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미래씨랑 데이트로 과자가게를 왔어요! 근데.. 미래씨 막대과자 뭐임?)
미래씨는 막대과자를 들곤, 장부에다가
이름을 쓱쓱 적은 후..
그대로 뒷뜰로 날 끌고 나갔다.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미래씨는
내 어깨를 잡고, 다리를 걸어
그대로 넘어뜨렸다!
그러곤 입에 막대과자를 입에 넣고..
씨익 미소를 지었다.
"으흐흐 가만히 있어요"
미래씨가 몸으로 짓누르는 힘에
저항도 못하던 사이
뒤에서 뭔가 하얗고 복실복실한...
앵? 미루!?
미루가 샤샤샥 달려왔다!
이윽고 사정거리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는지,
미래씨를 향해 뛰어들었다!
-여..여보 뒤에 미루..!!
갑작스럽게 난입한 미루!
- ㅎㅎ 미루야 어떻게 왔어~
나와 미래씨는 허겁지겁 놀란 표정으로 그대로
미루를 둥가둥가 하며 꼭 안아주었다.
물론.. 미래씨는 막대과자를 입에 앙 문채로
둥가둥가 했는데
그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루는 미래씨의 입에 물려있는
막대과자를 보고 귀를 쫑긋거리다
'앙'하고 물었다!
ㅎㅎ 미래씨는 그제야 체념하고 미루랑 막대과자를
옴뇸뇸 먹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이 더 보기좋지 ㅎㅎ
막대과자를 엄마랑 뇸뇸 먹은 미루는
잠시 미래씨의 품에서 내려와
몸을 크게 펼치며 환하게 웃었다!
엄마아빠가 보고싶어서 한달음에 달려왔다는
말이 정말 대견스럽네 ㅎㅎ
나와 미래씨가 지긋이 미루를 바라보자,
미루는 흠칫 놀라며
"캐우우..?"하고 울었다.
'방해한건가?'라고 생각한 모양이네
미루의 뺨에 마구 입을 맞추었다.
"오구오구 내새끼 엄마도 보고싶었쪙~"
깨가 쏟아지는 광경을 흐뭇하게 보고 있던건
나 뿐만이 아니었다.
어느새 과자가게 사장님도
흐뭇하게 우릴 보고 있었다.
대체 언제 오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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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달려온 미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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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에서 가족 나들이로~ 다음부터 둘이서 데이트하고 싶을 때는 미루에게 말하고 가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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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껀 미루를 달고 가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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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힐링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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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어흐 미루야 동생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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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데이트 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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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껀 미루를 달고 가야 ㅎㅎ | 26.03.31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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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너무 감사해요!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내서 연재해요! | 26.03.31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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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어흐 미루야 동생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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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외동.. 위험.. ㅠ | 26.03.31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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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데이트 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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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엄마도 아빠도 너무 좋대요 | 26.03.31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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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힐링 감사합니당!! ㅎㅎ | 26.04.02 1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