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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아마도 농부가 될 거 같습니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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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6394)
    112.156.***.***

    BEST
    새로운 시작을 응원드립니다!
    22.07.25 23:05

    (5426599)
    222.120.***.***

    BEST
    엄마생각나서 찡하네요 추천드립니다
    22.07.26 07:23

    (5626111)
    221.165.***.***

    BEST
    탈모를 표현
    22.07.26 12:56

    (1632009)
    106.101.***.***

    BEST
    시걸에 백 없으면 힘든데 다행이네요
    22.07.26 08:51

    (178694)
    61.98.***.***

    BEST
    후욱후욱 다음화 기대된다 한컷한컷이라 인스타는 보기 불편하군요 편집해서 올려주시는거 기다려봅니다
    22.07.26 06:33

    (5236394)
    112.156.***.***

    BEST
    새로운 시작을 응원드립니다!
    22.07.25 23:05

    (178694)
    61.98.***.***

    BEST
    후욱후욱 다음화 기대된다 한컷한컷이라 인스타는 보기 불편하군요 편집해서 올려주시는거 기다려봅니다
    22.07.26 06:33

    (4851048)
    182.231.***.***

    이런 힐링 감성 죠습니ㅣ다
    22.07.26 07:04

    (5426599)
    222.120.***.***

    BEST
    엄마생각나서 찡하네요 추천드립니다
    22.07.26 07:23

    (5402324)
    118.46.***.***

    농부 하면서 만화가 해도 되겠는걸
    22.07.26 07:46

    (249124)
    218.145.***.***

    백만보
    현실적으로 쉬울까 싶네요. 아마 작업이 가능한 철에 한시적으로는 가능하실지도 모르겠어요. 농업이라는게 하루종일 파김치가 되도록 바쁜일인데 더군다나 배우시면서 하는거라서... | 22.08.05 13:28 | | |

    (5180554)
    59.28.***.***

    귀농하고 싶다가, 어쩌다 시골일하면서 그 실상(?)을 뼈저리게 알게되고선 접었었죠.. 연줄있으셔서 벌써 70점은 먹고 들어간겁니다. 부럽습니다. 다음편 기대해보겠습니다.
    22.07.26 08:09

    (1449918)
    116.32.***.***

    왜 바지를 벗고있지!
    22.07.26 08:18

    (5626111)
    221.165.***.***

    BEST
    스컬즈
    탈모를 표현 | 22.07.26 12:56 | | |

    (63026)
    211.111.***.***

    스컬즈
    나는 왜 다리 털이 생각나지.. | 22.08.05 15:02 | | |

    (1632009)
    106.101.***.***

    BEST
    시걸에 백 없으면 힘든데 다행이네요
    22.07.26 08:51

    (4416885)
    173.180.***.***

    Hari&Ribo
    시골 사람들이 도시가면 백없이도 쉽나보네 ㅋㅋㅋ 시골이나 도시나 사람 사는데 다 비슷하던데, 도시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반대는 잘 생각못하더라 | 22.08.05 03:47 | | |

    (5672333)
    124.54.***.***

    풍기위원장
    도시와 시골은 빽의 느낌이 완전 달라. 도시에 나와서 일하는데 빽이 필요한가? 예를 들어 편의점 알바라도 해야겠다 하는데 이때 빽이 필요한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까? 어디 공장이라도 취업하려는데, 단칸방이라도 빌리려는데 (금전적 도움을 제외한) 빽이나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가? 없지. 그냥 자기의 의지만 있으면 돼. 내가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좀 힘들어도 어쨌든 경제활동을 할 수가 있어. 시골 사람이시니 신원보증인 없으면 취직을 못하십니다 이런건 없잖아 근데 농사는 달라. 절대 자급자족용 텃밭 규모를 넘어 수익성을 노린다면 절대 혼자서는 못해. 특히 저렇게 맨바닥에 헤딩하는 상황이라면. 우선 땅이 있어야지. 농기계도 있어야해. 씨앗 모종 사야지 농약 사야지.. 농협이 있지만 쉽지 않아 진짜. 청년 귀농 농부들 빚더미 않은 사연들 한번 봐봐 혼자 뭐 해보려다가는 순식간에 빛 3-5억 깔게 되는게 농사야. 일손도 어마무시하게 들어가. 젊음..이라는 걸로 어떻게 치환할 수 없는 노동력이 필요해. 동네에 따라서는 농경수도 같이 쓰는 경우가 있으니 절대적으로 주위의 협조가 필요해. 저 친구가 이모부가 없었으면 혼자 농사를 시작할 수 있었을까.. 시골에 내 땅이 있다고 해도 아는 사람없고 연고지가 아닌 동네라면 들어가서 물 땡겨 쓰는거 부터 난관인 동네도 분명있을거라고. | 22.08.05 07:05 | | |

