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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사일런트힐 만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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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25.***.***

    겜생을 바꾼 게임이 하나씩 있기 마련이지요
    23.03.25 21:06

    (IP보기클릭)183.96.***.***

    초☆융★합
    그런거 같아요 저는 사힐 이었어요 ㅎㅎ | 23.03.25 21:43 | |

    (IP보기클릭)223.38.***.***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드는 사힐2 리메도 필구입니다
    23.03.25 23:10

    (IP보기클릭)183.96.***.***

    kini
    사힐2도 정말 많이 했죠 ㅎㅎ | 23.03.26 01:28 | |

    (IP보기클릭)175.195.***.***

    사발면 좋아하시는군요
    23.03.26 00:02

    (IP보기클릭)183.96.***.***

    라우 르 크루제
    저 때가 학원 다닐때 인데요 사발면이 아주 맛있었던 때였어요 ㅎㅎ | 23.03.26 01:2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나미맨 
    오 사힐을 잘 즐기신 분이군요 저도 그런 점들이 신기 방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 23.03.26 12:51 | |

    (IP보기클릭)221.149.***.***

    아직도 그 음산하게 사람 공포심리를 조여들어가는 연출이 잊혀지질 않네요 안개 속에서 딸 쫒아가는데 계단 내려갈수록 바깥쪽에서부터 점점 시야가 페이드아웃돼 가면서 어두워지고 사운드도 점점 기괴해지는데 정말 심장이 쫄깃했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원초적인 공포를 가지고 있을 법한 [어두운 학교]라는 장소 설정도 너무 쫄렸었구요.
    23.03.26 13:52

    (IP보기클릭)183.96.***.***

    아이마스
    오 제대로 즐기셨군요 저도 어두운 학교 라는 설정이 더 무섭게 다가 온 거 같아요 | 23.03.26 21:32 | |

    (IP보기클릭)39.7.***.***

    초반 익룡이 너무 두려워서 파이프로 학살하고 댕겻죠.... 맞다이까고 나니 두려울게 없... 아니 바닥변하지말라고!!!
    23.03.26 20:26

    (IP보기클릭)183.96.***.***

    레비테이론
    저는 파이프로 적들 죽이는게 어려웠어요 조작이 익숙해 지지가 않더라고요 | 23.03.26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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