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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언리얼1에 관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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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802 |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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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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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8.***.***

티리안... 진짜 지금도 OST를 찾아 들을 정도로 절륜합니다.. 알렉산더 브랜든 그는 신인가..!
22.11.18 01:52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혈액형
초기 소스엔진도 퀘이크에서 개조된거라 함 | 22.11.18 11:20 | |

(IP보기클릭)175.212.***.***

언토에서 어설트가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분이 재미있었어요
22.11.18 04:26

(IP보기클릭)116.38.***.***

저는 언리얼이라는 게임에서 언리얼 엔진이 시작되었다는 건 알았지만 자세한 내막은 처음 알았습니다. (+ 앨범아트가 마치 닝상도영이라고 쓴 거 같네요)
22.11.18 08:10

(IP보기클릭)108.14.***.***

여전히 저에게 언리얼은 게임입니다.
22.11.18 10:05

(IP보기클릭)180.71.***.***

언리얼2도 있었죠..
22.11.18 11:17

(IP보기클릭)121.152.***.***

여담으로 퀘이크 게임 자체는... 고이고발효되고숙성되고썩어문드러지다 FPS의 뉴타잎들만 남은 무서운곳... 둠과 더불어 이른바 하이퍼FPS류의 뿌리이기도...
22.11.18 11:24

(IP보기클릭)220.126.***.***

추억의 언리얼.... 정작 언리얼 토너먼트/언리얼 챔피언십 같은 파생작들은 신나게 즐겼는데 1은 많이 안 해봤던... 토너먼트 시리즈들도 OST는 개인적으로 정말 최고였음
22.11.18 11:27

(IP보기클릭)121.179.***.***

지금은 하이퍼fps 라고도 부르는 고전 아레나형 슈팅은 원조이기도 한 이드가 그때까지 독식하고 있었는데 단 두작품만에 이걸 양강구도로 재편했다는 점에서도 언리얼 게임 시리즈의 대단함을 엿볼 수 있죠. 문제는 퀘이크3 / 언토1 을 마지막으로 fps 스타일이 하프라이프를 거쳐 카스와 콜옵쪽으로 이행하여 고전 아레나 슈팅은 …
22.11.18 11:39

(IP보기클릭)203.231.***.***

언리얼 토너먼트부터 챔피언십까지 멀티플레이를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핵폭탄으로 몰살시킬때의 그 짜릿한맛
22.11.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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