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주시하던 제독은 유토피아의 세계에서 연속선을 이어가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사를 변혁하기로 하였다.-
피고인 군사 관련자(차동영):은 재판을 받기 전 고위계층을 명령으로 변호에서 패배하라고 강령명 하였다.
피고인 군사 관련자(차동영): 야 누구 명령인데! 상관명령이건 머건 진실을 알리는 것 자체가 군 기강을 저해하는 것인데. 나 하나 때문에 군 기강을 무너트릴 수 있겠냐?
군사 관련자: 대통령 각하의 명령입니다.
피고인 군사 관련자(차동영): !!! 이럴 수가.. 상명하복 할 수밖에.. 윽..
변호인(송우석): 고문이 있었습니다!.피해자 학생들 사죄하게 죄를 인실직고 하십시오!
상대변호인 강검사(조민기역): 있는 그대로 이야기 변호해 드리겠습니다.이것은 개인적인 얻은 지식으로 변호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소련의 신경심리학자이자 발달심리학자인 알렉산드르 루리야 1931년부터 1932년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글을 모르는 사람들에 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이는 강압적인 군사력을 이용 강제 정신주입 교육을 한 것입니다. 윌터 옹 교수는 자아를 분석하려면 자아를 집단에서 고립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자아를 검토하고 묘사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신약성서는 부활을 통해 영생을 말하지만, 영지주의자들은 육체를 예수까지 고통에 몰아넣은 방해물로 볼 정도로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다"입니다.
공리주의자 지그문트 프로이드가 말하길 인간은 강력한 공격성을 본능적으로 타고난 동물이다. 결국, 그에게 이웃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대상은 성적대상일 뿐 아니라, 자신의 공격성을 충족시키고, 보상 없이 노동력을 착취하고, 동의 없이 성적으로 이용하며, 가진 것을 빼앗고 모욕하며, 고통을 주고 고문하고 죽일 수 있는 대상이다, 인간은 모든 인간에 대한 늑대이다. 라고 했습니다.
변호인(송우석): 그렇다면 "북조선"이랑은 관련이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상대변호인 강검사(조민기역): 전쟁 역사의 공산주의 영향으로 권위층들의 잘못된 보수파의 비도덕적이고, 굉폭한 폭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에서 변호한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철학자 "마셜 맥루언"의 말대로 " 매체가 곧 메시지이다" 입니다.
피고인 군사 관련자(차동영): 예 인정합니다. 위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변호인(송우석): 판사님! 현명한 판결 부탁합니다.
판사: 탕!탕!탕! 피고인은 나중에 재판결할 것이며, 군사 관련된 학생들은 안전하게 귀가하고 국가에서 "보상료를 지급"할 것으로 판결합니다.
그렇게 우주는 변혁 되었고, 원수급 보다 높은 계층의 명령으로 역사의 오류는 변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