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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명예를 모르는 호드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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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이상 호드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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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3차 대전쟁 때는 호드 얼라 갈등이 거의 없이 오히려 서로 협력해서 아키몬드를 몰아냈어요. 댈린은 얼라이언스에 충성하기로 맹세했고 실제로 워3 제이나의 부대를 보면 길니아스 여단, 쿨티라스 여단 이런식으로 나와요. 제독의 사망후 얼라이언스에게 댈린의 복수를 도와달라고 했다가 내부사정상 거부당해서 빡쳐서 탈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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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은 호드가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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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티라스의 긍지퀘가 떠오르네요. 운명의 끝으로 유배간 제이나가 고라크 툴에의해 자신의 과거로부터 끝없이 고통받는 순간. 애써 잊으려던 상처가 다시끔 제발했던 순간. 고향사람들한테 제이나가 뭔짓을 했으냐. 제이나는 테라모어에서 델린을 최대한 설득해볼려 했습니다. 하지만 실패했으며 피눈물을 흘리는 마음으로 도시로 호드와 스랄을 들였죠. 가만히 뒀다가는 델린이 4차 대전쟁을 일으켜도 무방할 수준이였으니. 상처입은 이들을 어찌 버릴수있었냐고. 환영으로 나온 테라모어의 사람들도 그리 말했죠. 놈을 그리고 가로쉬를 막았서야지, 어떻게 우릴 죽게 내버려뒀냐고. 하지만 로닌이 구하지않았다면 제이나도 거기에서 죽었을수도. 어처피 구구절절 말해봤자 롤프에게는 변명 그 이하로 들릴말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확실한건 살아있는한 제이나는 얼라를 위해 싸울거지만 자신의 과거의 책임이 자신에게 벌을 주길 바란다면 기꺼히 받아들였을거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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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련.
이게다 명예를 모르는 호드탓이다 | 19.06.10 0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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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는 군. 이게다 그 명예만 얻고 싶어하는 얼라이언스 놈들의 짓이다. 더러운 얼라이언스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로고스 자식을 대족장으로! | 19.06.10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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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하는 감염충
선빵은 호드가 쳤다 | 19.06.10 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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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호드가 아니다. 언데드이고, 때론 너희들 같은 얼라이언스다. 어찌 호드라고 할 수 있는가? 호드에 들어왔기 때문에 호드라고 한다면, 당신들은 동족을 버리는 것이다 | 19.06.10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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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잃는것이다. 어린 얼라이언스여, 그대는 명예를 잃었다. 부디 생각하게나 | 19.06.10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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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를 위하여 라고 외치잖아 그럼 호드지 | 19.06.10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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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블리자드를 까야한다네! | 19.06.10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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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이상 호드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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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3차 대전쟁 때는 호드 얼라 갈등이 거의 없이 오히려 서로 협력해서 아키몬드를 몰아냈어요. 댈린은 얼라이언스에 충성하기로 맹세했고 실제로 워3 제이나의 부대를 보면 길니아스 여단, 쿨티라스 여단 이런식으로 나와요. 제독의 사망후 얼라이언스에게 댈린의 복수를 도와달라고 했다가 내부사정상 거부당해서 빡쳐서 탈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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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 귀여워서 와드 | 19.06.10 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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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티라스의 긍지퀘가 떠오르네요. 운명의 끝으로 유배간 제이나가 고라크 툴에의해 자신의 과거로부터 끝없이 고통받는 순간. 애써 잊으려던 상처가 다시끔 제발했던 순간. 고향사람들한테 제이나가 뭔짓을 했으냐. 제이나는 테라모어에서 델린을 최대한 설득해볼려 했습니다. 하지만 실패했으며 피눈물을 흘리는 마음으로 도시로 호드와 스랄을 들였죠. 가만히 뒀다가는 델린이 4차 대전쟁을 일으켜도 무방할 수준이였으니. 상처입은 이들을 어찌 버릴수있었냐고. 환영으로 나온 테라모어의 사람들도 그리 말했죠. 놈을 그리고 가로쉬를 막았서야지, 어떻게 우릴 죽게 내버려뒀냐고. 하지만 로닌이 구하지않았다면 제이나도 거기에서 죽었을수도. 어처피 구구절절 말해봤자 롤프에게는 변명 그 이하로 들릴말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확실한건 살아있는한 제이나는 얼라를 위해 싸울거지만 자신의 과거의 책임이 자신에게 벌을 주길 바란다면 기꺼히 받아들였을거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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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용군단에 반대하던 논리가 이거죠. 얼라이언스 혼자의 힘 만으로는 아제로스의 위협들을 극복 못한다... | 19.06.11 0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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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병 개인의 이야기이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입장에서는 큰 흐름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개인의 원한이 우선시되는것도 이상하지않다고 봅니다. | 19.06.11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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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로타 건설 시점에서는 댈린이 선공을 했고 제이나의 사절을 사칭하고 평화협정 자리에서 스랄을 암살하려다 렉사르가 오는 바람에 실패했었죠 | 19.06.11 2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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