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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체험기 1~10(완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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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항상 생각하지만, 건물이 경매로 넘어간다음 낙찰되서 선착순으로 돈을 받는건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 심지어 그 후에는 아무런 보상도 못받고 방을 빼줘야한다니... 이래서 건물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건물주 명의변경하고 바로 돈들고 도망가버리면 남아있는 사람들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21.11.25 21:54
    (297921)

    175.208.***.***

    BEST
    사실 의무교육에 [법과 생활] 같은 과목들을 필수로 넣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1.11.25 22:42
    (297921)

    175.208.***.***

    BEST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생생하고 유익한 만화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
    21.11.25 22:40
    (592523)

    58.233.***.***

    BEST
    ㅅ1ㅂ 마지막 두컷 반전 ㅅ1ㅂ
    21.11.25 21:42
    BEST
    그건 집주인이 한말... 부동산이 그거때문에 안나간다고 하자 집주인이 그런거에요
    21.11.26 06:30
    (5181142)

    27.160.***.***

    집구하기 정말 힘들다
    21.11.25 21:39
    BEST
    ㅅ1ㅂ 마지막 두컷 반전 ㅅ1ㅂ
    21.11.25 21:42
    ㅈ같은 집주인이네요 진짜 플러스든 뭐든 그동안 맘고생한걸 생각하면 1억을 더 받아도 모자랄듯
    21.11.25 21:49
    BEST
    항상 생각하지만, 건물이 경매로 넘어간다음 낙찰되서 선착순으로 돈을 받는건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 심지어 그 후에는 아무런 보상도 못받고 방을 빼줘야한다니... 이래서 건물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건물주 명의변경하고 바로 돈들고 도망가버리면 남아있는 사람들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21.11.25 21:54
    여진족거란족
    저 아는사람도 저거때문에 고생 엄청 했는데, 괜찮은 새로운 법이 나오면 좋겠네요 | 21.11.25 21:55 | | |
    BEST
    여진족거란족
    사실 의무교육에 [법과 생활] 같은 과목들을 필수로 넣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1.11.25 22:42 | | |
    여진족거란족
    전세라는게 따져보면 세계적으로도 기형적인 주거형태라서요.. 정말 건전해지려면 전세제도를 없에고 재정비하는게 더 빠를텐데.. 답도 없을겁니다 | 21.11.26 01:27 | | |
    (36190)

    221.167.***.***

    여진족거란족
    그래서 보증보험이란게 있는건데 그돈 아깝다고 보험안드는 사람이 많은게 문제 | 21.11.26 01:28 | | |
    아이마스
    그건 법조인들이 절대ㅜ반대합니다. 이런 생활밀접한 법사건이 많이 터져야 법조인들이 먹고살아요. 근로기준법. 임대차법. 부동산법 등 국민들이기본생활법에 박식해지면 법조인 절반이 실업자됩니다. 이건 법조인한테 직접들은 이야기에요. 그리고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대부분이 법조계 출신이죠? ㅋㅋ 말 다했습니다 | 21.11.26 14:25 | | |
    마지막컷 고구마 ㅅㅂzzㅋㅋ
    21.11.25 22:07
    오..잘 봤습니다.
    21.11.25 22:28
    BEST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생생하고 유익한 만화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
    21.11.25 22:40
    그와중에 부동산 시발 ㅋㅋㅋㅋ 임차권 해제했다 다시 걸으래 서로 얼굴 붉힐 일, 귀찮은 일 안 만들려고 관련 법무지식과 실무 전반을 위임하는 중개인을 쓰는 건대 중개수수료가 임대차계약서 한 장 써주는 값인 걸로 생각하는 중개사 의외로 많음 ㅋㅋㅋ
    21.11.25 22:55
    BEST
    철의 폐인
    그건 집주인이 한말... 부동산이 그거때문에 안나간다고 하자 집주인이 그런거에요 | 21.11.26 06:30 | | |
    아프로곰탱이
    앗 그렇군요 사장님이라해서 햇갈.. | 21.11.26 10:43 | | |
    만화로 봐서 슬쩍 넘기면서 본거지 실제 내 일이 되면 복잡하겠네요 역시 국가공식 매뉴얼 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21.11.25 22:59
    (660025)

