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게시판에도 일단 말을 해놨지만
일단 여기에 올리는게 더 정확하겠죠~
아직 결정난건 아니고 여러분들 의견을 모으는거라 몇분이나 시간이 될진
모르겠네요. 망년회도 겸하는 거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이나 장소는 지난번 2차때와 동일하게 하면 좋겠구요.
이번엔 개인당 회비를 지참했으면 합니다.
지난번엔 날라차기님하고 제로사마님이 너무 무리를 하셔서 고마우면서도
좀 죄송스럽더군요.(커피값으로만 3만원 날아가신 날라차기님.....ㅡㅜ)
일단 운영자인 스므스님이 지난번 정모가 사실상 마지막 참석이라고
하셨으니 못나오실거라 생각은 하지만 가능하면 나오시구요, 다른분들이라도
이건 정모의 의미보다는 마음맞는 사람들 끼리의 친목 도모자리니까 부담없이
얼굴보고 밥먹고 수다떨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참석 가능하신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날짜는 12월 26일 일요일 오후 두시 입니다.
장소는 종각역이 되겠구요.
더 좋은 장소 있으시면 소개 바랍니다. 지하철 노선상 종각이 가운데 위치라서
여러사람이 모이기엔 가장 적당하다 생각해서 임시로 정해놓았습니다.
일단 여기에 올리는게 더 정확하겠죠~
아직 결정난건 아니고 여러분들 의견을 모으는거라 몇분이나 시간이 될진
모르겠네요. 망년회도 겸하는 거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이나 장소는 지난번 2차때와 동일하게 하면 좋겠구요.
이번엔 개인당 회비를 지참했으면 합니다.
지난번엔 날라차기님하고 제로사마님이 너무 무리를 하셔서 고마우면서도
좀 죄송스럽더군요.(커피값으로만 3만원 날아가신 날라차기님.....ㅡㅜ)
일단 운영자인 스므스님이 지난번 정모가 사실상 마지막 참석이라고
하셨으니 못나오실거라 생각은 하지만 가능하면 나오시구요, 다른분들이라도
이건 정모의 의미보다는 마음맞는 사람들 끼리의 친목 도모자리니까 부담없이
얼굴보고 밥먹고 수다떨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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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는 12월 26일 일요일 오후 두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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