병을 이용해서 즉석에서 소음기를 만드는 방식인데 의외로 소음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역시 델타포스가 영국 SAS를 본따서 만들어진 부대다 보니 임기응변 능력은 미군 내에서도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 네이비 실 같은 곳에서는 그런 임기응변 능력을 중요시하지 않고 뭐든지 매뉴얼만 의지하다 보니까 성공도 많지만 실패도 많다고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론 서바이벌의 실제 사례인 넵튠 스피어 작전이나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 같은 경우도 계획상에 없는 진짜 예상외의 상황 때문에 일이 실패하거나 실패할 뻔 했으니까 말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인질구출작전을 벌일 예정지에 개가 있을거라는 예상을 하지 못해서 개가 짖는 것 때문에 인질범들이 그들을 습격할 거라는 것을 눈치채서 인질이 안타깝게도 죽는 그런 경우도 있었으니....... | 20.06.30 10:56 | |

(IP보기클릭)123.141.***.***

BEST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필력이 부러운 수준 입니다. 이제 키리토의 전투도 보고 싶습니다.
20.06.30 11:30

(IP보기클릭)39.114.***.***

컨트리볼매니아
이 전투 다음에 나오는 최종전투가 바로 키리토가 진행하는 일본 본토 전의 하이라이트인데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진정한 도시전투와 시가전 그리고 실내전투전이니까 말입니다. | 20.06.30 11:34 | |

(IP보기클릭)123.141.***.***

BEST
에단 헌트
시가전+실내전이라..현대 전쟁의 진수 입니다. 기다립니다. | 20.06.30 11:34 | |

(IP보기클릭)39.114.***.***

컨트리볼매니아
기다리신 보람은 있으실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공을 들였으니까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그 전투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최종병기이자 말 그대로 지구를 끝장낼 수 있는 병기 거기에 3차 세계대전에나 쓰이는 그 병기가 나오니까 그 부분도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 20.06.30 11:48 | |

(IP보기클릭)123.141.***.***

BEST
에단 헌트
혹시 ICBM이나 SLBM인가요? 한번 기다려 봅니다. | 20.06.30 11:49 | |

(IP보기클릭)39.114.***.***

컨트리볼매니아
어떻게 아셨나요? 정확하게는 러시아 ICBM용 핵탄두인데....... 소위 말하는 브로큰 레드 에로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브로큰 에로우는 전에 존 트라볼타가 나온 영화 제목이기도 하지만 다른 쪽으로는 핵전략 제 4단계 비상상황을 뜻하는 암호이기도 한데 핵폭탄이 분실된 상황을 뜻하는 암호입니다. | 20.06.30 11:52 | |

(IP보기클릭)123.141.***.***

에단 헌트
3차대전이면 핵미사일 한발 쏘고 시작합니다. 메트로 2033, 폴아웃 보면 유명 합니다. | 20.06.30 11:53 | |

(IP보기클릭)39.114.***.***

컨트리볼매니아
말 그대로 진짜 끝장입니다. 앞으로 개봉할 영화 중 하나인 강철비 2 정상회담 속 내용처럼 말입니다. 거기서도 보니까 북한 쪽 강경파들에게 자금을 대는 존재들이 일본의 극우조직으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일본회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진짜 제 소설에서도 북한 강경파들에게 자금을 대는 쪽을 아베 신조와 일본회의로 했고 그 이유를 북한 대남강경파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일본으로 공작조를 보내서 일본 본토 내에서 소란을 일으키게 한 뒤 미리 합의를 한 대로 일본측에서 그들을 소탕하고 난 뒤 그런 위기상황을 잘 해결한 것을 바탕으로 아베의 지지율을 올리려고 했는데 북한 강경파들은 오히려 일본 내에 그들이 미리 준비한 핵폭탄을 터트린 뒤 그런 행동을 한 것을 김정은 쪽의 북한측 지도층이 지시한 거라고 뒤집어씌운 뒤 그런 부분에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이 속아넘어간 동안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려는 것으로 썼기 때문입니다. | 20.06.30 13:01 | |