    211.193.***.***

    비슷한 일을 겪을 뻔했는데.. 전에 살던집이 전세집이 빌라 4층이 었음. 나도 겪기전까진 몰랐는데 건축법상 4층부터는 면적을 줄여서 건축해야한다. 하지만 이걸 개무시하고 불법증축을 하는 경우가 많음. 벌금내도 불법층축을해서 전세금 올리는게 이득인지.... 보통 감사를 한번 받고 이후에 증축을 해버리는 꼼수를 씀. 하지만 불법증축된 건물이되면 전세자금대출이 안됨. (3층까지는 됨. 4층부터가 문제니..) 헌데 이게 웃긴게 신축이라면 첫입주자는 전세 대출을 받을 수 있음(신축이라 불법증축 판정 받기 이전이라 가능) 나갈때 두번째 세입자는 당연 전세대출 못 받음. 따라서 진짜 자기 돈으로만 몇억되는 전세금을 낼 수 있는 뒤에 들어 올 세입자를 구해야하는데 그런사람 구하기 쉽지않음. 나같은 경우엔 기적적으로 세입자를 구했는데 나가고자 한 날보다 5개월이 밀려버림.. 그 시기가 전세금이 미친듯이 오를 시기였는데 그해 초에 봤던 때보다 전체적으로 전세금이 6000이 올라버렸더라.. 안그래도 처음 빌라 들어갈때 보증보험 들려고 알아봤는데 '신축빌라'는 거래기록이없어서 보증보험도 못듬.
    21.11.25 23:30
    와...정말 보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전세제도가 문제가 많은게 맞는것같네요.
    21.11.25 23:32
    유익한 만화 감사합니다. 처음 전세 들어갈때 전세보증보험을 들었다면 이렇게 복잡한 일이 안될수도 있었을까요?
    21.11.25 23:45
    찰진달걀
    보험은 보험대로 받고 전세금도 전세금대로 받아야겠죠 보험사에 일임하건 어쩌건 | 21.11.26 15:04 | | |
    (164661)

    121.136.***.***

    마사토끼같은 천재 작가가 돈 때문에 고생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언젠가 그의 작품이 넷플릭스에서 실사회 되는 날이 오기를
    21.11.26 00:24
    (675986)

    221.163.***.***

    크으으 잘봣어요
    21.11.26 01:07
    진짜 너무 무섭다
    21.11.26 02:26
    (165382)

    121.148.***.***

    와... 어떻게 나랑 당한게 똑같지??? 집주인이 말한거까지 똑같음. 누구나 있을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돈 있어도 대출받고, 전세 보험은 꼭 들으세요. 한번 거를수 있는 여과장치가 됩니다. 계약할때 대출이나 전세보험 불가로 나오면 계약금 돌려받는 특약 넣으시구요.
    21.11.26 03:09
    (1120105)

    211.177.***.***

    관련직종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세요. 1. 부동산(공인중개사)는 주택법 임대차보호법 잘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임차인보다 더 모를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임대인(집주인)이랑 짜고 임차인을 속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우 귀찮더라도 집 구하는 사람이 직접 법을 알아보고 권리를 찾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큰 돈을 손해보게 됩니다. 2. 조금 싸거나 조건이 좋다고 해서, 서류상 작은 하자(여러명의 소유자, 적은 근저당 등)를 그냥 넘기고 계약하시면 안 됩니다. 그 건물에 나타난 작은 문제는 임대인의 커다란 금전적 문제에 대한 징후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1.11.26 07:56
    Y-S
    정보 : 저도 관련 직종 10년차고 어머니는 20년차, 제가 일하는 동네 유지 분을 알아서 여러모로 여기저기 따라다니며 땅과 건물 배운 것만 몇년 차인데 부동산들은 짜고 임차인을 멕이기 힘든 구조입니다 얻는 거에 비해 리스크가 정말 너무 커요 진짜 눈 딱감고 세무조사나 전수조사 신고 한번만 띡 넣으면 으레 자격증 정지부터 시작해서 영업을 못하는 수준까지 이르기에 진짜 간 크고 돈에 정신나간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그렇게까지 못합니다 | 21.11.26 14:13 | | |
    Y-S
    임차인이야 계약 끝나고 떠나버리면 그만이지만 말 그대로 물건 갖고 내어주는 임대인 편을 더 들어줄 수 밖에 없는 부동산 사정을 임대인이랑 짝짝꿍해서 속인다 라고 하시면 좀 곤란하지요 당장 임대인 편 안들고 임차인 편 들고서 "그렇게 장사하지마세요" 이 소리 비슷하게라도 나오는 순간 해당 부동산엔 물건이 안들어옵니다 | 21.11.26 14:15 | | |
    (1120105)

