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재] 고등학생이 트럭에 치여 이세계를 방랑하는 만화 109 [13]




(126245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5686 | 댓글수 13
글쓰기
|

댓글 | 13
1
 댓글


(IP보기클릭)118.235.***.***

BEST
여러모로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늙은 김똘똘은 꿈을 꾸는게 아닌거 같네요... 모든걸 알아낸 다음 탑을 지은걸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일의 전부가 꿈은 아닌듯.
23.02.08 12:16

(IP보기클릭)211.235.***.***

BEST
이마저도 꿈이라면? 미친 과학자가 통속의 뇌에 전기자극을 주고있는거라면? 미친 과학자가 마법사라면?
23.02.08 05:45

(IP보기클릭)106.102.***.***

BEST
늙은 똘똘이가 하려했던 죽음의 완성은 이미 과거 똘똘이가 지나왔던 길이군요. 기나긴 죽음이 시작되었다고 써져있는데..늙은 똘똘이가 이 죽음을 눈앞에 둔채 이 과거를 기억해내고 완성하지못한 죽음을 이끌고 다시 탑을 쌓았던걸 생각하면 아마 이 죽음에 뭔가 이변이나 의미가 없다는걸 기억해내서 그런거겠죠? 무슨일이 있었길래 현재 똘똘이의 세상이 됐는지 궁금...이 죽음이 자아의 해체라고 묘사됐던걸 보면 이 기억들을 잃은것도 그탓이었나..? 아무튼 뭔가 큰일이 있었을듯.
23.02.08 13:14

(IP보기클릭)99.241.***.***

BEST
김똘똘이또한 지금 그가 생각하는 수많은 멀티버스중 하나인걸까요?
23.02.08 05:42

(IP보기클릭)99.241.***.***

BEST
김똘똘이또한 지금 그가 생각하는 수많은 멀티버스중 하나인걸까요?
23.02.08 05:42

(IP보기클릭)211.235.***.***

BEST
이마저도 꿈이라면? 미친 과학자가 통속의 뇌에 전기자극을 주고있는거라면? 미친 과학자가 마법사라면?
23.02.08 05:45

(IP보기클릭)180.66.***.***

변화가 없는 세상인데 김똘똘은 늙어있고, 세상은 바뀌어있던데 그것마저 환상인가
23.02.08 09:38

(IP보기클릭)223.39.***.***

빠른 연재 감사합니다!
23.02.08 10:05

(IP보기클릭)118.235.***.***

연 참 만 세
23.02.08 10:53

(IP보기클릭)14.33.***.***

지국철도 위문엽도 전부 똑같은 자신이었던가? 아니면 과거에 진짜로 만난이들인가?
23.02.08 11:11

(IP보기클릭)118.235.***.***

BEST
여러모로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늙은 김똘똘은 꿈을 꾸는게 아닌거 같네요... 모든걸 알아낸 다음 탑을 지은걸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일의 전부가 꿈은 아닌듯.
23.02.08 12:16

(IP보기클릭)106.102.***.***

BEST
늙은 똘똘이가 하려했던 죽음의 완성은 이미 과거 똘똘이가 지나왔던 길이군요. 기나긴 죽음이 시작되었다고 써져있는데..늙은 똘똘이가 이 죽음을 눈앞에 둔채 이 과거를 기억해내고 완성하지못한 죽음을 이끌고 다시 탑을 쌓았던걸 생각하면 아마 이 죽음에 뭔가 이변이나 의미가 없다는걸 기억해내서 그런거겠죠? 무슨일이 있었길래 현재 똘똘이의 세상이 됐는지 궁금...이 죽음이 자아의 해체라고 묘사됐던걸 보면 이 기억들을 잃은것도 그탓이었나..? 아무튼 뭔가 큰일이 있었을듯.
23.02.08 13:14

(IP보기클릭)1.242.***.***

루리웹-7009600020
육체는죽지못했지만 자아죽이기를 성공한게아닐까? | 23.02.10 01:26 | |

(IP보기클릭)121.188.***.***

뭐야..몰라..무서워..
23.02.08 14:58

(IP보기클릭)223.38.***.***

오오 연참이라니 사구! 사구! 사구! 무와 협의 수호자를 찬양하라
23.02.08 16:36

(IP보기클릭)223.39.***.***

허구에서 나온 이론이여서 무한타자기가 그대로 이뤄내는 과정에서 위성도 여러개 생기고 처음과는 달라진건가
23.02.09 00:36

(IP보기클릭)104.175.***.***

이 김똘똘은 수염이 안 길어지는데 왜 그러지?
23.02.09 07:35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5)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6)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2)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3830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