    (3196490)
    211.203.***.***

    고양이핫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시골에 백없이 정착할수 있는줄 아나봐요. 사과농사 짓는 지인 있는데 아부지가 토박이에 사과농사할 땅,그리고 고가의 농기계들, 그리고 거대한 창고까지 10년이 훨씬넘게 인프라를 만들어놓고 하는데도 움직이신다고. 나이가 팔순을 향해 가는데도 움직이는 이유는,, 아직은 자신이 살아있으니까 뭐든 해도 마을에서 반발을 못하는데, 자기 사라지고 나서 아들이 물려받아 할때에는 난관에 부딪칠꺼라는걸 알기 때문에,, 쉬어야할 연세에도 계속 사과밭 일구고 주변 개간하고 움직이신다고 부모나 주변친척같은 빽 없으면 농사 생각도 마소 | 22.08.05 07:47 | | |

    (249124)
    218.145.***.***

    고양이아범
    두분... 고양이 집성촌에 사시나요?; 어쩌다가 우연히 댓글단 두분이 둘다 고양이 시네요;;; | 22.08.05 13:32 | | |

    (1977756)
    218.155.***.***

    alenoa
    .. 이 댓글 보기 전까지 같은 사람인줄.. | 22.08.06 22:32 | | |

    (4850314)
    220.125.***.***

    아니 왜 아침부터 이런걸 보냐 ㅜㅜㅜㅜㅜㅜㅜ
    22.07.26 09:18

    (3658975)
    124.59.***.***

    와 어머니 마인드가 넘 어른스럽고 좋아요
    22.07.26 10:03

    (4896750)
    14.39.***.***

    "끝은 늘 시작을 낳는다." 맘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22.07.26 10:28

    (5533389)
    175.200.***.***

    어머니랑 대화가 와닿았어요. 잘되길 기원합니다.
    22.07.26 13:09

    (4712256)
    115.41.***.***

    감동 추
    22.07.26 14:21

    (5395054)
    210.121.***.***

    아우.. 넘 따뜻하고 좋아요.... 인스타는 좀다 집가면서 봐야지
    22.07.26 15:30

    (3505748)
    121.164.***.***

    눈물이 너무 많은 밤이네요. 어머니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ㅠㅠ 가족하고 정말 행복하게 사실 일만 남으셨으면 좋겠어요
    22.07.26 20:50

    (4720561)
    112.133.***.***

    저희집 농사짓는데 농사로 돈벌기 정말힘듭니다 ㅠㅠ 차라리 다른일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ㅠㅠㅠㅠㅠㅠ
    22.07.26 22:56

    (4998473)
    124.62.***.***

    음덕음덕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농사 힘든 거 다 알고 시작한 거에요! 농사를 선택한 이유들이 있어요 ㅎㅎ 만화로 풀어낼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 22.07.26 23:36 | | |

    (72526)
    121.188.***.***

    멋지다!
    22.07.28 14:16

    (93739)
    125.142.***.***

    저도 이제 귀농한지 만 6년 지났네요. 화훼 시설작물이라 노지 혹은 단동 야채온실보다 몸은 덜 힘들지만 많은 비용이 항시 들어가니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생활이 힘들고 이직은 안되고 비전은 없어서 도망쳐 나오듯 귀농했지만.. 회사보단 낫네요. 그래도 언제쯤 되면 진짜 마음편히 쉬어볼 수 있을까.. 이런생각이 들면 우울해질 때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인스타 팔로우 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2.08.02 11:06

    (421140)
    222.104.***.***

    크으 뭔가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눈에 습기가 차오르네요. 시행착오가 없을 순 없겠지만 최대한 잘 되길 기원합니다!
    22.08.04 15:47

