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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사일런트힐 만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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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겜생을 바꾼 게임이 하나씩 있기 마련이지요
    23.03.25 21:06

    183.96.***.***

    초☆융★합
    그런거 같아요 저는 사힐 이었어요 ㅎㅎ | 23.03.25 21:43 | |

    223.38.***.***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드는 사힐2 리메도 필구입니다
    23.03.25 23:10

    183.96.***.***

    kini
    사힐2도 정말 많이 했죠 ㅎㅎ | 23.03.26 01:28 | |

    175.195.***.***

    사발면 좋아하시는군요
    23.03.26 00:02

    183.96.***.***

    라우 르 크루제
    저 때가 학원 다닐때 인데요 사발면이 아주 맛있었던 때였어요 ㅎㅎ | 23.03.26 01:29 | |

    121.170.***.***

    사힐1 처음할때 바하랑 뭐가 그렇게 다를가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이 박살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지 플스1으로 완전 3D월드로 구현된 월드 지금봐도 숨이 턱턱 막힐듯한 공포 포인트 하드웨어적 한계를 시야제한으로 역이용한 스마트한 게임성
    23.03.26 02:22

    121.161.***.***

    코나미맨 
    오 사힐을 잘 즐기신 분이군요 저도 그런 점들이 신기 방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 23.03.26 12:51 | |

    221.149.***.***

    아직도 그 음산하게 사람 공포심리를 조여들어가는 연출이 잊혀지질 않네요 안개 속에서 딸 쫒아가는데 계단 내려갈수록 바깥쪽에서부터 점점 시야가 페이드아웃돼 가면서 어두워지고 사운드도 점점 기괴해지는데 정말 심장이 쫄깃했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원초적인 공포를 가지고 있을 법한 [어두운 학교]라는 장소 설정도 너무 쫄렸었구요.
    23.03.26 13:52

    183.96.***.***

    아이마스
    오 제대로 즐기셨군요 저도 어두운 학교 라는 설정이 더 무섭게 다가 온 거 같아요 | 23.03.26 21:32 | |

    39.7.***.***

    초반 익룡이 너무 두려워서 파이프로 학살하고 댕겻죠.... 맞다이까고 나니 두려울게 없... 아니 바닥변하지말라고!!!
    23.03.26 20:26

    183.96.***.***

    레비테이론
    저는 파이프로 적들 죽이는게 어려웠어요 조작이 익숙해 지지가 않더라고요 | 23.03.26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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