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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성우 아츠코 타나카 씨를 추모하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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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673 |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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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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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별하나가 지는구나
24.09.15 17:21

(IP보기클릭)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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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그리운 목소리가 늘어나는 거 같아서 애석합니다
24.09.15 17:19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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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독특한 분이라 참 좋았는데 슬프네요
24.09.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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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그리운 목소리가 늘어나는 거 같아서 애석합니다
24.09.15 17:19

(IP보기클릭)125.189.***.***

장공
가장 좋아했던 성우인지라...부고 소식 들었을때 가슴이 허하더군요. 그래도 팬인데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끄적거려봤습니다. | 24.10.03 17:03 | |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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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별하나가 지는구나
24.09.15 17:21

(IP보기클릭)125.189.***.***

불꽃을 갈망하는__재
워낙 캐릭터성이 독특한 분인지라... 이분을 대체할 성우가 있을까 의문스럽네요. | 24.10.03 17:03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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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독특한 분이라 참 좋았는데 슬프네요
24.09.15 19:00

(IP보기클릭)125.189.***.***

플오입문자
특정 유형의 캐릭터 전담 이라는 고유 영역이 있는 성우였죠. 공각기동대 극장판 애니나 가끔 꺼내서 돌려보고 있습니다. | 24.10.03 17:05 | |

(IP보기클릭)59.9.***.***

성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만 하셨네요
24.09.15 22:46

(IP보기클릭)125.189.***.***

Twinbee
사실...니나랑 트리쉬는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만 잠깐 맡았던거긴 합니다만 처음 시작할때 베요네타랑 소령을 먼저 그려놓고보니 다들 총을 들고 있어서 말이죠. 컨셉을 맞춘답시고 맡았던 캐릭터 중 총든 캐릭터 찾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 24.10.03 17:07 | |

(IP보기클릭)220.86.***.***

캐스터랑 리사리사가 빠진게 아쉽네요.
24.09.16 03:41

(IP보기클릭)218.39.***.***

마지막 배역인 프리렌의 플람메가... 여러모로 앞으로도 기억될거 같습니다...
24.09.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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