    (21387)
    175.197.***.***

    마트에서의 대화가 남일 같지가 않네요 응원해요!!
    22.08.04 15:50

    (5127324)
    221.151.***.***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인스타 퐐로우 하고 갑니다!
    22.08.04 16:17

    (4723305)
    14.33.***.***

    유게에서도 봤는데 실제 그린분이 올리신글도 오른쪽에 올라와서 보네요. 재배하시면서 농사짓는 재미를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농사 짓는게 게임이랑 비슷해요~ 개인적으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농사도 육성시뮬레이션하는 기분으로 짓고있습니다. 아마 딸기면 초반에 모종가격 들어가는비용이 커서 그러신듯 하지만 딸기농사가 수익적으론 괜찮아요~
    22.08.04 16:39

    (4998473)
    124.62.***.***

    농부맨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딸기는 아니지만요 ㅎㅎㅎㅎ 나름 배우는 것도 많구요. 저도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 22.08.05 09:14 | | |

    (1296005)
    1.238.***.***

    내 감정에 목구멍까지 올라와도 참고 말 안 하는거, 얼굴에 티 안 내는거. 살다보니 쉽지 않지만 가족한테 후회 안 하려면 진짜 중요함.
    22.08.04 16:42

    (41186)
    106.242.***.***

    n,.n 응원 합니다!!!
    22.08.04 16:51

    (5054649)
    59.150.***.***

    아...씨.... 회사에서 울었잔아요. ㅠ_ㅠ) 인스타가서 다음편 보고 마자 울께요..ㅠ.ㅠ.ㅠ.ㅠ..ㅠ
    22.08.04 17:03

    (5488104)
    112.171.***.***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젊은 부농으로 TV에 나와주세요!
    22.08.04 17:14

    (1277441)
    112.217.***.***

    아... 울린다 ㅠㅠ 행복은 지키는 것 꼭 기억하겠습니다.
    22.08.04 17:42

    (5156235)
    203.149.***.***

    앞으로 미래에 농부는 좋은 직업이 될겁니다. 점점 열악해지는 지구 환경속에 식량을 생산한다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거든요. 인터스텔라처럼요 은행원이나 사무실에서 앉아서 돈버는 직업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없는 잉여 인력이 되버리고 식량을 생산하는 농부가 고급직업이 되리라 예상함.
    22.08.04 17:45

    (5322276)
    223.33.***.***

    리벤차
    팔순을 앞두신 아버지께서 이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시골에 감자나 콩이라도 자랄 땅을 수소문 하는데 쉽지 않네요 | 22.08.04 20:16 | | |

    (5659038)
    222.237.***.***

    리벤차
    예상이아니라 바램이실 듯... 사무직에 대한 묘한 적대감까지 느껴짐. 오히려 사람이 몸으로 하는 일들이 빠르게 자동화기계로 대체 될꺼 임 | 22.08.04 20:43 | | |

    (717002)
    119.207.***.***

    리벤차
    이제는 동물 없이 고기를 만드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생산 하는 것 보다 대기업에서 자동화된 공장에서 자라난 식량이 우리 식탁에 올라옵니다. 그 일은 사람이 사무실에서 할꺼구요. | 22.08.05 14:32 | | |

    (5201448)
    223.39.***.***

    응원합니다!!!
    22.08.04 17:47

    (1372719)
    180.22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2.08.04 17:53

    (2980634)
    116.45.***.***

    엄마가 현자시네요.. 우리 엄마도 아프신데.. ㅠㅠ
    22.08.04 18:02

    (1066577)
    14.63.***.***

    대사들이 정말 가슴을 후벼파네요. 농부보다는 작가를 하셔야 할거같은데...
    22.08.04 18:23

    (3223083)
    175.199.***.***

    와 생각지도 못하게 눈물 날 뻔 했네요 ㅜㅜ 진짜 슬프네
    22.08.04 18:48

    (518785)
    59.17.***.***

    좋네요
    22.08.04 18:57

    (1999253)
    115.143.***.***

    인생은 쉽지 않다는게 참.
    22.08.04 19:12

    (4801418)
    221.144.***.***

    눈물이 차오르네요
    22.08.04 19:15

    (2600385)
    221.141.***.***

    왜 눈물이날까요 응원합니다!!
    22.08.04 19:25

    (5322276)
    203.226.***.***

    농부작가도 나쁘지 않죠~ 효자마인드 기본 장착이네요 효자는 추천에 응원에 축복~!!!
    22.08.04 19:32

    (5530015)
    59.31.***.***

    될수 있는거랑 동시에 할수 있는거면 그 직업은 좋은거야!!! 나도 사회복무요원 제대하고 여태 5~7년동안 지하수 하고 있어!!!
    22.08.04 19:39

