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있는데 오픈월드 게임에서
착한 플레이가 있는데, 그것만 하면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악행이 더 재밌더군요.
GTA, 폴아웃, 와치독스, 세인츠로우 등.
제정신이 아닌 미션, 과장적 미션이 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만화를 그릴 때도 선악이 모호한 전개를 하면
더 유리하고 재밌습니다.
특히 우리들이 세월을 보낸 것과 가치관의 기준에 따라
세상의 생각이 변해버린 이유였습니다.
비겁한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더 이런 스토리 전개가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위치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 어떤 가치관, 유형의 캐릭터인지
설명을 해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조언과 팁을 해준다면
착한 플레이의 스토리보다는 과장적이고, 정신나가고, 악의적인 방법의
스토리 전개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기준에 따라 선, 중립, 악에 따른 판단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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