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죄송합니다, 근래에 관리자로서 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내아내 히라사와유이♡]

안녕하세요, 연재소설게시판의 관리자인 히라사와 입니다.

근래에 들어서 관리를 소흘히 한 점 죄송합니다.

언제까지 관리자직을 유지 할 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모전을 비롯해서 게시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관리자인 제게 문의하실 거나 불만이 있으시다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흠, 이렇게 보니 공모전들이 엄청 열리고 있었네요.... 소식들을 일찍 알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일한다. 관리자. 

내일도 공모전 자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다섯 개의 글이 최대치니까요.

[괴생명체 942]

힘내세요(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