(IP보기클릭)203.252.***.***

에단 헌트
무섭습니다. | 20.06.30 20:32 | |

(IP보기클릭)203.210.***.***

컨트리볼매니아
지금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영화나 애니와 현실과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영화 컨테이션과 전혀 틀리지 않고 강철비 2 정상회담은 지금 한국, 북한, 미국 상황과 거의 일치하는 것 같으니..... 게다가 북한 강경파와 일본 우익과의 밀월관계는 예전부터 조총련 쪽을 가교삼아서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만경봉호) ...... 톰 클랜시 같은 그런 또다른 테크노 스릴러 작가가 미래예측이라도 해 주기를 바라는 그런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 20.06.30 21:31 | |

(IP보기클릭)203.210.***.***

컨트리볼매니아
그리고 제 글에 그들과 스펙터를 연결시켜서 쓴 이유는 007 소설 원작에서의 스펙터도 그런 테러조직을 뒤에서 지원하고 그 댓가를 챙기는 역활을 하기 때문인데 마치 셜록 홈즈의 최강 빌런인 제임스 모리아티 교수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범죄계의 나폴레옹 이라고 불리는 그 제임스 모리아티 교수....... 그도 거의 범죄계를 통일한 그런 절대적인 모습으로 나오니까 말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천재적인 두뇌만을 이용해서 말입니다. 그 우국의 모리아티라는 만화도 그런 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수작인데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0.06.30 21:34 | |

(IP보기클릭)203.252.***.***

에단 헌트
제임스 모리아티라....타입문에서도 유명하다 합니다. | 20.06.30 23:00 | |

(IP보기클릭)203.252.***.***

에단 헌트
톰 클랜시 선생님..무섭습니다. | 20.06.30 23:01 | |

(IP보기클릭)203.210.***.***

컨트리볼매니아
사실 그 분을 능가할 수 있는 테크노 스릴러 작가가 있을까 솔직히 의심될 정도로 진짜 미래에 대한 예측을 그렇게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작가가 있을가 의심이 될 정도의 놀라운 예측력을 가진 분은 다시는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될 정도니까 말입니다. | 20.06.30 23:41 | |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2)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6)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565268 연재 에단 헌트 119 2023.07.25
30565267 연재 에단 헌트 146 2023.07.25
30565266 연재 에단 헌트 131 2023.07.25
30565265 연재 에단 헌트 169 2023.07.24
30565264 연재 에단 헌트 134 2023.07.24
30565263 연재 에단 헌트 127 2023.07.24
30565262 연재 에단 헌트 119 2023.07.24
30565261 연재 에단 헌트 147 2023.07.24
30565260 연재 에단 헌트 105 2023.07.24
30565259 연재 에단 헌트 130 2023.07.24
30565258 연재 에단 헌트 131 2023.07.24
30565257 연재 에단 헌트 98 2023.07.24
30565256 연재 에단 헌트 126 2023.07.24
30565255 연재 에단 헌트 105 2023.07.24
30565254 연재 에단 헌트 116 2023.07.23
30565253 연재 에단 헌트 132 2023.07.23
30565252 연재 에단 헌트 177 2023.07.22
30565251 연재 에단 헌트 119 2023.07.22
30565250 연재 에단 헌트 103 2023.07.22
30565249 연재 에단 헌트 112 2023.07.22
30565248 연재 에단 헌트 122 2023.07.22
30565247 연재 에단 헌트 151 2023.07.21
30565246 연재 에단 헌트 195 2023.07.21
30565243 연재 에단 헌트 189 2023.07.20
30565242 연재 페르샤D 142 2023.07.19
30565241 연재 Selenicereus 178 2023.07.19
30565240 연재 에단 헌트 158 2023.07.19
30565239 연재 에단 헌트 342 2023.07.18
글쓰기 13761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