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acb0\ud63c\uc2dd","rank":"new"},{"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acb0\ud63c \uac01","rank":"new"},{"keyword":"@","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5},{"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b358\ud30c","rank":2},{"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d398\ub974\uc18c\ub098","rank":-5},{"keyword":"\ud2b8\ub9ad\uceec","rank":-3},{"keyword":"\uc778\ubc29","rank":2},{"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adfc\ud29c\ubc84","rank":"new"},{"keyword":"\uc774\uc2a4\ub77c\uc5d8","rank":-8},{"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c791\ud63c","rank":"new"},{"keyword":"\ud3f4\uc544\uc6c3","rank":-5}]
(IP보기클릭)110.45.***.***
아이고 여러분 저 한쪽 눈 먼 경비병이 멀록한테 메이드복 입히고 돌아다니더니 급기야 결혼까지 했답니다 아이고 여러분
(IP보기클릭)221.140.***.***
세상이 변했으니 다문화가정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110.70.***.***
고생하셨어요
(IP보기클릭)117.55.***.***
그 오랜 연재를 드디어 마무리 하셨군요. 에필로그에 대한 감상은... 고뇌는 정말 길고 길었고, 질질 끌었는데, 정작 해결 자체는 정말 한순간에 끝나버렸다... 이거네요. 약간 쓴 소리 하자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길을 잃을 판국에 급히 건져냈네요. 뭐... 작가님이 와우 흘러가는 양상을 스토리에 반영하다 보니, 격아의 욕나오는 전개 때문이라도 갈등과 고뇌거리가 더 심해져 버렸으니...
(IP보기클릭)110.45.***.***
어...네? 언제부터 아제로스에 스카이림이 들어섰죠?
(IP보기클릭)110.70.***.***
고생하셨어요
(IP보기클릭)218.101.***.***
(IP보기클릭)110.45.***.***
아이고 여러분 저 한쪽 눈 먼 경비병이 멀록한테 메이드복 입히고 돌아다니더니 급기야 결혼까지 했답니다 아이고 여러분
(IP보기클릭)221.140.***.***
룻벼
세상이 변했으니 다문화가정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1.22 20:40 | |
(IP보기클릭)110.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eong345
어...네? 언제부터 아제로스에 스카이림이 들어섰죠? | 20.01.22 21:53 | |
(IP보기클릭)180.66.***.***
(IP보기클릭)125.182.***.***
(IP보기클릭)182.224.***.***
언데드는 아니고 야생 인간정도... | 20.01.22 21:16 | |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14.33.***.***
(IP보기클릭)211.57.***.***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2.40.***.***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4.203.***.***
저거 언젠가는 어둠땅에서 부인에게 쳐맞는 날을 볼 법한데...
(IP보기클릭)117.55.***.***
그 오랜 연재를 드디어 마무리 하셨군요. 에필로그에 대한 감상은... 고뇌는 정말 길고 길었고, 질질 끌었는데, 정작 해결 자체는 정말 한순간에 끝나버렸다... 이거네요. 약간 쓴 소리 하자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길을 잃을 판국에 급히 건져냈네요. 뭐... 작가님이 와우 흘러가는 양상을 스토리에 반영하다 보니, 격아의 욕나오는 전개 때문이라도 갈등과 고뇌거리가 더 심해져 버렸으니...
(IP보기클릭)180.66.***.***
한순간에 끝나버렸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해석해보자면, 해결책이 뭔지 깨닫는것, 그리고 그를 실천하는 것은 길게 질질 끌정도로 어렵지만 그 어려움 끝에 실행으로 옮기면 한순간일 정도로 쉽다... 이런 결말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20.01.24 00:53 | |
(IP보기클릭)124.57.***.***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16.43.***.***
(IP보기클릭)121.174.***.***
진짜 수고 많이 했습니다 작가님 진심 팬선으로 그린 그림같은거 일때부터 봤는데 일취월장한 솜씨와 누가 뭐라 해도 이 엔딩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멋진 엔딩이였습니다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61.4.***.***
이제 야스각임 작가님 수고많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