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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독화살의 비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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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29
    1


    (4801824)
    106.101.***.***

    BEST
    그리고 부처님의 오른손에는 활이
    22.05.17 17:58
    F.B

    (437103)
    39.7.***.***

    BEST
    고통의 근본 원인...삶을 제거한다!
    22.05.17 17:33

    (1655217)
    168.131.***.***

    BEST
    필요한 해결책부터 고민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꺼내는 비판점 치고는 논점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22.05.17 21:05

    (5373305)
    39.124.***.***

    BEST
    눈앞의 가장 급한 것을 파악하는것을 못하는 이들을 위한 격언 같네요 그게 나야
    22.05.17 20:22

    (1655217)
    168.131.***.***

    BEST
    과연 '병의 종류가 무엇인지' 가 '독화살을 누가 쐈는지'에 해당하는지부터 생각해봅시다
    22.05.17 21:04

    (3372377)
    218.150.***.***

    오,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22.05.17 17:29

    (437103)
    39.7.***.***

    BEST
    고통의 근본 원인...삶을 제거한다!
    22.05.17 17:33

    (3608863)
    173.198.***.***

    F.B
    <고통의 근본 원인...삶을 제거한다!>라는 생각을 제거하라는?? | 22.05.18 06:12 | | |

    (4801824)
    106.101.***.***

    BEST
    그리고 부처님의 오른손에는 활이
    22.05.17 17:58
    짚으로만든개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 몸소 귀찮은 활쏘기를 하셨... | 22.05.17 19:59 | | |

    (1912178)
    121.148.***.***

    짚으로만든개
    왼손에는 죽일 살 | 22.05.17 20:03 | | |

    (3757332)
    118.33.***.***

    짚으로만든개
    부처 : 다음은 멀티샷이다 | 22.05.17 22:12 | | |

    (4815858)
    14.42.***.***

    짚으로만든개
    들켰는걸?? | 22.05.18 13:24 | | |

    (4734729)
    114.29.***.***

    맞는말이네요
    22.05.17 18:47

    (5605253)
    122.42.***.***

    일단 딸을 쳐라.
    22.05.17 19:03

    (4703001)
    220.85.***.***

    서포터인가? 원거리 딜러인가?
    22.05.17 19:16

    (5407473)
    58.236.***.***

    과연 이독은 신경독인가 세포독인가 아니면 부식독인가 아니면 세균을이용한 질병독인가 이 근처 의원은어디있었지?보험증을들고나왔었나?잠깐지갑에얼마있었지? 사망
    22.05.17 19:31

    (5096135)
    125.178.***.***

    조금 딴지를 걸자면 병원에서 치료매커니즘이 먼저 병의 종류가 무엇인지 진찰이 먼저이지 절대 치료가 먼저가 될 수 없어요. 이거 리얼임. 도리어 독화살을 치료한다고 섣불리 건드려서 더 상태가 악화될 수도 있는 것임. 그런 취지로, 불교가 말하는 고통의 해결방법 역시 진지하게 말하면 고승들이 수십년동안 절에 갇혀 수행을 이어나가는 것이 비유하자면 수십년째 독화살을 뽑고 있는 것이지요. 문제해결이 이거다하지만 도리어 그것이 쉽지 않다는 반증일거예요. 그게 정상적인 치료과정인지는 정말 알 수 없네요. 굳이 이런 리플을 적는 까닭은 몇몇의 미담이나 지혜로워보이는 말로 전체가 평가되는 것은 맞지않는 것이고 그 종교가 무엇이건 간에 그런 이유로 역사상 너무나 많은 피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네요.
    22.05.17 19:31

    (5096135)
    125.178.***.***

    hahamanDX
    보충, 화살 잘못 빼면 쇼크사 내지는 급격한 실혈로 인한 장기파괴로 사망할 수도 있음 | 22.05.17 19:35 | | |

    (1549024)
    118.37.***.***

    hahamanDX
    고통의 근원을 없앤다! (살려준단 말은 안했음) | 22.05.17 20:20 | | |

    (1655217)
    168.131.***.***

    BEST
    hahamanDX
    과연 '병의 종류가 무엇인지' 가 '독화살을 누가 쐈는지'에 해당하는지부터 생각해봅시다 | 22.05.17 21:04 | | |

    (1655217)
    168.131.***.***

    BEST
    날개비상
    필요한 해결책부터 고민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꺼내는 비판점 치고는 논점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 22.05.17 21:05 | | |

    (263229)
    124.197.***.***

    hahamanDX
    처음부터 딱 이 보충덧글만 달아두셨으면 이렇게까지 비추 받진 않으셨을텐데 오히려 메인 덧글이 사족으로 보입니다. | 22.05.17 22:29 | | |

