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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만화] 입대 하는날의 기억 (군대고전BGM) [78]




원본출처 | 내가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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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때문애 지 웟다그러셧군요 ㅋㅋ 추천드릴깨요 내용 좋내요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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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휴휵흐ㅠㅠ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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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흑 시♡ ㅜㅜ 닥추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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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공감갑니다.... 이노래 정말 명곡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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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헝허 엏어허 엏어허 엏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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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어머니 아버지 여자친구 친구들 다 와서 환송해주는데 정말 앞에서는 못울고 뒤돌아서 눈물흘렸던 기억이...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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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공감................ㅜㅜㅜㅜㅜㅜㅜㅜ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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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뭐지? 엄마 나 군대 갈게 ~ 엄마: 엉 그래~ 끗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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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년 때 신병 들어왔는데 첫날 잘 때 옆에 누워서 나직히 이 노래 불러주니 울던데 -_-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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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하시네 진짜 | 14.07.02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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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306보충대 입대할때........... 아침밥이 그렇게 목으로 안넘어가던데 ㅠㅠ.. 오후 한시반에 다 집합하고 부모님 가실때 어머니가 우셨는데 ㅠㅠ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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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에 아버지께서 손수 쓰신 편지 받아본게 군대에서 였네요 입대날에 뒤돌아보면 울것같아서 배웅오신 아버지에게 뒷모습만 보여줬던 기억이 ㅎㅎ;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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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밤 내가 19일 후에 저렇게 되는구나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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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버지랑 같이 102보충대로 갔음 부모님께 인사하고 들어가려는데 아버지가 손을 안놓아 주시더라... 얼마나 꽉 잡고 있었는지 아직도 그 감촉이 선명함. 그때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돌아보지도 못하고 아버지가 손놓아 줄때까지 가만히 서있다가 들어간 기억이 난다...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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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머님만 터미널까지 마중나와주시고, 논산까지 버스 혼자타고, 입대도 혼자한터라.. 초코렛많이 싸들고 가서, 입소대대 쉼터에 앉아 울고불고하는 사람들 보면서 먹고 있으려니 별생각 다 들던데. 근데 입대는 경험해보니 혼자하는게 나은듯. 정 떼는데 익숙해지기 쉬워서...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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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험을 한게 벌써 10년이나 됐군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추천.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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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입대는 무조건 추천 ㅋ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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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에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눈물날까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갔지요.ㅠㅠ 누나가 편지에 그때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고 해서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팠죠.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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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순간 울컥~ 찡하네...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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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친구 군대갈때도 울었는데 ...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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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공감합니다...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어...ㅠㅠ 추천하고 갑니다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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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입대는 남일이 아니니까 무조건 추천 ㅠㅠ 아오................진짜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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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훈련소 입대해서 첫날에 잘때 믿기지가 않았는데..ㅠ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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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 아 시♡ 공감 했음.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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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 울면 진짜 답없음... 어휴... 논산훈련소에서.. 스탠드에서 가족들하고 같이 있다가 '입영장병들은 모두 연병장으로 집합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이젠 끝이구나... 싶음 근데 벌써 예비역이구나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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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나 태어나서 아버지 우는거 처음봤던 날.,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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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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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게 바로 음악이죠 흨 흨 예비역의 정.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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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훈련소에 도착했는데 그 당시 폭우가 내려서 송별식도 못하고 헤어졌다가 훈련소에서 전투군장 다 메고 구보중에 내리는 비를 맞고 페렴에 걸려 군 종합병원에 입원...... 