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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친한 누나가 주식 충고 하는 만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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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6288 | 댓글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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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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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눈뜨고 일어나 아침인데 팬티바람의 누나랑 함께있다? *-_-*
21.01.13 12:17

(IP보기클릭)110.70.***.***

BEST
500벌수있으면 그냥 사무직이라고 생각하고 할만하죠대부분 그 1/3도 못벌어가니까 문제인거지...
21.01.13 12:31

(IP보기클릭)218.154.***.***

BEST
괜...찮은거 같은데요?
21.01.13 12:29

(IP보기클릭)223.39.***.***

BEST
월500이면 괜찮은데 문젠 연 500....
21.01.13 13:25

(IP보기클릭)115.143.***.***

BEST
어... 보통 그거 하시던 분들이 50 중반 못넘기고 더이상 나이를 못먹게 되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알아 두세요...
21.01.13 12:51

(IP보기클릭)110.11.***.***

다음화가 과연 나올것인가
21.01.13 11:54

(IP보기클릭)118.221.***.***

주식은 우량주로 자기 돈으로 여윳돈으로 장기적으로!
21.01.13 12:06

(IP보기클릭)1.239.***.***

Pink Corps
골든정답 제발 그냥 우량주에 돈 넣놓고 잊고들사세요 좀 | 21.01.13 13:11 | |

(IP보기클릭)223.38.***.***

솔까 애플.삼성은 손해는 안볼주식같음
21.01.13 12:14

(IP보기클릭)116.39.***.***

아니 왜 사도 지금이때사셨는지...
21.01.13 12:15

(IP보기클릭)223.62.***.***

BEST
눈뜨고 일어나 아침인데 팬티바람의 누나랑 함께있다? *-_-*
21.01.13 12:17

(IP보기클릭)39.113.***.***

구름나무
친누나면 고등어가 돌아다니는거니까 무관 | 21.01.13 16:57 | |

(IP보기클릭)115.143.***.***

투기로 하시는 순간 도박이 되고 그러면 결말이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평범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던 장에서 단타로 월 500만원 버는 사람들이 개장한 후 폐장할 때까지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짓을 하고서 겨우 500을 버는 겁니다.
21.01.13 12:17

(IP보기클릭)121.191.***.***

스텐레스쟁반
장시작 09:00 마감 15:30 출퇴근도 안하고 공휴일 다 쉬고 | 21.01.13 12:28 | |

(IP보기클릭)218.154.***.***

BEST 스텐레스쟁반
괜...찮은거 같은데요? | 21.01.13 12:29 | |

(IP보기클릭)110.70.***.***

BEST
스텐레스쟁반
500벌수있으면 그냥 사무직이라고 생각하고 할만하죠대부분 그 1/3도 못벌어가니까 문제인거지... | 21.01.13 12:31 | |

(IP보기클릭)14.6.***.***

스텐레스쟁반
쉴거 다 쉬고 일반 사무직보다 근무시간 짧고 버는돈은 500씩이나..!? 당장 사직서쓰고 주식 시작해야하나..!? | 21.01.13 12:47 | |

(IP보기클릭)115.143.***.***

BEST
데자와
어... 보통 그거 하시던 분들이 50 중반 못넘기고 더이상 나이를 못먹게 되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알아 두세요... | 21.01.13 12:51 | |

(IP보기클릭)223.39.***.***

BEST
스텐레스쟁반
월500이면 괜찮은데 문젠 연 500.... | 21.01.13 13:25 | |

(IP보기클릭)115.143.***.***

데자와
그리고 그런 분들은 주요 주식시장 개장 시간 외에는 나머지 시간에 계속 경제지 보고 기타 정보 알아보고 환율이나 시간대별 개장시간 다른 주식들 다 분석하고 하다보니 하루 수면시간이 음... 식사도 컴퓨터 앞에서 샌드위치나 도시락 같은 간편식으로 때우구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일반 직장보다 훨씬 더한걸로 알고 있구요. 뭐 그래서 성공하면 암으로, 실패하면 자1살로 금방 가시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압니다. 저도 표본이 많은 것은 아니니 다른 케이스도 많이 있겠죠. | 21.01.13 16:18 | |

(IP보기클릭)110.70.***.***

아니 근데 이불에서 나오니깐 왜 바눈나가 있는거죠?
21.01.13 12:18

(IP보기클릭)221.165.***.***

아, 존나 재밌다 주식 꼴은 이야긴 마치 남 연애 조지는걸 보는 기분이야 난 절대 못하니까 그른듯
21.01.13 12:24

(IP보기클릭)123.100.***.***

고점 풀매수 저점 풀매도 가즈아 ㅋㅋㅋㅋ
21.01.13 12:43

(IP보기클릭)123.248.***.***

흠... 어째 코인하던 시절 밤새 거래소만 보고있던게 떠오르네요... 지금 시장이 거품이다 곧 하락장이 온다고 하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고 돈 버셨으면 본전이라도 꼭 챙겨 놓으세요 계속 우상향하면 좋겠지만 진짜로 하락장 오면 대부분의 개미는 못 버팁니다...
21.01.13 12:45

