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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만화] 누나 (처음부터 끝까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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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6038 | 댓글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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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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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님 작품 왠일로 훈훈하게 끝나요? ㅋ 잘보고 가요 굿.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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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눈물 나세요!! ㅊㅊ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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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직 어리네,리.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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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넘 감사합니다 ㅠ 저번에 잔인한거 올렸다가 싫어하시는 분들도 좀 있으셔서 따뜻한 이야기 한번 그려봤어요 감사합니다!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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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구나~!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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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희고 맛있는 생크림이 궁금합니다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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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혹시 정으로시작해서 액으로 끝나는...?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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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해서 ㅊㅊ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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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저렇게 된 이유가 동생을 감싸려다였군요... 감동적이네요~!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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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염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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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2개작품도 저는괜찮게 봤습니다 머 근데 따뜻한작품이 더좋긴하죠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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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버지뻘인 택시기사한테 욕하네 요즘 택시기사는 동네 북이긔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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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i//ㅋㅋㅋㅋ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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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렸을때 사고났는데 누나가 감싸줘서 누나가 저렇게됐구만 동생은 정말 짐승만도 못한놈이네요. 게다가 택시기사는 뭔잘못이라고.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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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감동이고 동생새♡ 아오18거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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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정말 좋은 간식거리죠.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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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게 끝나긴한데 그래도 남동생 겁나 싸가지없네여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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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이건또 왠 근친물이야 .. ㅡㅡ 하다가 마지막 컷에 포풍감동.... ㅠㅠ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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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린새기가 큰아버지뻘 택시기사한테 차돌려씨♡?? 목아지돌려버릴라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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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형적인 만화다운느낌의 단편이다...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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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이 그리는만화 너무 좋아~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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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저넘 덕분에.. 택시아저씨는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죠..ㅠㅠ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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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다...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택시기사 불쌍해 죽겠네 ㅋㅋㅋㅋㅋ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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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이라니 동생이 상상력이 참 풍부하네 ㅋㅋㅋ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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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이 멋지네요.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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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아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림을 올리는 입장에서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해요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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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무슨 죄야 ㅋㅋ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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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는 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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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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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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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랬구나...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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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남매로구나...!ㅠㅠb
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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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좋은데 왜 택시기사 한테 욕을????? 그나저나 훈훈한 남매다ㅠㅠ
11.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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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순간...울컥했따....나이 35인데.
11.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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싀발 저것도 이뻐야 ㅠㅠ
11.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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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불쌍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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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다 벋겨진 아저씨가 자식뻘인 녀석에게 난데없이 욕을 얻어 먹었으니.ㅋ 다들 보는 곳이 비슷하네요.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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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려놓고 많은분들이 택시기사님 이야기를 하셔서 무언가 마음이 걸리네요. 상처많고 철없는 소년의 절박한 행동으로 봐주세요 그리고 택시기사가 그 후에 소년을 혼내줬다고 생각해주세요^^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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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빠가 제게 얼마나 소중한지 잊곤 합니다. 저는 아빠를 위해서 복수 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택시기사를 하셨을때 눈물의 빵으로 날 먹였을때 처럼... 어떤 한 학생으로 보이는 놈한테 욕을 먹고 불법 유턴을 하다가 크게 걸렸습니다. 초범이 아니라서 면허 정지를 당하고 살림살이도 힘든데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 저는 추적끝에 그녀석의 사는곳을 찾아냈습니다.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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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은 추천...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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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 불쌍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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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택시 기사님ㅜ_ㅜ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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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좋은 택시 기사였습니다. 그래도 좋네요. 사춘기에 저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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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주연으로한 후속작 나올기세...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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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내 손님이지 ...! " 한마디만 했으면 종결이 되었을텐데....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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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InHeaven// 복수혈전 ㅋ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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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반전 엔딩..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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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용은 감동적이고 훈훈 하지만, 주인공이 택시기사 분에게 욕하면서 반말 하는건 좀 에러네요; 뭐랄까 주인공 설정이 원래 그런거라면 모르겠는데, 저런거 보면 조금 엇박자 요소랄까; 그리고 내용이 너무 짧아서 감정 이입하다가 뚝 떨어지는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소재는 상당히 좋군요.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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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금더 퀄리티를 높이면 매우 괜찮은 내용이겠는데요?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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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그날 일 끝나고 술한 하시겠네... '시1발 내가 이 나이 먹고 손주 뻘인 놈한테 쌍욕을 들어야 하나'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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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해지는 단편 한개 봤네요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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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봉이지--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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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을 위해 그 전 부분의 강도를 좀 쌔게 하셨는것 같은데 다른건 그렇다 쳐도 택시기사 아저씨 너무 불쌍하네요 ㅋㅋ 그런데 욕설은 좀 자제 했어도 되지 않았을지... 실제로 저런 경우가 있다해도 저렇게 막되 먹은 사람은 거의 없는데...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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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희고 맛있는 생크림 <<-- 뭐야 씨x ㅋㅋㅋ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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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해피엔딩에 눈물이 ㅠㅠㅠ
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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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개미는 생각보다 맛있는거였군요...
1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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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1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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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고!!!!! 광진고라면 김인섭과 박건하의 그 광진고란 말이냐아앗?!?!
1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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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더듬이가 없엉!!! 피콜로도 있는데!!
1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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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추천하고 갑니다.
1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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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그게.." "사실 별상관없어 지금부터 이 렌치로 널 기쁘게 해주지" "흐 흐앗!" "호오 이녀석 제법 소질이 있는걸?"
11.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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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만화네요
11.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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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앗 찰지구나" "아..여기서 도망쳐야해."
11.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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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택시기사가 무슨 죄;; 요즘애들 무섭군요...!
1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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