원래 훈련소에서는 면회 및 전화를 못하지만 병원에서는 가능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처음 울먹이며 한 말이 바로 "엄마 나 페렴 걸렸어..." 다음날 바로 부모님이 면회를 오셨는데 내 마르고 까맣게 탄 모습에 엄마 눈가에 물기가 가득... 괜스레 미안해지고...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의 엄마와 아부지의 얼굴을 보면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함... 너무 늙으셨음....제길...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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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갔다와서 느낀게.. 사람감정이란게 시간이 지남에따라 금방 사그러진다는걸 느꼈음. 입대전 부모님이 만화처럼 울진 않으셨지만 아들 보내고나서 몇일동안 허전함에 가족들 전부 말이없다고 들었음. 100일휴가때 서로 반가워서 웃음꽃이 폈었지.. 2번째 휴가때 "어 아들왔어~?" 3번째 휴가때 나 온다고 분명 얘기했는데 "어라 집에 아무도 없네..." 반기는 건 우리집 강아지뿐.. ....4번째 휴가때 아버지 하는말 "군대 2년다녀오면서 휴가는 뭐그리 자주나오니..?" ...하아..;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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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의 귤선생 // 나중에 집 떠나면 ^^; 비슷한일이 또 생길겁니다 ㅎㅎ 회사가 지방이라 집떠나서 살았는데 집에 오랜만에 오니 웃음꽃이 피다가, 친구들 만나러 2주에 한번꼴로 집에오니 왜 자꾸 오냐고 ㅋㅋㅋ 일 때려쳤냐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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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추천...나 갈때는 혼자가야지 그나저나 이노래 풀버젼 다듣고가네요;;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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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갈때나 나올때나 많은 생각이 드는곳...;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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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가..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라 생각이 드는게 그 나이에 자기밑에 수십명~ 통솔하는 일도 해보면서 생전 남생각안하던 인간이 남들챙길줄도 알게되고 처세술이나 사람사귀는법도 다시 배우게 되고 말이죠...안좋은것도 많지만 얻는것도 꽤 많다고 느낌..전 전역할때 아침에 휴가차타고 안나오고 일부러 부대구석구석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 위병소까지 걸어서 나오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두번은 절대 가고 싶지 않지만 절대 두번다시 못하는경험을 한 곳이기도 하고 2년2개월이 참 짧았구나 싶더라구요. 306보충대 처음들어가서 첫날밤은 잊혀지질 않네요..왠지 내일 집에 가라고 할거같은 착각을 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보낸..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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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진짜 엇그제 같다.. 그런데.. 슈발 예비군 6년차야..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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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슈발... 한달남앗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저러지안을꺼야 ㅋㅋ 쿨하게 가따올꺼야!!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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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는 휴가나온다면 가족끼리 밥먹고 겜방 밤샐꺼야 시..발ㅋㅋ 스포나 해야지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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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한지 9일이나 지났지만 입대의 일은 어제처럼 느껴지네요 ㅋ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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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대전날밤 , 입대후 첫날밤은 잊을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헬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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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갈땐 눈물 안나고, 자대가서 눈물 나더라. 군대는 자대생활이 진짜임. ㅋ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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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제 6개월 정도 남았는데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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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음... 친구중에 군대가서 이등병 자대받고 부대가니까 잘하는게 무냐 해서 기타좀 친다고 해서 이 노래 불렀다는데 그때 분위기가.......같이있던 동기들은 울고....음 레알 헬....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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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 제길 공감되잖아 ㅠㅠㅠㅠㅠ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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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군대가는 날도 아침 10시까지 처자고 있었던..ㅋㅋㅋㅋㅋㅋㅋ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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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 나도 저럴것 같아...으..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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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부모님들은 다 똑같군아 감도 ㅇ.ㅜ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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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울컥하네....ㅠㅠ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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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등병의편지 노래 쩔음 ㅋㅋ 전 입소할때 정말 어머니 눈물흘리시는거 보니깐 들어가기가 싫더군요. ㅋㅋ 말년되도 부모님한테는 하루에 한통씩 전화 꼭하게되죠. 나중에 들어보니 옷상자 받으셨을때 엉엉 우셨다는데 ㅎㅎ 근데 한번 겪으면 익숙해 진다고 제 동생 군대갈때는 눈물한방울 안흘리셨다는 ㅡ.,ㅡ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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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때 첫 불침번... 껌껌한 밤... 혼자 멍... "내가 왜 여기에있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어제(사회있을때)만해도 좋았는데..." 슈발ㅠㅠㅠㅠㅠㅠ 현실납득안감;;;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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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식 끝나고 "부모님께 인사, 장병들 앞으로!!!" 할때, 진짜 내생에 진짜 최고로 펑펑 울었음.....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찡하네.........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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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추억돋네.. ㅠㅠ 보다가 울컥했음.. 고로 추천!!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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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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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ㅠㅠ 나 28일에 콩군가는데ㅠㅠ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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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흑! 11일후면 민간인 되는구나..
