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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판타지 한컷 낙서 -309- [11]
A.Ship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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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900일 LV.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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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8.17 (1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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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7 조회 10475 댓글수 11
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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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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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이 소모성인가봐 2. 쟤 혼자 놀아 3. 이제는 무구의 눈치도 봐야함 4. 배수로가 옆에 나있지 않아 다행이야
(IP보기클릭)175.206.***.***
좋은 무기는 자기 목숨을 구한다고 한다. 잘 버려진 검날은 언제나 벨 준비가 되었을 것이며, 튼튼한 검날은 언제나 검을 맞 받아칠 것이기에. 그렇기에 검을 두고 값을 매기고 싸우고 죽는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컨데 진정 자기 목숨을 구하고 싶다면 건전한 생활 태도를 유지해라. 그렇다면 당신이 조심해야 할 건 상대방의 칼날이 아니라 스스로 쥘 칼 손잡이 하나면 충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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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이 소모성인가봐 2. 쟤 혼자 놀아 3. 이제는 무구의 눈치도 봐야함 4. 배수로가 옆에 나있지 않아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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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년마다 결혼하는걸로 사랑을 채웠다고 . | 22.08.18 22:35 | |
(IP보기클릭)175.206.***.***
좋은 무기는 자기 목숨을 구한다고 한다. 잘 버려진 검날은 언제나 벨 준비가 되었을 것이며, 튼튼한 검날은 언제나 검을 맞 받아칠 것이기에. 그렇기에 검을 두고 값을 매기고 싸우고 죽는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컨데 진정 자기 목숨을 구하고 싶다면 건전한 생활 태도를 유지해라. 그렇다면 당신이 조심해야 할 건 상대방의 칼날이 아니라 스스로 쥘 칼 손잡이 하나면 충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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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저며내는 칼자루를 참으면서 사흘 밤낮을 버텼다니 초인적인 인내심을 가진 집단이로군요 사슬장갑 끼더라구요. 네? 전부 다 | 22.08.18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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