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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여러분 저 한쪽 눈 먼 경비병이 멀록한테 메이드복 입히고 돌아다니더니 급기야 결혼까지 했답니다 아이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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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했으니 다문화가정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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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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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연재를 드디어 마무리 하셨군요. 에필로그에 대한 감상은... 고뇌는 정말 길고 길었고, 질질 끌었는데, 정작 해결 자체는 정말 한순간에 끝나버렸다... 이거네요. 약간 쓴 소리 하자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길을 잃을 판국에 급히 건져냈네요. 뭐... 작가님이 와우 흘러가는 양상을 스토리에 반영하다 보니, 격아의 욕나오는 전개 때문이라도 갈등과 고뇌거리가 더 심해져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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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 언제부터 아제로스에 스카이림이 들어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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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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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여러분 저 한쪽 눈 먼 경비병이 멀록한테 메이드복 입히고 돌아다니더니 급기야 결혼까지 했답니다 아이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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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벼
세상이 변했으니 다문화가정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1.22 2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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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eong345
어...네? 언제부터 아제로스에 스카이림이 들어섰죠? | 20.01.22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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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는 아니고 야생 인간정도... | 20.01.22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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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언젠가는 어둠땅에서 부인에게 쳐맞는 날을 볼 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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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연재를 드디어 마무리 하셨군요. 에필로그에 대한 감상은... 고뇌는 정말 길고 길었고, 질질 끌었는데, 정작 해결 자체는 정말 한순간에 끝나버렸다... 이거네요. 약간 쓴 소리 하자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길을 잃을 판국에 급히 건져냈네요. 뭐... 작가님이 와우 흘러가는 양상을 스토리에 반영하다 보니, 격아의 욕나오는 전개 때문이라도 갈등과 고뇌거리가 더 심해져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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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끝나버렸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해석해보자면, 해결책이 뭔지 깨닫는것, 그리고 그를 실천하는 것은 길게 질질 끌정도로 어렵지만 그 어려움 끝에 실행으로 옮기면 한순간일 정도로 쉽다... 이런 결말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20.01.24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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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고 많이 했습니다 작가님 진심 팬선으로 그린 그림같은거 일때부터 봤는데 일취월장한 솜씨와 누가 뭐라 해도 이 엔딩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멋진 엔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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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스각임 작가님 수고많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