    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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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울컥했습니다....저도 몰랐는데 논산연무대에서 운동장으로 뛰어갈때 그 묵묵하고 과묵하신 아버지가 눈물을 보이셨다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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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잠도 잘 자고... 아무 걱정없이 갔다가.. 아 ?발.. 이래서 사람들이 군대간다고 풀이 죽어있었구나 하고.. 자대배치받고 깨달았음..;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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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은 저런 고통의 긴 이별시간(?) 을 경험하고 다시 만났을 때의 희열을 느껴보는 신선한 자극도 괜찮다고 봄. 꼭 사랑하는 사람들 아니더라도 짜장면 한그릇 라면 한그릇도 나와서 먹었을 때 그 작은 것들에서 느끼는 반가움과 기쁨이 참.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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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훈련소들어갈때까지만해도 아무렇지않았는데 명절때 훈련소에서 부모님께 전화할때 막상 목소리를들으니 나도모르게 목이막히던 ㅋㅋ...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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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저때만 잠깐 저런거야.... 병장 되면 정신 차린것도 말짱 황이고 제대하면 일주일만 지나도 다시 나태해진다...ㅋㅋㅋ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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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진짜 눈물난다 ㅠㅠ 버스타고 가는데 뒤에서 어머니가 배웅하실때 그거보면서 계속 울었는데 ㅠ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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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 8일남았습니다 ㅠㅠ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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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이때 생각만해도 눈물나네요.. 훈련병때 3분통화할때도 통화 겨우 했던 기억나네요.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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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흓.,2년후면 저도 이제 가는데..점점 실감나네요 에효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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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5년전이네....... 난 부모님이 웃으면서 손흔드는거 밖에 기억이 안나.................ㅎㅎㅎ 근데도 후반기교육가서야 첫 통화하는데 (3분;;) 엄마 목소리듣는데 울컥...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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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 갈때도 담담했고 군생활 하면서도 가족이 보고싶거나 한적 없었는데 다만 자유롭지 않은게 짜증났을뿐. 다들 가는 군대 그냥 갔다오는거지 뭐.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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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평소에도 냉정한놈이라 소리는 들어서 저런거 없을줄 알아지 훈련소에서도 전화 한통에 울고 웃는놈들보고 왜 저러나 싶어는데 막상 부모님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이 주체가 안되더라 아 아직도 찡하네 예비군 3년차데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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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가기전 막 울며불며 엄마 아빠 효도가 어쩌고 저쩌고 ........ 전역하면 ... 아 귀찮아 세월아 네월아 백수 폐인 루리웹 -_-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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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 : 가장 큰 원인 군대 노벨상을 탄 이론들이나 과거의 대단한 업적이 있는 과학자들이 평균적으로 그 이론을 발견한 나이대는 21.8세이다. 생물학적으로도 20세~25세 사이에서 두뇌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돌아갈때이고 결국 가장 많은 창조적인 생각을 할때인 20대초반을 군대에서 2년이나 썩히고오니 우리나라의 많은 두뇌들을 낭비하는것. 결론 : 군대 개?끼 내 꽃같은 21~23살을 보내고 온거 지금생각해도 아까워 ㅠㅠ 우리덕에 부모님들 편히자고 어쩌고 그건 그냥 정당화시키는 자위에 불과 그렇게 부모님들 우리나라 국민들 지켜주는것에 보람과 영광을 느낀다면 다시 가든가... 죽어도 다시는 안갈 사람들이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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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역한 나는 어케 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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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한때였지...
    1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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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 하지만 난 지금 군인 ㅜㅜ (아오.)
    1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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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썽...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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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를 보니까 저 전역날 글 올리셨네.. ㄷㄷ
    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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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고등학생인데 울컥한다 왜그렇지...몇년이나 남았는데...
    1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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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입대할때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보았었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눈시율이 붉어집니다ㅠㅠ
    1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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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입대 할때 참많이 생각나네요...
    11.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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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다시봤는데도 눈물이 또 나려하네요ㅠ 진짜 대작이네요..글썽...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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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날 이 만화를 보니 새롭군
    11.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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