    (4796040)
    58.121.***.***

    hahamanDX
    '암튼 내가 논리적이고 이건 틀렸음.' 이라고 하기엔 너무 성급하고 조잡하십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자신의 주장이 타당한지 먼저 생각해 봅시다. | 22.05.18 00:44 | | |

    (5414199)
    222.238.***.***

    hahamanDX
    종교의 해악을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은 '나만이 옳다'는 독선과 편견이었습니다. 저 만화에 그런 구석이 있나요? | 22.05.18 00:58 | | |

    (4796040)
    58.121.***.***

    hahamanDX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화살은 함부로 뽑으면 안 된다 -> 이 이야기의 행동은 잘못되었다. -> 불교의 미담은 과도한 생각보단 '행동'을 하라고 했지만, 막상 불교가 말하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 많다.->고승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수십년간 절에 갇혀 수행하고있다. -> 봐라.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을 쓰면서 행동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 지혜로워 보이는 말로 전체가 평가되는 것은 맞지 않다..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중간 문단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점은 '화살은 뽑는 게 올바른 방법이다.'가 아닙니다. 소모적인 고민을 멈추는 것입니다. 화살의 치료 과정이 어찌 되었든, 지금 당장 필요한 행동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화살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비유하자면 병 에 왜 걸렸는지 고민하며 시간을 쏟는 것 보다는 당장 필요한 행동인 진찰부터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역사상 많은 피해'가 이 이야기를 읽고 화살을 손으로 뽑다가 생긴 피해를 말하는 것이라면 그건 이해가 부족한 탓이지 지혜로워 보이는 말 때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 22.05.18 01:11 | | |

    (3608863)
    173.198.***.***

    hahamanDX
    사실 위의 그림이야기는 내용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아함경> 경전에 있는 원전은 갑자기 어디선가 날라온 첫번째 화살을 맞은자가 누가 쐈는지 독이 묻었는지 고민하기보단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용을 풀이해드리자면 <첫번째 화살>의 비유인 <나의 괴로움>이 왔을 때 <두번째 화살>인 나의 괴로움에 관한 <원인이나 상황>에 천착하지말고 우선 <첫번째 화살>인 <나의 괴로움>에서 피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러한 방법은 일상어로 설명한다면 <있는 그대로 보기>라고 할수 있어요. 예를 들면 화가 났을 때 바로 행동해서 후회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로 번지기보단 화를 가라앉히는게 대부분 현명한 행동이 되기때문이죠. 그럴때 숫자를 세거나 다른 생각을 하거나 해서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다면 부처님은 <있는 그대로 화를 지켜보는 방법>을 이야기 한에요. 몇번의 연습만 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이게 불교의 장점입니다. | 22.05.18 06:08 | | |

    (4724191)
    175.211.***.***

    hahamanDX
    댓글 전체가 이렇게 틀리기도 힘들터인데 ... 잘못된 이해에 잘못된 비유에 억측까지 .... | 22.05.19 04:50 | | |

    (5373305)
    39.124.***.***

    BEST
    눈앞의 가장 급한 것을 파악하는것을 못하는 이들을 위한 격언 같네요 그게 나야
    22.05.17 20:22

    (4917482)
    223.38.***.***

    아뇨 독화살은 이미 제 몸에 독을 넣었습니다. 그 독이 저를 죽이기전에 저는 제게 독화살을 쏜 자를 찾아 복수를 해야합니다. 행여나 치료를 받다가 제가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독화살은 그대로 돌려줘야 하니까 뽑긴 하겠습니다. 라고 생각하는게 부처의 가르침과 반대되는건가
    22.05.17 21:24

    (263229)
    124.197.***.***

    드래곤펀치
    오오...... 복수귀라면 이 의견에도 일리가 있네요. ㅋㅋ | 22.05.17 22:30 | | |

    (418009)
    211.34.***.***

    앞부분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요.. 불교의 세계관을 볼수있고 불교가 종교가 아니라 철학에 가까운 내용인데 설법을 한 요지는 제자들이 사후세계, 우주(세계)의 무한성, 하난 기억이 가물.. 등을 자꾸 물어 보니까 대답 해준것.. 불교에서 묻지 말아야 될 쓸데없는 질문 3가지.. 결론 부타는 사후세계에 대해 한번도 답 하지 않았음.. 간혹 지옥에 관한것은 무지한 사람들 깨우치기 위해 당시 브라만교 세계관으로 빗대어 말해준게 다임
    22.05.18 10:24

    (334684)
    125.18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옳은 말이다... 하지만 신경쓰인다!
    22.05.18 22:07

    (5536091)
    211.52.***.***

    부처가 보인다는 건 이미 늦은거임
    22.05.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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