    (1330813)
    119.149.***.***

    그러니 돈이 잇어야 불행하지 않음 돈없으면 행복도 불행으로 바뀝니다
    22.08.04 19:43

    (1303168)
    220.125.***.***

    가슴에 깊이 새길 글이 하나 늘었네요. 좋은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22.08.04 19:48

    (89302)
    218.55.***.***

    너무현실적이라 놀랐다 옛날 마린블루스 보는거같앗어요 멋져요 응원해요!
    22.08.04 19:49

    (4736182)
    222.238.***.***

    옛날에 파페포포시리즈 같은 가슴 먹먹함이 있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22.08.04 20:00

    (717002)
    119.207.***.***

    저렇게 공짜로 농부가 되는건 축복입니다. 강력한 멘토도있고... 부럽네요.
    22.08.04 20:02

    (1267283)
    58.79.***.***

    자동차가 주차장을 나오면서 빛에 둘러싸이는 묘사가 참 좋네요.
    22.08.04 20:15

    (3062574)
    119.198.***.***

    힘내세요
    22.08.04 20:16

    (4852806)
    58.233.***.***

    만화 보면서 울었네요... 저는 어머니가 일찍 하늘나라로 돌아가셔서, 어머니의 대한 추억이 없습니다. 근데 중간에 어머니가 돈에대해서 싸운적도 없고, 그런거 얘기할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응원합니다^^
    22.08.04 21:04

    (1343304)
    58.239.***.***

    ㅠㅠ 엄마 보고 싶다
    22.08.04 21:10

    (2634522)
    221.133.***.***

    어머니의 말이 가슴에 울리내요. 돈으로 가족 친척과 다투고 멀어진게 가장 가슴에 남죠.
    22.08.04 21:36

    (3254)
    115.21.***.***

    아 멘트가 찌릿하네영
    22.08.04 21:45

    (3609819)
    121.148.***.***

    엄마 입장에서는 맛있는 걸 사 줘서 행복했던 날로 기억하고 싶다지만, 아들 입장에서는 그런 날로 기억될 리 없겠죠.. 저도 그런 행복만 생각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회의적인 아들이고요.. 하우스를 빌려 줄 이모부가 있으시다니..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만화도 농사도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22.08.04 22:02

    (2411)
    121.143.***.***

    리디북 같은 곳에 디지털 북으로 내주시면 책으로 사고 싶네요...
    22.08.04 22:03

    (1247761)
    125.176.***.***

    와 저상황... 치과는 아니였지만, 저랑 거의 똑같은 상황이라 깜놀햇습니다. 저도 저상황에서 계속 머리속에 '돈돈' 그랬었는데.. 그래서 어무이한테 나 돈없어...그래도 엄마 병원비는 걱정하지마 내가 알아볼게.....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만화 잘 봤습니다. 뭉클했습니다.
    22.08.04 22:18

    (5665870)
    121.167.***.***

    진지하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당신 사주에 농부가 될 사주가 있기때문에 농부가 되는 인생이 이미 정해져있던겁니다
    22.08.04 22:32

    (5245621)
    118.218.***.***

    억지로 짜내지 않아서 더 슬펐어요 뭐져? 이 밤에 눈물나게 하고 이런 눈물은 오래간단 말이에여!!! 농사도 잘하시고 만화도 대박나시고 무엇보다 어머님 건강 찾으시고 두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2.08.04 22:46

    (166433)
    116.35.***.***

    아 눈물났네요..바로 팔로우 박았습니다..
    22.08.04 23:25

    (831737)
    58.77.***.***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좋네요 돈 때문에 울고 웃고하지만 돈에 큰 뜻을 품지 않았으면
    22.08.04 23:27

    (56754)
    118.32.***.***

    어머님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맞아요. 없으면 힘들지만 그래도 그걸로 싸우고 욕하고 상처주진 말아야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지만 가족은 없어지면 끝이잖아요. ㅠ_ㅠ
    22.08.05 01:55

