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기 스바루: 아 진절머리난다 무능함에…. 도대체 이 저주는 언제 끝날까? "없어.." "빼야되…"." 잘라야되…돌아이". 게속 환청이 들린다….
제발 괴롭히지마….
그저 생존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거야..
가장 중요한 생존 본능….
이것마저 심산인가 주변 인간들 다 미쳐버렸어 전부 다 미쳐버려서 사악하고,
지난 6개월 동안
극악무도한 인간들 저주할테다…. 저주할 테다.. 먼저 정착한건 나인데….
나가라고 협박을 하고 한다….
난 아직 동정이라는 죄뿐이라고 약자를 이렇게 무참히 공격하는 주변 이웃들이 인간들이냐.. 매정한 인간들이고,
배려따위도 없고 그저 시원찮은 인간 죽이려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인간말종들 집단이다. 이웃이 그렇다 ..
"대머리 이웃 노인" "자기 외모때문에 성격파탄자 어느 중년여자.." 억세빠져 가지고.. 글라인더 잘라대는 "폭군아저씨" 이들 싸움에 휘말린 샘이다 미친인간들 그냥
협박과 공격적인 태도로 멸시만한다 이것이 인간들이고 정을 줄 기회도 생기지 않고 멘탈이 깨져간다..
어떻게 해야될지 의문이다. 아.. 그저 프로이드의 만족스런 공상으로 희망을 얻었는데 말이지. 이 인간들 안될 인간이다.
지명 수배해야 된다..
협박자.. 언어공격의 대표자들 ..
이들에게 사법의 심판이 있길 ..
스바루군은 좌절하며,, 힘든 삶에 지쳐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권을 구매 하였다..
그리고 추첨시간이 되자 그는 2등이 당첨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