    211.177.***.***

    관련직종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세요. 1. 부동산(공인중개사)는 주택법 임대차보호법 잘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임차인보다 더 모를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임대인(집주인)이랑 짜고 임차인을 속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우 귀찮더라도 집 구하는 사람이 직접 법을 알아보고 권리를 찾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큰 돈을 손해보게 됩니다. 2. 조금 싸거나 조건이 좋다고 해서, 서류상 작은 하자(여러명의 소유자, 적은 근저당 등)를 그냥 넘기고 계약하시면 안 됩니다. 그 건물에 나타난 작은 문제는 임대인의 커다란 금전적 문제에 대한 징후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예를 들면 여러 주택을 가진 집주인이 다른 주택에 잔뜩 근저당이 걸려 있으면, 내가 계약한 곳의 등기에는 아무것도 없더라도, 나중에 한꺼번에 청산 대상이 됩니다)
    21.11.26 07:59
    (1095507)

    221.147.***.***

    리플로 바로 내려오신 분들은 이 만화가 엄청 길게 느껴지더라도 꼭 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부동산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의 수기는 진짜 피가되고 살이 되는 정보..
    21.11.26 09:23
    (1095507)

    221.147.***.***

    25BQ
    그리고 암만 법이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하지 않는다지만 그 법이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여기저기 파편화 되어있으면 뭐 어쩌란건지 싶은.. | 21.11.26 09:26 | | |
    전세 4년차 살고 있는데 늘 겪는 불안감...
    21.11.26 09:29
    한~~~~~~~~~~~푼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21.11.26 09:53
    (2411)

    121.171.***.***

    그래도 아파트 사셔서 집값은 많이 올랐겠네요. 그래서 중간에 여유도 보이신것 같고.. 전세들때는 전세보증보험 꼭 드세요
    21.11.26 09:53
    진짜 읽는내내 물안마시고 고구마 많이 먹기 하는것처럼 뻑뻑한 기분.. 집구하실때 미리미리 동네부터 봐두시고 최대한 매물 많이보시길.. 부동산말 절대 믿으면 안되고 등기부 미리미리뗘서 저당 확인하고 보증금이 넉넉히 있더라도 전세대출을 좀 걸어두는것이 감정평가로 인해 건물 불법증축여부를 바로 알수있더라구요. 아파트 아니고서야 평균시세가 감정평가때 확인 가능한것도 있구요. 요즘은 전세대출+전세보증보험 셋트로 묶여있어서 집주인이 바뀌면 보증보험에 대한 내용을 고지하는 역할도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미심쩍은게 있으면 계약하지 마세요. 첫느낌에 이집 괜찮다 하는 매물이 내가 살때도 편하지만 나갈때도 수월해요.
    21.11.26 10:09
    저런 경험은 인생실전 1~2년에 걸쳐 얻는 귀한 경험이죠. 보는 내내 대리 체험하는 거 같아 나중에 사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작가님께 감사 드립니다.
    21.11.26 10:14
    와 앞으로 살면서 진짜 도움되는 얘기네요
    21.11.26 10:43
    (1545)

    116.121.***.***

    정말 유익한 만화다. 갓 사회로 진출하여 독립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은 모두 일독해야 한다.
    21.11.26 11:52
    이런거보면 난 진짜 집 구할때 쉽게쉽게 된거 같다 ㄷㄷㄷ
    21.11.26 12:33
    집구하기가 참 여러모로 피말리는 일이죠. 작가님 저때 몇년치 팍 늙으셨을 듯 ㅎㅎㅎ 나도 그랬거든요.
    21.11.26 14:11
    (1276733)

    221.165.***.***

    집주인이 구라친게 없는 부분이라면..집주인도 안타깝네요 불법증축된 부동산 매매했다가 무슨일이람...
    21.11.26 14:35
    (1335411)

    210.94.***.***

    남들에게 피해주고 사는 사람 아닙니다??...뭔 상관이야 지금 나한테 피해 주고 있는데.
    21.11.26 15:22
    (3136960)

    119.201.***.***

    와 여태 마사토끼 만화중에서 제일 유익한거 같아
    21.11.26 16:21
    (1306830)

    121.160.***.***

    잼있게 봤음.
    21.11.27 00:10
    그래서 요즘 세입자분들은 집주인분들에게 건물 총보증금이 얼마냐 빚이 얼마나 있냐 물어보시는분도 게시더군요
    21.11.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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