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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어릴때 무서운 책 보는 만화 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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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558 |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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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8.***.***

BEST

저 어릴 땐 이거였어요 ㅎㅎ
22.09.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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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 어릴 땐 이거였어요 ㅎㅎ
22.09.14 21:26

(IP보기클릭)183.98.***.***

Grafitti

전 이거 ㅋㅋㅋ 국민학생때 읽고 세월지나 수능치고나서 책장에 책 백여권들 다 버리면서 발견되서 다시 읽어봤는데 참고사진 이나 실제사진이라고 올려진 사진들 합성티가 엄청났었음 ㅋㅋㅋ | 22.09.15 12:42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4208566716
둘다 봤었는데 이렇게보니 또 나이가 들었나도 싶고 그러네요 ㅋㅋ 전 국민학교 다니다가 초등학교로 이름이 변한 시기라 국민학교도 오랜만에 듣고 | 22.09.16 12:15 | |

(IP보기클릭)183.98.***.***

진화하자
88~92쯤 되시나보네 저도 그래요 ㅋㅋ | 22.09.16 12:21 | |

(IP보기클릭)182.209.***.***

공포책들은 온도 올라가면 검은부분에서 그림 나타나게하는 표지 참 많이 쓰였는데
22.09.15 12:43

(IP보기클릭)101.98.***.***

무서운 책은 아니고 주인공 좋아하는 뱀파이어 소녀 소설 재밌게 봤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
22.09.15 12:55

(IP보기클릭)115.90.***.***

저 때는 "공포특급"이었지요... 그리고 호러물이라면 12국기 작가인 오노 후유미의 "잔예"라던가. 미쓰다 신조 작가의 단편집인 "괴담의 테이프", "붉은 눈"을 추천해드림다...
22.09.15 12:57

(IP보기클릭)112.160.***.***


니콜라이 고골의 '비이'가 우리나라에 '마녀의 관'으로 소개되었는데, 이걸 읽은 아이들이 많더군요. 원 일러스트는 '우노 아키라'라는 일본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 단편 영화화가 되기도 했음. 영화 '기담'감독이 기담 만들기 전에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에드거 엘렌포우나 모파상이 지은 단편집에 이런 종류의 괴담이 많았었는데, 아동문학전집같은데 꼽사리로 끼어서 소개되었죠. 세대 차 나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2.09.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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