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불태우는 불!"
"생명을 가라앉히는 물!"
"희망을 몰아치는 바람!"
"너 땅 아니었냐."
"심판을 내리찍는 번개!"
"그리고 한 자리는 공석!"
"언제나 모집중!"
"우리는 힘의 방랑 기사단!"
장르를 통제 및 관리하는 이야기 요원의 임무가 잘못되면
이야기 차원과 시간이 뒤틀려 괴상한 존재가 탄생하곤 한다.
한번 휘두를 때마다 총알의 비가 내리는 검 또한 존재해서는 안될 그런 물건이었다.
이야기 요원에게는 다행히도 그 무기를 처음 발견한 기사는 곧 사망했다.
뱃사람들은 그 괴물을 가장 두려워한다.
그 것은 바람을 타고 다니며 바다를 노하게 하고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
태풍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한 것이지.
그는 내 앞에 브로드소드를 들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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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넓은)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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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블랙 아니면 핑크라.. 도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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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날로 상대방 베려면 총구가 반대로 향하는구나 잘못 휘두르면 내가죽는 무기네 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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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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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블랙 아니면 핑크라.. 도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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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음 블랙=암흑(※첨엔 적으로 나오다가 나중에 우리편 됨.) | 20.10.17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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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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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을 보시오. 일단 양날이라오. | 20.10.17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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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가 아니오 | 20.10.18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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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타오르는 정의의 기사입니다 도망쳐 저기 마지막 정의까지 화형시킨 불한당이 온다! 천칭과 상업의 신이시여! 아 어제 타 죽으셨지.. 에라 모르겠다 누가 좀 살려줘요! | 20.10.17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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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불태우고 생명을 가라앉히고 희망을 몰아치고 심판을 내려찍는 절대 선이라고는 볼 수 없는 | 20.10.18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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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날로 상대방 베려면 총구가 반대로 향하는구나 잘못 휘두르면 내가죽는 무기네 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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