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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타스는 오늘도 요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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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전지적으로 얼라이언스 입장, 그것도 호드를 싫어하는 얼라의 잘 이입해야 나올만한 반응... 그것도 단 한줌의 가식없이, 정말로 솔직하게 자기가 느낀걸 말했을때야 나올만한... 그런 반응이네요. 그런대 말하는거 중간중간에 포장질이 참 정성스럽게 되있는걸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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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길', 그들은 그 길을 이렇게 부르고 있소. 그들의 으스스한 숲에서부터 어둠의 문까지 이어지는 그 길은 내 동족들의 뼈로 덮여있지. 그들은 우리를 짐승처럼 사냥하고, 도시를 파괴하고, 생존자들을 고문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소. 그들은 내 형제들을 성스러운 빛의 가호 아래 안락한 곳에 매장하진 못할망정 도로포장용 돌로 사용했소이다. 그 고통받은 영혼들은 지금도 구원을 울부짖으며 이 땅을 배회하고 있소. <형제/자매>에게 부탁하니 이 일을 도와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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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에서 퀘스트하다가 영광의길을 갔는데 도로 밑이 죄다 뼈다귀인거보고 굉장히 섬뜩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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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기도 조진건가...? 지금쯤 아교로 쓰였을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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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타스는 오늘도 요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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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에서 퀘스트하다가 영광의길을 갔는데 도로 밑이 죄다 뼈다귀인거보고 굉장히 섬뜩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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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기도 조진건가...? 지금쯤 아교로 쓰였을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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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신루
"'영광의 길', 그들은 그 길을 이렇게 부르고 있소. 그들의 으스스한 숲에서부터 어둠의 문까지 이어지는 그 길은 내 동족들의 뼈로 덮여있지. 그들은 우리를 짐승처럼 사냥하고, 도시를 파괴하고, 생존자들을 고문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소. 그들은 내 형제들을 성스러운 빛의 가호 아래 안락한 곳에 매장하진 못할망정 도로포장용 돌로 사용했소이다. 그 고통받은 영혼들은 지금도 구원을 울부짖으며 이 땅을 배회하고 있소. <형제/자매>에게 부탁하니 이 일을 도와주시오." | 19.04.07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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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19.04.15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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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전지적으로 얼라이언스 입장, 그것도 호드를 싫어하는 얼라의 잘 이입해야 나올만한 반응... 그것도 단 한줌의 가식없이, 정말로 솔직하게 자기가 느낀걸 말했을때야 나올만한... 그런 반응이네요. 그런대 말하는거 중간중간에 포장질이 참 정성스럽게 되있는걸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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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에 따르면 가망이 없오. | 19.04.08 0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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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시체련이 대족장된 시점에서 뇌사 확정... | 19.04.08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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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 하! 오만도 정도껏 해야지! | 19.04.10 0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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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잘못한걸 너무 길게 말하신다 하더라니... 호드쪽분이셨군. 더 화가 날만하군요 | 19.08.11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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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드유저시면 롤프가족의 죽음이 유저 책임도 상당부분 있는거 아시죠...? 유저들이 대공방어 무력화만 안시켰으면 이런 일 안 일어났습니다...? | 19.09.18 1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