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bbf8\uce58\ub974","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rank":0},{"keyword":"\ud65c\ud611\uc804","rank":1},{"keyword":"\ub0d0\ub8e8\ube44","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4},{"keyword":"\ub9bc\ubc84\uc2a4","rank":0},{"keyword":"\ub85c\uc81c\ud0c0","rank":0},{"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c6cc\ud574\uba38","rank":"new"},{"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ac74\ub2f4","rank":"new"},{"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c870\ucee4","rank":-4},{"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new"},{"keyword":"\ub77c\uc624","rank":"new"},{"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c820\ub808\uc2a4","rank":"new"},{"keyword":"Fgo","rank":"new"}]
(IP보기클릭)61.72.***.***
이 급전개도 다 떡밥이 있었네요. 제 생각으로 정리하기에 연방 : 우주에서 북극성과 싸우는 행성연합. 행성들을 관리감독. 연방 개조 수술 받은 사람만이 겪은 환청 사례를 처음으로 현지인이 갖는 것을 발견. 이것이 전쟁에 새로운 흐름이 아닐까 가설을 세움. 따라서 모든 현지인 생체 정보를 보고 싶지만 현지 규정에 막힘. 그래서 어딜가든 무기가 있는 자연당에 분명 투쟁군이 있을테니, 자기 목숨으로 도박해서 자연당 압수수색함. 자연당 : 행성 제일 큰 도시? 영원한 승리에 따르지만, 초창기 북극성에 대한 승리뿐만 아니라. 이제는 연방에 대한 독립으로 변질. 따라서 연방의 개입에 다들 극도로 혐오함. 자유시: 자연당에서 불만, 도망쳐온 사람들의 마을. 그만큼 오래산 사람들이 많기에, 연방이 내린 두번의 경고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음
(IP보기클릭)180.65.***.***
좋게말하면 독찰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난해하다. 이 두 표현은 작품이 개성적임을 함축한다. 그런 작가의 작품을 볼 때 그나마 해피엔딩같은 구시대의 낯익은 유물을 보고 있으면 괜히 반가우면서 이번 스토리는 완성도가 높군 같은 설익은 반찬투정이 생각나기도 한다. 자기만의 길을 가는 작품을 보며 거기가 뭐 에베레스트니 남극점이니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가보지 않은 야트막한 동네뒷산, 길나지 않은 무성한 들풀을 밟고 헤쳐나가는 작가의 작품을 보며 한편으론 재밌고 한편으론 피곤하나 그 모든게 이 작품을 구성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응원한다. 첫걸음에 평가할 전례가 없고 그 등 뒤에서 내가 건넬 호의적 표현은 이것이 전부이기에
(IP보기클릭)112.162.***.***
연방이니까 죽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했지만 저렇게 멀쩡하게 살아돌아오네요. 다행이다.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2.162.***.***
연방이니까 죽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했지만 저렇게 멀쩡하게 살아돌아오네요. 다행이다.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180.65.***.***
좋게말하면 독찰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난해하다. 이 두 표현은 작품이 개성적임을 함축한다. 그런 작가의 작품을 볼 때 그나마 해피엔딩같은 구시대의 낯익은 유물을 보고 있으면 괜히 반가우면서 이번 스토리는 완성도가 높군 같은 설익은 반찬투정이 생각나기도 한다. 자기만의 길을 가는 작품을 보며 거기가 뭐 에베레스트니 남극점이니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가보지 않은 야트막한 동네뒷산, 길나지 않은 무성한 들풀을 밟고 헤쳐나가는 작가의 작품을 보며 한편으론 재밌고 한편으론 피곤하나 그 모든게 이 작품을 구성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응원한다. 첫걸음에 평가할 전례가 없고 그 등 뒤에서 내가 건넬 호의적 표현은 이것이 전부이기에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25.176.***.***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25.139.***.***
(IP보기클릭)61.72.***.***
이 급전개도 다 떡밥이 있었네요. 제 생각으로 정리하기에 연방 : 우주에서 북극성과 싸우는 행성연합. 행성들을 관리감독. 연방 개조 수술 받은 사람만이 겪은 환청 사례를 처음으로 현지인이 갖는 것을 발견. 이것이 전쟁에 새로운 흐름이 아닐까 가설을 세움. 따라서 모든 현지인 생체 정보를 보고 싶지만 현지 규정에 막힘. 그래서 어딜가든 무기가 있는 자연당에 분명 투쟁군이 있을테니, 자기 목숨으로 도박해서 자연당 압수수색함. 자연당 : 행성 제일 큰 도시? 영원한 승리에 따르지만, 초창기 북극성에 대한 승리뿐만 아니라. 이제는 연방에 대한 독립으로 변질. 따라서 연방의 개입에 다들 극도로 혐오함. 자유시: 자연당에서 불만, 도망쳐온 사람들의 마을. 그만큼 오래산 사람들이 많기에, 연방이 내린 두번의 경고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음
(IP보기클릭)21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