    (4986113)
    124.55.***.***

    우와...
    22.08.05 03:01

    (4042240)
    182.228.***.***

    돈이란게 어떻게 보면 사람들끼리 소통하기 위해 사람이 만든 수단인데 그 수단이 인생을 좌우하고 갈등도 겪고 참 아이러니하네요. 단지 행복하기 위해 사는건데 돈떄문에 뭔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지않나 싶네요.
    22.08.05 03:06

    (1307757)
    121.162.***.***

    행복은 찾는 게 아니라 지키는 거다 와...진짜 이런 대사는 어떻게 해야 나오는 거지...
    22.08.05 05:12

    (254701)
    125.191.***.***

    화이팅!! ㅠㅠㅠ
    22.08.05 07:37

    (1296891)
    121.142.***.***

    어무니...허 ㅠㅠㅠㅠㅠㅠ 맛있는거 사준날로 기억을 ㅠㅠㅠ엏어헝허 ㅠㅠㅠㅠㅠㅠ 엄마아 ㅠㅠㅠ
    22.08.05 08:42

    (523155)
    121.178.***.***

    ㅜㅜ
    22.08.05 09:11

    (5155459)
    115.40.***.***

    그래도 옆에서 도와 주는 사람이 있고 토지와 비닐 하우스를 빌릴수 있으니 자기만 열심히 한다면 괜찮을 겁니다.
    22.08.05 09:38

    (537462)
    61.98.***.***

    대사 하나 하나가 맘에 와닿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은터라 참..
    22.08.05 10:22

    (246581)
    59.14.***.***

    대사가 전부 심금을 울리네요... 저녁에 집에서봤으면 울었을듯해요 ㅠㅠ 지금도 그렁그렁
    22.08.05 10:39

    (520694)
    119.194.***.***

    오늘은 감동데이인가..아까전에도 봤던 게 이런 느낌이었는데.... 암튼 이걸 보니 얼마전에 어머니랑 했던 대화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급한 돈 필요하다고 하셔서 생활비 명목으로 빼 놓은 걸 드렸는데 그때도 저 만화처럼 말씀하셨거든요..이걸 보니 그 때 그냥 기분좋게 드릴 걸 후회가 됩니다.
    22.08.05 11:00

    (241463)
    203.234.***.***

    여러가지로 공감갑니다. 그리고 응원해요.^^ 저도 나이드신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고 어머니 병원비도 그렇고 생활도 빡빡한데다 아버님 이어 어머님 병간호까지 20년차라 사실 남는 것도 별로없네요. 골병만... 중간에 했던 사업들도 망했던것도 있고 돈도 있다없다 하지만 지금은 쪼들려서 20여년간 해온 일을 접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까 고민중인때라 더 공감가는 것 같아요. 뭐.. 어찌 됐든 새로 하시는 일도 잘되시길 바라고요. 인스타에 어머님이랑 수박먹는 일러스트컷 매우 좋네요. 그럼 모든 잘되시길 바래요.
    22.08.05 11:11

    (888493)
    223.38.***.***

    만화 재밌네요.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농사일도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과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
    22.08.05 11:45

    (4975737)
    58.140.***.***

    찡하네요. 본인 이야기인가요? 혹시 본인 이야기라면 하기로 결심하신 농사일 꼭 잘 풀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2.08.05 12:04

    (1790050)
    121.191.***.***

    진짜 찡하네요... 부디 원하시는대로 잘 되시길 빕니다.
    22.08.05 12:27

    (2114)
    125.130.***.***

    귀농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게, 아버지 쉰부터, 집에서 하시는일 없으시니 심심하시고 울적해 하셨는데, 경기도에 100평 정도 텃밭 일구면서 밭앞에 집도 하나 지으시고,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방울토마토,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고추 같은거 먹으라고 매년 주시는데, 활력도 좋아지시고 건강하시고, 20년 동안 잔병치례도 없이 나보다 건강하심, 귀농도 나쁘지 않은것 같음.
    22.08.05 12:54

