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ment Story라던지, War scenario등.
임시당 내외정부 조작설같이 외교적인 음모설을 주제로 한것도 좋지만,
데프콘 같은 전쟁소설이라던지 The Next War라는 가상 전쟁 시나리오물도 좋지 않을까 해서요.
중동계의 피발차로 인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파키스탄의 군부강경파들의
연합세력으로 이스라엘 침공건과 동시에 아프가니스탄의 개행부 잔존세력들의 반발로
미국의 개입에 의해 다시금 고조 돼는 중동문제를 그릴려고 합니다.
아마 초반부는 외교적 문제로 진행돼다가, 초중반부터 각 수뇌부의 강경파들의
무차별적, 선전포고를 서행.
동시에 전쟁파발이 눈에 띠이자, 체첸공화국의 독립전쟁을 선포. 지난 7년동안 잃어버린 영토를 다시 찾고자 러시아를 공격.
이로서 중동전쟁과 미국의 개입.
러시아 연방 불안정 고조등의 형태로, 중반과 중후반은 일극양상을 표현할려고 합니다.
어떨까요?-_-
3차세계대전을 표현하는것은 너무 허무맹랑 하다 생각하여, 좀 현실적인 부분을
찾을려고 했습니다.
임시당 내외정부 조작설같이 외교적인 음모설을 주제로 한것도 좋지만,
데프콘 같은 전쟁소설이라던지 The Next War라는 가상 전쟁 시나리오물도 좋지 않을까 해서요.
중동계의 피발차로 인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파키스탄의 군부강경파들의
연합세력으로 이스라엘 침공건과 동시에 아프가니스탄의 개행부 잔존세력들의 반발로
미국의 개입에 의해 다시금 고조 돼는 중동문제를 그릴려고 합니다.
아마 초반부는 외교적 문제로 진행돼다가, 초중반부터 각 수뇌부의 강경파들의
무차별적, 선전포고를 서행.
동시에 전쟁파발이 눈에 띠이자, 체첸공화국의 독립전쟁을 선포. 지난 7년동안 잃어버린 영토를 다시 찾고자 러시아를 공격.
이로서 중동전쟁과 미국의 개입.
러시아 연방 불안정 고조등의 형태로, 중반과 중후반은 일극양상을 표현할려고 합니다.
어떨까요?-_-
3차세계대전을 표현하는것은 너무 허무맹랑 하다 생각하여, 좀 현실적인 부분을
찾을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