(IP보기클릭)114.206.***.***

내일 팀쿡이 중대발표하고 월말에 애플 실적이 역대급으로 나올거라 예상되긴 한데... 애플.. 흠..
21.01.13 13:00

(IP보기클릭)39.7.***.***

아니 근데 왜 바눈나가 있죠
21.01.13 13:06

(IP보기클릭)112.151.***.***

이거 애플 성지각
21.01.13 13:31

(IP보기클릭)59.7.***.***

저때면 129층이겠구만
21.01.13 13:44

(IP보기클릭)223.39.***.***

주식으로 돈벌기 제일 쉬운게 주식을 안하는것.
21.01.13 14:06

(IP보기클릭)223.39.***.***

과연 실패냐??? 성공이냐???
21.01.13 14:20

(IP보기클릭)128.134.***.***

한강 겁나게 차가울텐데
21.01.13 14:22

(IP보기클릭)1.248.***.***

21.01.13 14:30

(IP보기클릭)39.7.***.***

애플도 요즘 횡보 중인데 ㅋㅋ
21.01.13 14:31

(IP보기클릭)119.196.***.***

주식 조심해야함... 요새 돈한 월 40~80 내고 주식 컨설팅? 그런거 받는 거 꽤 있는데. 나도 아버지가 그런거 몇개 들어서 짬짬히 가서 보는데. 가보면 케이스 별로 관리해주는데 게시판 뭐 있나?하고 가서 보면 막 요새 주식 오른다고 대출 받고, 선물 거래 하라던데(시드 머니 없는 경우) 내가 보기엔 진짜 저거 망하면 어찌될려고 빛내서 선물 거래를 하냐;;; 이런식으로 보게 되더라. 다들 주식할꺼면 적금 든다 생각하고 웬만하면 삼성만 사고 잊어 버리셈.
21.01.13 14:42

(IP보기클릭)211.224.***.***

가진 자산의 10프로정도라면 주식할만함
21.01.13 14:57

(IP보기클릭)222.110.***.***

주식특)사람이 들어와야 이미 산 사람들이 이기는데 내가 사면 다 산거임 여의도에서는 구둣방 아저씨가 주식 얘기할 때면 그 주식은 팔 때가 된 거라는 이야기도 하더라
21.01.13 15:02

(IP보기클릭)110.70.***.***

이런 게임사이트에서조차 주식이야기 도배되는거보면 고점맞음
21.01.13 15:32

(IP보기클릭)117.111.***.***

'팀쿡 중대발표전'이긴한데 이거 진짜로 "모 아니면 도" 임 보통 이런상황에서 기대치 이하의 소식이면 떡락 장난아닙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신제품관련 내용은 아니라고 했으니 조심들 하세요 ㅎㅎㅎ
21.01.13 15:35

(IP보기클릭)124.59.***.***

주식은 모르면 하는 것도 아니지만, 자제할 수 없으면 절대로 무리죠... 센스가 없어도 잃기만 하는 것이 주식이고 알지를 못하면 운이 한계에 달하는 순간 망치는 게 주식... 왜 어렵고 힘들어도 돈을 오래도록 모아서 자기 집을 사는 길을 대부분 택하겠습니까...
21.01.13 15:42

(IP보기클릭)39.7.***.***

ㅋㅋㅋ짝귀대사 오랜만에보네
21.01.13 15:59

(IP보기클릭)61.76.***.***

주식보다 눈뜨고 일어났는데 아는 누나가 눈앞에서 팬티차림으로 있어... 와... 진짜 다른 세상이야 ㅠㅡㅠ
21.01.13 16:10

(IP보기클릭)112.162.***.***

요새 성만게 버전이 잘 안올라온다...싶었더니 주식에 신경 쓰시느라 그러시군요...ㅎㅎ
21.01.13 16:55

(IP보기클릭)121.163.***.***

요즘은 강물 얼어서 한강가면 머리깨집니다
21.01.13 17:43

(IP보기클릭)175.120.***.***

제발 장타 만 하세요 단타는 모니터 2개에 주식만띄워놓고 밥만먹어야 손실안나요
21.01.13 23:14

(IP보기클릭)14.32.***.***

하루가 지난 오늘 귀신같이 오름
21.01.14 08:48

(IP보기클릭)220.68.***.***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들 결말이 다 안좋아서 걱정되내요~조심해서 하세요
21.01.14 09:09

(IP보기클릭)112.171.***.***

04년 군대가기전 알바로 모은 돈 삼전 주식 20주 사고 그냥 묵혀뒀음 220 찍었을때 팔까 했는데 안팔았고 액면분할로 1000주가 됨 지금 8만8천대 이긴 한데 처음살때 약700만원인데 지금은 약 8,800백만원 현대자동차도 6만원일때 주워서 지금 4배고 하이닉스도 작년 7만4천대 사서 어쨋든 이득중이니 우량주로 사고 잊고지내면 이런 날이 옴...
21.01.15 11:26

(IP보기클릭)36.39.***.***

삼전 지금 89000하던디........
21.01.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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