    (138282)
    119.205.***.***

    伊藤乃絵美
    100평 농사면 개인이 혼자하기에 적은양이 아닌데 정정하시네요 | 22.08.05 14:28 | | |

    (4467369)
    58.120.***.***

    뭔가 찡해지는 만화네요 ㅠ 결혼 하고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본인도 부담되는거 알고 걱정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아들 걱정안시키고 부담 덜어줄려고 저렇게 말씀하시는게 뭔가 너무 가슴이 아프고 우리 부모님도 그렇고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다 저렇게 살아 오셨을거 생각하니까 제 인생을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ㅠ
    22.08.05 13:09

    (536728)
    222.105.***.***

    와 어머니 말씀 멋지시다!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22.08.05 13:19

    (524442)
    118.129.***.***

    블랙벗님. 보다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봅니다. 마지막에. 엄마라고 부른뒤에, 아무것도 아니야, 하면서 아니겠지.. <<<<< 이건 어떤 뜻으로 쓴건가요?? 어떤게 아니겠지 라는건지 궁금합니다. 약간 좀 이해가 안되서요. 어머니가 돌아가시는걸 암시를 하시는건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08.05 14:33

    (4998473)
    124.62.***.***

    Di.Fm
    각자 다른 감상이 있겠지만, 오늘은 갑자기 큰 돈이 들어 아들하고 안좋았던 날이 아니라 마트에서 아들에게 맛있는걸 사줬던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어머니의 말을 들은 주인공은 행복을 무너트린 느낌을 받죠. 주인공은 오늘을 엄마와 좋은 날로 기억하기 보다 갑자기 큰돈이 들어 엄마에게 못된 말을 한날로 기억할거란 생각에 좋은 기억으로 바꾸려 말을 걸어봅니다 하지만 이내 본인이 어떤 말을 해도 오늘을 엄마와 좋았던 날로 기억할 수 없겠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이미 어머니께 상처가 되는 말을 뱉은 날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어떻게든 나중에 후회할거란 걸 느낀겁니다. 그걸 느낀 순간 엄마에게 더이상 할 말을 찾지못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거죠... 하지만 이런 일련의 일들로 행복은 찾는 게 아니라 지키는 게 아닐까? 하는 나름 새로운 답을 찾게 됩니다. 보통 말풍선 안에 없는 대사는 나래이션 (속마음)이고 말풍선 안에 있는 대사는 밖으로 밷은 말입니다. "엄마..." (나는 오늘을 엄마랑 좋은 날로 기억할 수 있을까?) (아니겠지...) "아무것도 아니야 엄마..." 이런 느낌으로 쓴겁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걸 암시하겠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 22.08.05 20:10 | | |

    (524442)
    14.32.***.***

    블랙벗
    이제 이해가 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22.08.07 23:10 | | |

    (2357)
    220.80.***.***

    젊은데 귀농이나 여튼 농사 지을거면...청창농으로 해요 제발ㅠ 사업 계획서에 이거 게시글이나 인스타, 웹툰 조회수 증빙하고 홍보한다고 하면 괜찮을거 같음
    22.08.05 14:35

    (4717669)
    39.7.***.***

    아놔.. 회사에서 울뻔했자나... 저희엄마도.. 제가 일못하고 학원만 다닐때 저말을 해주시면서 용돈을 주셨죠 궁상떨지말고 받으라고 자기가 살면서 돈때메 궁상떨며 너무 힘들었는데 너는 그러지마 란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열심히 살아야지 좋은 그림 고마워요
    22.08.05 15:01

    (1263436)
    220.120.***.***

    농업인집안인데 하우스면 정말 몸이 고되지만, 상추농사가 돈 벌이는 좋을거에요
    22.08.05 15:16

    (1263436)
    220.120.***.***

    COLABEAR
    근데 진짜 힘들어요 | 22.08.05 15:16 | | |

    (904472)
    220.76.***.***

    아.. 별생각없이 내렸는데.. 생각보다 좀 슬펐네요... 저런말 하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안좋게 했던 말들.. 태도들.. 다 생각 나더군요 ㅠ 저는 아버지랑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 이거저거 엄청 생각나더라구요
    22.08.05 15:32

    (353289)
    106.240.***.***

    어우ㅜㅜ
    22.08.05 15:37

    (4778833)
    14.6.***.***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추천을 아니줄 수 가 없다.
    22.08.05 15:45

    (4733243)
    110.8.***.***

    나도 귀농할까?
    22.08.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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